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지리산꿀, 토종꿀,...야 맛이 달고 연하다. 진상품관련근거꿀(淸蜜),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 봉밀(꿀)[蜂蜜]은 경기도(가평현, 삭령군, 영평현, 적성현, 포천현) 경상도(榮川郡, 永川郡, 醴泉郡, 거제현, 거창군, 경산현, 경주부, 고령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김해도호부, 단성현, 문경현, 밀양도호부, 비안현,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성주목, 신녕현, 안동대도호부, 안음현, 영덕현, 영산현, 영일현, 영해도호부, 예안현, 울산군, 의령현, 의성현, 의흥현, 인동현, 지례현, 진보현, 진주목, 진해현, 창녕현, 청도군, 청송도호부, 청하현, 풍기군, 함안군, 함양군, 함창현, 합천군, 현풍현, 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칠원현) 전라도(금산군, 전주부, 진산군, 고산현, 금구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고창현, 진원현, 장흥도호부, 곡성현, 남원도호부, 무주현, 순창군, 용담현, 운봉현, 임실현, 장수현, 진안현, 광양현, 구례현, 능성현, 동복현, 화순현, 낙안군, 강진)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간성군, 강릉대도호부, 금성현, 금화현, 낭천현, 삼척도호부, 안협현, 양구현,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목, 이천현, 인제현,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도호부, 통천군, 평강현, 평창군, 평해군, 홍천현, 회양도호부, 횡성현, 흡곡현강릉, 안협) 충청도(괴산군, 단양군, 목천현, 문의현, 보은현, 연산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현, 옥천군, 정산현, 제천현, 진잠현, 진천현, 청산현, 청안현, 청주목, 청풍군, 충주목, 황간현, 회인현청주) 평안도(강계도호부, 개천군, 귀성도호부, 맹산현, 박천군, 벽동군, 삭주도호부, 상원군, 성천도호부, 순천군, 양덕현, 영변대도호부, 영원군, 운산군, 위원군, 은산현, 의주목, 이산군, 창성도호부, 태천현, 희천군) 함경도(갑산도호부, 경성도호부, 길성현, 단천군, 덕원도호부, 명천현, 문천군, 북청도호부, 삼수군,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단천, 북청) 평안도(곡산군, 서흥도호부, 수안군, 안악군, 우봉현, 장연현, 토산현, 황주목)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벌과 꿀에 대한 상식] 벌이 꿀1kg을 모으기 위해서는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녀야 하며 한 마리의 여왕벌과 소수의 수펄, 수만마리의 일벌로 구성된 벌1군(群)의 채밀량은 평생 해봐야 고작 13kg정도이다. 일벌은 자기몸길이의 10억배를 날아다니고 여왕벌은 일벌의 3배크기에 40배나 오래살지만 한 개에 1.3mg(자기체중과 맛먹을 정도임)이나 되는 알을 매일 1,500개~2,000개씩 낳는 산란작업을 평생하게 된다. 이런 놀랄 만한 에너지 때문에 꿀이 강장, 강정식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꿀은 꿀벌이 꽃에서 빨아드린 꽃즙성분을 전위(前胃)에 저장했다가 벌통으로 돌아와서 다시 토해낸 것이고 벌의 태액에 포함된 효소작용에 의해서 꽃꿀이 분해되어 꿀(전화당)로 저장된 것이다. 이런 꿀의 일반적인 속성 때문에 모든꿀의 성분은 같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꿀은 벌의 활동범위가 어디냐에 따라 내용물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아가는 벌이 1년동안 모은 값진 꿀을 아카시아꿀이나 일반 양봉에 어찌비할 수 있겠는가? [꿀의 효능] 토종꿀은 수천년의 오랜 경험에 의하여 몸에 좋다는 것이 입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토종꿀의 주성분이 소화되지 않고도 곧장 흡수되어 힘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되어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으나, 토종꿀의 영양적 가치가 이와같은 당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및 호르몬 유사작용을 하는 성분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져가고 있다.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비타민 B1,B2 티코틴산,E,비오틴,엽산등이 들어 있어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도 효소, 아세틸콜린, 항생물질 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당류이므로,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에너지 공급과 생리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천연종합식품입니다. 