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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장어


고창하면 선운사, 선운사 하면 장어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우리가 찾아간곳은 신덕식당. 선운사 IC에서 나와 선운사로 향하다가 4거리가 나오는데, 그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다. 많은 선운사 장어집 중에서 거의 원조급으로 불리는 곳이란다. 식당에 1시정도 도착했는데, 식당앞에 차들이 꽉 차있었다. 2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다.
메뉴는 오직 하나 장어정식 18,000원. 장어 특유의 느끼함이 덜하고 맛있었다. 장어정식 1인분 시키면 위와같이 접시에 담아서 나온다. 그리고 기본 반찬들이 나온다. 5명이라서 5인분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 1접시가 남았다. 남은 것은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다. 내 생각에 5명이라면 장어는 3인분 정도 시키고.. 된장찌게(1000원)을 2~3개 시키는게 좋았을거 같았다.

중요한것은 복분자주와의 조합.. 10,000원짜리 한병시키니 어른 5명이 2잔씩은 돌아가더라.. 차만 없으면 몇 병이고 먹을 수 있겠더라...

*선운산 어귀 바닷물과 민물이 합해지는 인천강 지역을 풍천이라고 한다. 실뱀장어는 뭍에 올라와 7~9년 이상 성장하다가 산란을 위해 태평양 깊은 곳으로 회유하기 전 바닷물과 민물이 합해지는 지역에 머문다. 이때 잡힌 장어를 풍천장어라고 한다. 자연산 풍천장어는 1970년대까지는 고창지역 곳곳에서 생산되었으나 이젠 멸종에 가까운 상태다. 자연산 풍천장어는 찾기 힘들다.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도 대표적인 보양 강장식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정건조외 19명, 한국의 맛, 경향신문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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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로 올라가는 길에 풀밭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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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500여m를 올라간다. 표는 어른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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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가는 길 옆으로 도솔천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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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천왕문에 도착하였다.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다른 설로는 검단선사가 평소 친하던 신라의 의운국사와 함께 진흥왕의 시주를 얻어 창건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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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대웅보전, 보물 제290호.. 정면 5칸, 측면3칸에 다포계 구조이면서도 맞배지붕을 얹은 조선 중기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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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앞에 있는 6층석탑이다. 화강암으로 되어있으며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원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6층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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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루.. 다른 건물들을 짓고 남은 목재를 가져다 지었다고 한다. 덩치가 크면서도 낮은 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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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루안에 들어가니 보살님이 차를 주셨다. 공짜다. 원하는 만큼 주신다. 야생 설록차란다. 향이 깊었다. 만세루에 앉아있으니 바람이 솔솔 부는것이 시원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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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즙을 마시면서 내려온다. 색깔 참 곱다. 1잔 3,000원, 2잔 5,000원.. 마시다보면 안에 작은게 오독오독 씹히는데, 복분자 씨란다. 몸에 좋단다. 집에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특히 신장에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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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복분자이다.

선운사하면 봄의 동백, 가을의 단풍이 멋진 곳으로 유명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다. 더불어 선운산에도 올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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