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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16-03-04 15:30

 
새해가 밝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을 맞이하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가꿈사 여러분들께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라는 주제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계획을 알차게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우리는 늘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새로운 마음과 기분으로 알찬 신년 계획을 세우는데요, 여러분 모두 신년계획들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3월에는 학생들의 개강과 더불어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등등 많은 이슈로 인해 바쁘실 것 같아요
  
3월은 긴 겨울철 꽁꽁 얼어있던 만물에 숨결이 불어지고 대지에는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달이에요. 무언가 새로운 것의 태동이 느껴지는 달, 천지에 생명력이 약동하는 달인만큼 저 또한 봄에는 늘, 신년을 맞이했던 것과는 또 다른 기분으로 새로운 계획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곤 한답니다.
 
저는 평소에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그 계획이 성공적으로 끝나거나 혹은 흐지부지하게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관련된 내용을 가꿈사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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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바빠지는 봄을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정답은 스케줄러 작성과 탁상달력 관리에 있어요. 해야 하는 일이 아무리 많더라도 계획성 있게 실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스케쥴러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남들과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48시간만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정이 많다 보면 각각의 일정을 언제 진행해야 하는지 혼동을 빚을 수가 있는데요, 평소 스케쥴러에 꼬박꼬박 기록을 하고 더 세분화 하여 일에 소요되는 예상 시간까지 고려해 작성하다 보면 개인 일정의 사이마다 비어 있는 시간을 파악하기가 쉽답니다. 또 새로운 일정을 잡거나 짜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하지만, 반대로 스케쥴러 작성을 하지 않을 경우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망각하게 돼요. 때문에 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진 것이 없으니 항상 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는 착각을 하며 스스로에 대해 합리화를 해버리곤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란 바쁠 수록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여러분들도 서랍 안에서 잠자고 있는 스케쥴러와 탁상달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시간 관리는 물론 마음먹었던 계획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실천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효율적인 탁상달력 관리 스케쥴러 작성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해볼게요.
 
먼저 탁상달력이에요. 탁상달력에는 잊어서는 안 될 일정들을 간략하게 표시해주면 된답니다. 이때 일정의 중요도에 따라 색이 다른 펜을 사용해서 표현하면 한 눈에 전체적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탁상달력 사용의 목적은 해당 월의 전체적인 일정을 간략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다양한 일정들을 자세하게 기록하는 점은 아니라는 것을 유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스케쥴러 작성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① 해당 달의 전체적인 날짜 구조를 파악한다. 해당 월의 공휴일은 언제인지, 며칠까지 있는지, 몇 주로 구성되어있는지 파악하여 앞으로 일정을 계획하는데 참고한다.
  
② 공적인 일로써 꼭 참석해야 하는 일정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놓는다. 개인적인 스케줄 발생 시 유동적으로 일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중요한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
  
③ 장기화되는 일정은 화살표를 일정 시작일부터 끝까지 그어 체크해놓는다. 학생들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일정, 직장인들은 예비군훈련이나 워크숍 일정들을 체크하여 되도록 화살표 안의 날짜에는 스케줄을 잡지 않도록 한다.
  
④ 대략적인 스케줄 작성 후 메모지에 자세하게 표시해놓는다. 스케줄에 관련한 시간, 장소, 준비물 등 세부사항은 스케줄러에 있는 메모 공간에 자세하게 기록해둔다. 
  
요즘에는 스케줄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이 많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데요, 어떤 스마트폰 어플을 써야 할지 모른다면 가.꿈.사에서 소개한 스케줄러 어플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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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계획을 알차게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새해계획으로 영어공부하기, 금연하기, 다이어트하기 등등 다양한 계획을 세웠을 텐데요. 여전히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 궁금해요.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처음 마음 먹었던 것과는 달리 잘 실천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마음먹은 바를 좀처럼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작심삼일'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작심삼일이란 작정한 계획이 사흘을 못 넘긴다는 뜻으로 마음 먹은 계획이 흐지부지 되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바로 이 작심삼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처음 계획을 세울 때에는 평소와는 다른 의지와 열정을 되새기며 새 시작을 맞이하죠? 너무 길게 바라보고 달리면 쉽게 지치는 만큼 좀 더 현실적으로 매 계획을 작심삼일치만 세워두고 실천하는 것이에요. 날짜가 지남녀 다시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는 것이죠. 이러한 방법을 반복하면 같은 계획이라고 해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실천할 수 있고 집중력을 바로잡기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스스로 여기기에 나는 집중력이 부족하다, 혹은 장기적인 목표를 한 번도 이뤄본 적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너무 큰 산을 바라보기 보다는 적당한 목표를 세워서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렇게 걸음을 묵묵히 옮기다 보면 어느새 산 꼭대기 정상에서 달성한 목표를 내려다 보는 쾌거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작심삼일을 10번만 하면 한 달이 되고, 약 120번만 하면 일 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이제는 미뤄두었던 계획을 실천할 때가 왔습니다!^ㅡ^
3월, 이제 꽃샘추위도 지나가면 완연한 봄이 찾아오는데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했던 모든 바를 성취하시는 멋진 봄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     http://kyobolifeblog.co.kr/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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