흔히 단 것은 산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이 많은 꿀은 체내에서 벌꿀 산이 분해되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이 됩니다. 그래서 꿀은 산성화되기 쉬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증상별 복용방법] 꿀 복용시에 주의해야 할점은 꿀 자체가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을 것이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방부제인 고로 수분 21% 미만의 벌꿀은 다른 보관방법이 필요치 않다. [복용방법] 당뇨병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일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 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돠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과정에서 설탕은 인슈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분해 과정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 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몸에 열이 많을 경우 생청은 성질이 냉하므로 열을 맑게 하고 화청은 성질이 더우므로 몸을 덥게 한다. 그러므로 생청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몸이 차가운 경우 생청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피로회복 생수 한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 생청 한 숟가락을 넣어 아침 공복시에 마시면 좋습니다. 음주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생청 한 숟가락을 먹으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냄새가 없어진다. 한방차와 벌꿀 ▶오과차: 오과차는 과일 다섯 가지란 뜻을 가지고 있다. 대추 10개 은행10개, 호두3개,모과 30g 꿀300g에 물을 적당히 넣고 절구에 5등분정도 되게 찌어서 주전자 에 담고 물과 같이 낮은 불에서 푹 달인뒤, 물의 양이 반쯤 줄었을 때 체에 걸러 벌 꿀 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뛰운다. ▶귤생강차 : 귤껍질 50g 생각 14g 생꿀 반컵에 물을 붙고 다려서 채에 걸려 벌꿀로 당 도를 맞추어 낸다. ▶꿀차: 뜨거운 물 한컵에 생꿀로 당도를 맞춘 후 잣 5쪽을 뛰어낸다. ▶냉꿀차 :물에 꿀을 풀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과일(사과나 귤)을 썰어 넣는다 여 름철 청량 음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수정과 : 재료 :생강 50g-얇게 저민다. 통계피20g-물에 깨끗이 씻어 잘 게 부순다. 곶감10개-씨를 빼고 꼭지를 뗀 다음 모양을 낸다 꿀만들기 손질한 생강 계피를 3L주전자에 물과 같이 넣고 중불에 푹 끓인다. 물에 생강과 계피 의 맛이 충분히 나면 채에 밪처서 맑은 물만 받는다. 받은 물을 다시 끓였다가 식힌 다음 한컵에 곶감 한 두 개씩 뒤어서 곶감이 물러지고 맛이 우러나면은 꿀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3개정도 뛰운다.(곶감이 큰 경우 반을 자 른다.) 자연그대로의 감미료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 대하여 좋은 영양제가 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세계선진국의 예를 보더라도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 벌꿀은 자당(蔗糖)에 비하여 흡수이용이 빠를 뿐만 아니라 벌꿀내의 주성분인 과당은 자당에 비하여1.5~2배 이상의 감미가 있다. 벌꿀은 빵이나 핫케이크의 첨미와 음료용으로 매실주, 꿀차,과실주, 과일쥬스의 감미료로 사용되며 벌꿀요리로서 고기구이와 전골, 생선조림, 튀김,벌꿀식초를 만드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 (문화콘텐츠닷컴(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 이성우, 향문사, 1978, 식품카르테(유태종, 박영사, 1982),한국학중앙연구원, 동파주경(東坡酒經), 동의보감(東醫寶鑑)
