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방울덩굴과는 단독으로 쥐방울풀목으로 이룬다. 풀 또는 떨기나무이고 홑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꽃은 종 모양 또는 나팔 모양이며 씨에 육질 또는 각질의 눈젖이 있다.
6속 500종의 식물이 주로 열대에 퍼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3속 4종, 1변종이 있다. 잎과 뿌리에 정유,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알칼로이드 성분은 아포르핀형 알칼로이드인 마그노플로린이 있다. 따라서 알칼로이드 성분상으로 볼 때는 미나리아재비목에 가깝다.
쥐방울덩굴은 쌍떡잎식물 쥐방울덩굴목 쥐방울덩굴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Aristolochia contorta>이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전체에 털이 없고 길이가 1∼5m이며 어릴 때는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이지만 자라면서 녹색으로 되고 약간 분처럼 흰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의 심장형이며 길이가 4∼10cm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7∼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함께 나온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통 모양이며 녹색을 띤 자주색이고 안쪽에 털이 있으며 밑 부분이 둥근 모양으로 커지고 윗부분은 좁아졌다가 나팔처럼 넓어진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대는 6개인데 합쳐져서 1개처럼 된다. 씨방은 하위(下位)이고 가늘며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지름이 3cm이고, 밑 부분은 6개로 갈라져서 각각 가는 실처럼 갈라진 꽃자루에 매달려 낙하산 모양을 이룬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열매는 해수, 가래, 천식, 치질에 사용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으며, 뿌리는 장염, 이질, 종기, 복부팽만에 사용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약재명: 청목향(靑木香)B
학명: Aristolochia debilis Sieb. et Zucc.
라틴명: Aristolochiae Radix
일반명: 마두령
과명: 쥐방울덩굴과(馬兜鈴科 : Aristolochiaceae)
약용부위: 뿌리
성미: 고(苦), 한(寒)
작용부위: 위(胃), 폐(肺)
금기: 허한(虛寒)한 환자(患者)에게는 신용(愼用)한다.
약재성상: 이 약은 원주상이나 구부러진 것도 있으며 길이 5-10cm, 지름 5-10mm이다. 바깥면은 회황색이며 군데군데에 가는 뿌리자국과 피목이 있다. 꺾인 면은 고르지 않고 질은 굳으나 부스러지기 쉽다. 횡단면을 확대경으로 보면 형성층과 황색의 도관이 방사상으로 배열되었고 사부에는 적갈색의 분비세포가 있다.
효능: 소종(消腫), 지통(止痛), 평간(平肝), 해독(解毒), 행기(行氣) 동의보감(東醫寶鑑)(1613)
주치병증: 흉복창통(胸腹脹痛), 옹종정창(癰腫疔瘡), 현훈두통(眩暈頭痛), 사충교상(蛇蟲咬傷) 동의보감(東醫寶鑑)(1613) ,淸熱燥濕,解毒消腫,解毒辟穢,行氣止痛
수치법: 잡질(雜質)을 제거하고 절편(切片)하여 사용한다. 운곡본초학(耘谷本草學)(20040530)
다른이름
마두령근(馬兜鈴根), 마령근(馬鈴根), 토청목향(土靑木香), 독행근(獨行根), 운남근(雲南根), 토목향(土木香), 청등향(靑藤香), 사삼근(蛇參根), 철편담(鐵扁擔), 사약(痧藥), 야목향근(野木香根), 수목향근(水木香根), 백청목향(白靑木香), 천선등근(天仙藤根), 쥐방울덩굴, 북마두령[北馬兜鈴=běi mǎ dōu líng=뻬이V마V또우 ̄링↗, 원엽마두령:圓葉馬兜鈴: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장백산식물지(長白山植物誌)], 마두령, 마도령, 까치오줌요걍, 방울풀, 쥐방울, 쥐방울덩굴, 방울덩굴, 조롱박, 마방울, 말방울
약재로 쓰이는곳
혈압내림작용, 오줌내기작용, 화습, 활혈, 청폐, 강기, 평천, 지해, 폐열천해, 실음, 치루 종통, 행기, 화습, 지통, 위통, 산기통, 임신수종, 산후혈기복통, 류머티스성동통, 고혈압 초기, 독풀이약, 아픔멎이약, 가슴앓이, 배아품, 위장병, 설사, 류머티즘, 임신부기, 기침가래약, 열내림약, 진정약, 폐열, 치루, 기침, 각혈, 기관지염, 뱀독, 벌레독, 가래, 천식, 치질, 혈압을 내리는 효과, 장염, 이질, 종기, 복부팽만, 해수를 다스리는 쥐방울덩굴
화합물[총44건]
