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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모(玳瑁 ),거북 등껍질,백갑(白甲),흑갑(黑甲),반갑(斑甲)
 

대모(玳瑁 / 瑇瑁, 학명 : Eretmochelys imbricata)는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대모속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국가에서는 玳瑁의 훈음을 쓰며, 영어 이름을 따라 매부리바다거북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비슷하게 생겼다. 전반적으로 몸은 납작하며 등딱지와 헤엄치기에 알맞은 앞발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입에 있는 구부러진 부리와 톱날같이 갈라진 등딱지로 구분할 수는 있다. 생애 대부분을 대양에서 보내지만 해면동물을 먹기 위해 얕은 석호나 산호초에 오기도 한다. 이들이 먹는 특정한 해면동물은 다른 동물이 먹기에는 너무나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들의 먹이인 해면동물은 실리콘이 많으며 이러한 식성을 지닌 동물은 많지 않다. 이런 해면동물 외에도 해파리 같은 무척추동물을 먹기도 하고 이따금 해초도 먹는 잡식성이다. 남획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여 있으며 국제 자연 보호 연맹(ICUN)은 상태가 “위급”하다고 평가하였다.[2]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들의 살을 별미로 여기기도 한다. 이들의 등딱지는 좋은 관상용품이 되기도 한다. 이제는 국제 야생동식물 멸종위기종 거래에 관한 조약(CITES)에 따라 대모를 포획하는 것과 생산품을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

바다 거북과에 딸린 거북의 하나. 혹은 그 등딱지. 색에 따라 백갑(白甲)·흑갑(黑甲)·반갑(斑甲)으로 나누며 흴수록 상등품이다. 등딱지의 작은 조각을 고온으로 가열한 뒤 청수(淸水)를 사용하여 서로 이어 갑판(甲板)을 만들어 쓰는데, 신라 때부터 장신구에 많이 쓰였다. 조선시대에는 관대 장식이나 갓끈·관자·빗·비녀의 재료로 사용했다.
바다 거북의 일종. 등껍데기가 빛깔의 변화가 많아 대모갑(玳瑁甲)이라 하여 공예품이나 장식품으로 쓰임.
滿池荷葉正田田 紅粉三行玳瑁筵(만지하엽정전전 홍분삼행대모연 ; 못 가득한 연잎은 바로 동글동글 덮였는데, 붉은 분칠한 석 줄 대모 장식을 단 분들의 잔치 자리일세.)<이극감李克堪 의정부연정議政府蓮亭
Eretmochelys imbricata의 껍데기로써, 열을 내리고 해독(解毒)하며 놀란 것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 [네이버 지식백과] 대모 [玳瑁, 玳瑁] (용어해설)
바다 거북과 동물 대모(玳瑁)의 등껍대기 가루로 열을 내리고 해독(解毒)하며 놀란 것을 진정(鎭靜)시키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한국전통지식포탈)


진상품관련근거
대모(玳瑁)는 제주도 제주목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역주탐라지, 제주대정정의읍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있다.

 
주치증상
陳藏器(진장기): 嶺南(영남) 지방의 모든 약의 毒(독)을 해독한다.
<日華子本草(일화자본초)>: 癥瘕(징가)를 없애고 부스럼을 치료하며 고열로 인한 경련을 그치게 한다.
陳士良(진사양): 心經(심경)의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며 氣血(기혈)의 순환을 돕는다. 大腸(대장)과 小腸(소장)을 원활하게 한다.
蘇頌(소송): 즙을 갈아서 복용하면 蠱毒(고독)을 없애며 익히지 않은 것을 지니고 다니면 蠱毒(고독)을 피할 수 있다.
李時珍(이시진): 痘瘡(두창)의 독을 해독하고 心神(심신)을 진정시키며 갑자기 고열로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과 이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의식을 잃고 호흡이 곤란한 증상을 치료하며 감기로 인한 고열로 헛소리를 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이명으로는 瑇瑁(대모)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서 毒物(독물)을 노려보고 미워한다(媢嫉(모질))는 의미가 있어서 瑇瑁(대모)라는 명칭이 붙었다. (문화컨텐츠닷컴)

