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진상품

작성일 : 14-10-20 18:50

과천좀비런 할로윈 에디션

글쓴이 : 진상품

http://20141101 [4]

http://www.zombierun.co.kr/ [20]

행사소개
현실에서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좀비런'은 한밤중 폐장후 놀이동산에서 펼쳐지는 러너와 좀비의 3km 추격 레이스이다. 참가자는 좀비 혹은 러너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팀을 꾸리고 연출된 5개의 코스를 통과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일탈감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행사내용
* Zombierun : The game

[Role Playing : Runner or Zombie]
- 러너 : 좀비 바이러스의 습격이 나를 스쳐지나갔다. 나를 감염자로 추측하는 정부군의 추격, 방금 전까지 내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나를 물어 뜯으려는 좀비의 습격에서 용기있는 탈출을 선택했다.
- 좀비 : 방금 전까지 놀이공원에서 함께했던 친구, 연인, 가족이 좀비가 됐다. 일상의 얌전한 나는 사라지고 일탈적 욕망과 좀비로서의 욕망에 충실한 괴물이 되었다.

[Level of Game : Normal or Hell]
- Normal Mode : 좀비 바이러스의 초기 전염 상황. 이대로라면 점점 더 많은 좀비가 덮쳐올거다. 열두시가 되기 전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 Hell Mode : 열두시가 되고 더 빠른 감염 속도로 좀비들이 두 배로 늘어났다. 극한의 상황에서 내 인생을 건 도전이 시작된다.

[3R : Rule, Role, Relationship]
- 규칙: 러너들은 허리에 생명띠 3개가 달린 라이프 벨트를 달고 게임에 임하게 된다. 좀비들의 습격속에 생명띠 사수하고 세이프존에 도착해야 한다. 3km의 코스 속 5개 존의 규칙을 숙지하고 미션을 수행할것.
- Zone1. 좀비러시 뒤에는 탈출을 눈치챈 정부군의 추격, 앞에는 러너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좀비떼. 하지만 뚫고 살아남아야 한다.
Tips: Jump(점프), Sprint(질주), Blocking(가로막기)의 3가지 신체 능력을 활용해 장애물을 뛰어 넘고 좀비 사이를 질주한다. 용기있는 자는 함께 한 친구, 애인을 좀비의 위협속에 과감히 몸을 날려 가로막고 도망갈 틈을 만들어주자.
- Zone2. 함정구역 정부군이 도망친 러너들을 잡기 위해 함정을 놨다. 일정한 패턴으로 덮쳐오는 좀비들을 피하기 위해선 타이밍을 포착해야 한다.
Tips: Net trap(그물 덫), Tire Trap(타이어 덫), Drum can Trap(드럼통 덫) 등 다양한 덫이 놓여있으니 좀비들의 공격 패턴을 읽고 도망갈 타이밍을 포착해라.
- Zone3. 팀플레이 나홀로 살아남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힘을 합친다면 추가의 생명을 획득할 수도 있다.
Tips : 대피소에서 다른 러너들(그 혹은 그녀)에게 자신이 생존에 적합한 인물임을 어필하라. 출발 전 준비된 멤버쉽 트레이닝을 거친다면 생존에 필요한 팀워크를 얻게 될 것이다.
- Zone4. 비밀의 정원 생존을 위한 Z-Vaccine(제트 백신)을 찾아 지켜내야 한다. 아름다운 장미의 언덕과 선혈이 낭자한 좀비 습격의 모순 속에 백신을 지켜내라.
Tips: 백신을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달리는 크루와 손을 꼭 잡고 백신을 지켜내라.
- Zone5 딜레마 생존을 위한 세이프존 앞에서 마지막 딜레마의 순간의 왔다. 고통스럽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켜 사람들을 구조할 것인가. 사람들을 버리고 홀로 탈출하여 생존자가 될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부대행사
할로윈 DJ 파티 / 코스튬 콘테스트 / 축하공연 / 기타 이벤트

행사기간2014.11.01 ~ 2014.11.01
위치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막계동)
행사장소서울랜드
연 락 처070-4006-8059

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