Aristolactam BII, 1,8-Cineole, alpha-Pinene(+,-), beta-Sitosterol, (+)-beta-Pinene, delta-Cadinene, p-Cymene, alpha-Santalene, alpha-Cubebene, (+)-gamma-Cadinene, 1,3,11-Elematriene, 1(5),11-Guaiadiene, beta-Gurjunene, Aristol-1(10)-en-2-one, Aristol-9-ene; (+)-form, (-)-Aromadendrene, Borneol acetate, Magnoflorine, trans-Ocimene, 1(10),8-Aristoladien-2-one, Alistol-1(10)-en-15-al, Curine ((-)-form), Aristolactam A III, Aristolactam IIIa, Aristolactam I N-beta-D-glucopyranoside, Aristolactam I, Aristolactam II, Allantoin, Aristolactam A II, 3,4,5-Trimethoxytoluene, (+)-Tetrandrine, trans-Hex-2-en-1-al, Aristolochic acid, Aristolochic acid II, 9-alpha-Hydroperoxyaristol-1(10)-en-2-one, 1-alpha-Hydroxyaristol-9-en-8-one, 7-Hydroxyaristolochic acid A, 7-Methoxyaristolochic acid A, Aristolochic acid B, Aristolochic acid C, Aristolone, Calamenene(7R, 10R), beta-Chamigrene, 3-Oxoishwarane
관련IPC코드 A61K 36/264, A61K 125/00
진상품관련근거
청목향은 황해도(감영, 서흥, 수안, 신계, 토산, 장연, 평산,곡산,해주) 경상도(청하, 흥해)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唐本草(당본초)>: 사체에서 옮겨온 전염병과 積聚(적취)를 치료하고 모든 熱毒(열독)으로 붓는 증상을 치료하며, 뱀에 물린 곳에 물로 약재를 갈아 반죽하여 상처를 막아주고 하루에 3-4회 바꾸면 낫는다. 물에 1-2兩(양)을 넣고 끓여서 즙을 복용하면 蠱毒(고독)을 토해낼 수 있다. 또한 찧어서 가루를 물로 섞어 부스럼이 난 곳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
<池大明(지대명)>: 인체의 血氣(혈기)를 조화롭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大腸(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가 가렵고 대머리가 되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馬兜鈴(마두령)의 뿌리이다. 馬兜鈴(마두령)의 이명으로는 都淋藤(도림등), 獨行根(독행근), 土靑木香(토청목향), 雲南根(운남근), 三白兩銀藥(삼백양은약)이 있다.
寇宗奭(구종석): 나무 옆에 붙어서 자라고 잎이 떨어질 때에도 그 열매는 여전히 매달려 있는데, 그 모양이 말의 목에 달린 방울과 비슷해서 馬兜鈴(마두령)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李時珍(이시진): 이 약재는 吐(토)하게 해서 사람을 치료하는 약재이며 약간의 香氣(향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獨行(독행), 木香(목향)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영남 사람들은 이 약재를 심한 毒性(독성)으로 인한 중독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으며, 은연중에 三白兩銀藥(삼백양은약)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肘後方(주후방)>에는 都淋(도림)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것은 잘못 전해진 오류이다."
주치증상
"<唐本草(당본초)>: 사체에서 옮겨온 전염병과 積聚(적취)를 치료하고 모든 熱毒(열독)으로 붓는 증상을 치료하며, 뱀에 물린 곳에 물로 약재를 갈아 반죽하여 상처를 막아주고 하루에 3-4회 바꾸면 낫는다. 물에 1-2兩(양)을 넣고 끓여서 즙을 복용하면 蠱毒(고독)을 토해낼 수 있다. 또한 찧어서 가루를 물로 섞어 부스럼이 난 곳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
<池大明(지대명)>: 인체의 血氣(혈기)를 조화롭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大腸(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가 가렵고 대머리가 되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馬兜鈴(마두령)의 뿌리이다. 馬兜鈴(마두령)의 이명으로는 都淋藤(도림등), 獨行根(독행근), 土靑木香(토청목향), 雲南根(운남근), 三白兩銀藥(삼백양은약)이 있다.