약재명; 대모(玳瑁)   
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L.)
라틴명; Eretmochelyos Carapax
일반명;  얼룩바다거북
과명;  바다거북과(Cheloniidae)
약용부위;  등껍질
약재성상;  약재는 원형에 가깝거나 마름모꼴이거나 삼각형에 가까운 판편으로 길이는 약 10-25cm이고 두께는 약 2mm이며 가장자리는 보다 얇은 인상이다. 가운데는 보다 두텁고 표면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어두운 갈색의 반투명체로서 유황색의 얼룩무늬가 섞여 있으며 유황색 부분의 투명도가 더욱 강하다. 배에는 흰 뭉게구름 모양의 얼룩무늬가 가득하다. 질은 약하여 쉽게 끊어진다.
효능;  진경식풍(鎭驚熄風), 청열해독(靑熱解毒) 동의보감(東醫寶鑑)
주치병증;  경궐(驚厥), 소아경풍(小兒驚風), 열병섬어(熱病譫語)Z 동의보감(東醫寶鑑)
수치법;  연중 언제나 포획할 수 있으며 포획한 대모는 거꾸로 달아매고 끓은 초를 뿌리어 배갑순편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온수에 담구어 연하게 한 다음 실 모양으로 썰거나 편상으로 하면 된다. 대모의 포제는 먼저 활석분을 솥에 넣고 볶아 뜨껍게 한 다음 대모편을 넣어 함께 볶아 부풀어 오르고 질이 바삭바삭해지면 꺼내어 활석분을 체로 쳐 버리고 식은 다음 가루로 만든다. 대모분(玳瑁粉) : 대모(玳瑁)를 온수에 담가 연하게 한 후 잘게 다지거나 곱게 가루 냄. 운곡본초학(耘谷本草學)
이명;  명대모(明玳瑁), 대모(瑇蝐), 문갑(文甲)
성미;  감(甘), 한(寒), 함(鹹)
작용부위;  대장(大腸), 심(心)
포함처방; 도노원(桃奴元), 지보단(至寶丹)A, 도노원(桃奴圓), 지보단(至寶丹) (한국전통지식포털) 

라틴명; Eretmochelydis Carapax
약재의 효능; 청열(淸熱)  (열기를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약으로 식히는 효능임) 
잠양(潛陽);  (음허(陰虛)로 인한 간양상항(肝陽上亢)을 치료하는 방법.) 
식풍(熄風);  (평식내풍(平熄內風)의 치법을 말함. 내장병변(內臟病變)으로 발생한 풍병(風病)을 치료한다.) 
진심신(鎭心神) 
행기혈(行氣血);  (기(氣)와 혈(血)을 순행시키는 효능임) 
이이장(利二腸) 
벽고독(辟蠱毒) 
거두독(去痘毒) 
소옹독(消癰毒) 
해백약독(解百藥毒);  (많은 약의 독을 해독하는 효능임.) 
청열해독(淸熱解毒);  (열독(熱毒) 병증을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이르는 말임.) 
작용부위; 간(肝) , 심(心) 
성미; 감(甘) , 한(寒) 
약전기재; 한국생약규격집 
주의사항; 끓는 물, 식초로 처리한 등판(背甲). 몸에 차거나(佩), 물에 갈아 먹음.
약재사용처방 ;도노원(桃奴元) /  사수(邪祟) , 객오(客忤) , 염몽(厭夢) 
지보단(至寶丹) /  풍중장(風中臟) , 졸중풍(卒中風) (익생의 자연건강 컨텐츠)

대매(?瑁, 대모)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대매육(?瑁肉)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대모 玳瑁
起源:海龜科(바다거북과;Chelonidiae)의動物인 玳瑁 (Eretmochelys imbricata L.)의 背部의 甲片.
形態:모양은거북과 비슷하고 몸체는 크고 길이는 약 170cm이다.  背甲鱗片은 覆瓦狀排列을 이루고 表面에  光澤이 있으며  褐色과  淺黃色이 뒤섞여 이루어진 花紋이 있고, 中央에는 5枚의 脊鱗甲이 있으며 兩側에는 4쌍의 肋鱗甲이 있고, 邊鱗甲은 25枚이며  邊緣은  鋸齒狀이다.  腹面은 黑黃色을 나타내고13枚의 鱗甲으로 이루어져 있다.四肢는 고르게 扁平葉狀이며 꼬리는 극히 짧다.
分佈:熱帶海洋에 서식한다. 중국의 福建, 台灣, 海南 등의 沿海地區에 분포.
採取 및 製法:잡은 후 꺼꾸로 매달아 놓고 끓인 식초를 뿌리고 甲片을 하나하나 벗겨내어 殘肉을 깨끗이 제거하고 씻는다.
氣味:甘, 寒.
效能:淸熱解毒, 鎭心平肝.
主治:熱病發狂, 語, 小兒驚風, 痛腫瘡毒.
用量:3-9g. 丸劑, 散劑로 많이 使用한다.(본초사전종합)

참고문헌
위키백과, 문화콘텐츠닷컴, 한국전통지식포털, 한글동의보감, 본초사전종합,역주탐라지, 제주대정정의읍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운곡본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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