寇宗奭(구종석): 나무 옆에 붙어서 자라고 잎이 떨어질 때에도 그 열매는 여전히 매달려 있는데, 그 모양이 말의 목에 달린 방울과 비슷해서 馬兜鈴(마두령)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李時珍(이시진): 이 약재는 吐(토)하게 해서 사람을 치료하는 약재이며 약간의 香氣(향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獨行(독행), 木香(목향)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영남 사람들은 이 약재를 심한 毒性(독성)으로 인한 중독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으며, 은연중에 三白兩銀藥(삼백양은약)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肘後方(주후방)>에는 都淋(도림)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것은 잘못 전해진 오류이다."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166면 186호 .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 Bunge) [쥐방울덩굴과]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 꽃은 녹자색으로 7~8월에 핀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밑부분이 둥글게 부풀고, 윗부분은 좁아졌다가 나팔처럼 벌어진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다. 종자는 여러 개이고 날개가 있다.
분포/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고,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 말린 것을 마두령(馬兜鈴)이라고 하며, 청폐, 강기(降氣), 평천, 지해의 효능이 있고, 폐열천해, 객혈, 실음(失音), 치루 종통을 치료한다. 뿌리를 청목향(靑木香)이라고 하며, 행기(行氣), 화습(化濕), 지통의 효능이 있다. 위통, 산기통(疝氣痛), 임신수종, 산후혈기복통, 류머티스성동통을 치료 한다. 줄기와 잎을 천선등(天仙藤)이라 하며, 행기, 화습, 활혈, 지통의 효능이 있다. 위통, 산기통, 임신수종, 산후복통, 류머티스성동통을 치료한다.
성분/ 종자에 aristolochic acid, magnoflorine이 함유되어 있고, 뿌리에는 aristolochic acid, 7-methoxy aristolochic acid, aristolene, alantoin, debil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191-192면
[방울풀(Aristolochia contorta Bunge)
다른 이름: 쥐방울, 쥐방울덩굴, 방울덩굴, 조롱박, 마방울, 말방울
식물: 길이 1-3m 되는 덩굴뻗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달걀 모양 또는 심장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열매는 방울 모양인데 여물면 터진다.
전국 각지의 산기슭 양지, 잡관목숲, 개울가의 작은 나무들 사이에서 자란다.
열매(마두령): 터지기 전에 열매를 따서 말린다.
뿌리(토청목향, 청목향):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뿌리에 정유가 약 1% 있다. 주성분은 아리스톨론 C15 H22 O(녹는점 100~101℃)이고 이밖에 C17 H11 O7 N(녹는점 275℃), 노르아리스톨로킨산 C16 H25 O5 N, 시클라놀린이 있다. 아리스톨로킨산은 식물 성분 가운데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니트로 화합물이다. 열매에도 정유, 아리스톨론이 있다.
잎과 씨에는 아리스톨로킨산, 아리스톨론, 알란토인 C6 H6 O3 N4, 마그노플로린이 있다.
A. clematis의 뿌리, 잎, 씨에는 위의 성분 외에도 알칼로이드인 아리스톨로킨 C17 H19 O3 N(녹는점 215℃)과 사포닌, 유기산, 탄닌질이 있다. 작용: 뿌리와 열매의 알코올 추출액은 동물실험에서 혈압내림작용이 뚜렷하여 지속 시간도 같다. 오줌내기작용도 있으나 그 작용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혈압내림작용 성분은 마그노플로린으로 생각된다. 마그노플로린의 염산염 또는 요오드수소산염을 마취시킨 고양이에게 2mg/kg을 먹이면 정맥주사할 때보다 혈압이 50~60%로 낮아지며 이 작용은 90~120분 계속된다. 20~40mg/kg을 먹이면 정맥주사할 때보다 혈압이 오랫동안 내려간다. 쥐에게 20~40mg/kg을 배 안에 주입하면 혈압을 30% 낮추며(90분 동안), 100mg/kg을 먹이면 24% 낮추고(120분 동안), 200mg/kg을 먹이면 34.6% 낮춘다(135분 동안). 신성 고혈압을 일으킨 개에게 6mg/kg을 정맥주사해도 혈압을 뚜렷하게 낮춘다. 흰쥐에게서 독성(LD50)은 20mg/kg이다.
아리스톨로킨산은 심장을 세게 수축시키며 말초혈관을 넓히고 호흡을 약간 흥분시키며 오줌내기작용이 있고 자궁의 수축과 긴장도를 낮춘다. 독성은 약하다.
응용: 고혈압 초기에 쓴다. 마그노플로린을 갈라내어 쓰고 있다.
동의치료에서는 뿌리를 독풀이약, 아픔멎이약으로 가슴앓이와 배아픔, 위장병과 설사에 쓴다. 하루에 4~10g을 물에 달여 먹거나 상처에 가루를 붙인다. 열매도 기침가래약, 열내림약, 진정약으로 폐열, 치루, 가래와 기침, 각혈 등에 쓴다. 하루 3~9g을 물에 달여 먹는다. 열매 10g과 감초 6g을 물에 달여 만성 기관지염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민간에서는 뱀독과 벌레독을 푸는 데 쓴다.
방울풀열매 유동엑스: 70% 알코올로 만든다. 한번에 2~3ml씩 하루 3번 먹는다. 고혈압 초기 치료약, 기침가래약으로 쓴다. 방울풀열매 달임약: 유동엑스보다 효과가 적다. 열매 약 10g을 물 150ml로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고혈압 초기에 쓴다. 평천환: 방울풀열매, 창출, 차조기잎, 도라지뿌리, 오미자 각각 9g, 방부제와 꿀 적당량, 전량 100g, 천식에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먹는다.
참고: 방울풀의 잎이 붙은 줄기를 천선등이라 하여 동의치료에서 류머티즘, 임신부기에 10~!3g을 달여 먹는다. 마두령이란 말은 열매의 모양이 마치 말머리에 다는 방울과 비슷하다는 뜻에서 생겼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권 30면 33호
[북마두령(北馬兜鈴: 마두령:馬兜鈴)
기원: 마두령과(馬兜鈴科=쥐방울덩굴과: Aristolochiaceae)식물인 북마두령(北馬兜鈴=쥐방울덩굴: Aristoloc hia contorta Bge.)의 성숙된 과실(果實)이다.
형태: 다년생(多年生)의 덩굴성 초본(草本)으로 길이는 1m 남짓되며 전주(全株)에 털이 없다. 잎은 삼각상의 심장형(心臟形)에서 넓은 난상(卵狀) 심장형(心臟形)까지 있다. 꽃은 3∼10송이가 잎겨드랑이에서 함께 모여 나고 꽃잎은 나팔모양이며, 수술은 6개이고 하위자방(下位子房)으로 6실(室) 이다. 삭과(蒴果)는 화경(花莖)의 가는 실에 매달리는데 도광난형(倒廣卵形) 또는 타원형(橢圓形)이고 여섯 조각으로 갈라져 벌어진다. 종자(種子)는 편삼각형(扁三角形)으로 주위에 날개가 붙어 있다.
분포: 신비탈, 관목수풀 근처나 도랑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 서북(西北) 및 산동(山東)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열매가 익었을때 따서 햇볕에 말린 후 비벼서 부순 다음, 체로 걸러서 잡질을 제거한다.
성분: 수용성 guaternary ammonum alkaloid, aristolochic acid 등.
기미: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강기(淸熱降氣), 지해평천(止咳平喘).
주치: 만성기관지염(慢性氣管支炎), 폐열해천(肺熱咳喘), 백일해(百日咳).
용량: 5∼15g.
참고문헌
한국전통 지식포탈, 문화콘텐츠닷컴, 동의보감, 여지도서, 중약대사전, 상권, 603면 ; 장백산식물지(長白山植物誌), 258면.] ,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약초의 성분과 이용,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여지도서, 본초강목,중국본초도록, 동아대 외래교수 정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