인제 방태산 석청 석청은 채취과정이 어렵고 양도 많지 않아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히말라야산 석청이 가장 유명해 네팔이나 티베트의 석청이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석청이 생산되기는 하지만 채취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생산량도 적다. 석벌이 깊은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모아 둔 꿀이며 일반꿀과 견주어 보았을 때 토코페롤, 칼슘, 저마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삼에 버금가는 건강식품으로 많이 애용된다. 진상품관련근거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은 경상도(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전라도(낙안군)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강릉, 안협, 영월, 원주, 정선, 춘천, 평창, 회양, 횡성) 충청도(청주) 함경도(단천, 북청)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상품정보 히말라야 석청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네팔어로 '빠랑게(Honey Hunter)'라고 부르는데, 이 빠랑게를 중심으로 7~8명의 사람들이 한 조가 되어 석청을 채취한다. 히말라야 석청은 아피스 라보리오사(Apis Laboriosa)라는 벌들이 만들어 놓은 것만을 의미한다. 이 벌들은 말벌류를 제외하고 가장 큰 벌인데다 매우 사나워, 빠랑게가 혼자 가파른 절벽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벌들을 쫓고 석청을 채취하는 과정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마을에서 대를 이어 내려오는 빠랑게만이 네팔 정부의 허가를 얻어 석청을 채취할 수 있으며, 석청을 채취한 후에도 정부 허가 절차가 복잡해 진짜 석청을 구하기는 어렵다. 향이 진하고 달지만 약간 씁쓸한 맛이 남는다. 천식이나 감기 환자의 기침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두통, 변비, 혈액순환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석청을 먹으면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석청에 몸의 약한 부분이 반응하는 것이다. 열이 나거나 구토 증상을 보이고 두통,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 꿀과 다른 점 일반 양봉 꿀은 꽃을 찾아다니며 그때그때 꿀을 채취하나 석청은 사계절 벌이 활동할 수 있는 기간에는 온갖 꽃에서 먹이를 저장한 것 1년에서 수년에 걸쳐 모아놓은 꿀이다 석청의 맛은 약간의 단맛이 나는 반면에 쓰고 신맛이나며 독하다 꿀은 만병통치. 장수의 선약 꿀은 꿀벌이 추운 겨울동안 먹으려고 저장해둔 먹이로서 예부터 만병통치. 불로강정에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였다. 장수주로 유명한 미국의 버몬트지방은 꿀의 산지이다. 꿀은 벌이 꽃에서 따온 단물을 침을 분비해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복용법 ▶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60∼80cc(소주잔 1∼2잔) 정도를 공복에 복용한다. 더 많은 양은 명현현상이 너무 심해 견디기 어렵다. ▶ 복용 후에는 명현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을 절대 삼가고 되도록이면 외출도 삼가는 것이 좋다. ▶ 허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복용량을 반 정도로 조절한다. ▶ 장기 복용 시는 아침저녁으로 한 스픈 정도씩 매일 복용한다. ▶ 석청을 저장하게 되면 침전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로얄제리, 사향, 화분, 벌의 신체 일부분 등 여러 좋은 성 분이므로 잘 저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이때 플라스틱 수저나 나무주걱을 사용하고 쇠붙이는 사용을 삼간다. ▶ 석청 복용 시에는 새우, 게 등의 갑각류나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1차음용 시: 100g~200g을 반드시 주의사항에 따라 섭취한다. 2차음용 시: 아침저녁 공복에 10g~20g씩 장기 섭취한다. *심장병, 간질병환자, 임산부, 의사의 치료중인 사람은 하루 15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음용 후 나타나는 명현 현상 ▶ 체질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체내의 가장 약하거나 좋지 않은 부위부터 먼저 반응이 온다. ▶ 뜨겁거나 시원한 느낌이 오고, 열이 나기도 하고 속이 메슥거린다. ▶ 땀이 많이 나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 체질에 따라 혈압이나 맥박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도 있으나 그냥 있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복용후 기절할 수도 있으나 편안하게 눕혀 두면 곧 깨어난다. ▶ 구토를 할 수도 있다. 가래나 위속의 내용물을 여러번 토할 수 있다 ▶ 석청에 취하는 시간은 체질에 따라 수 시간에서 이삼일까지 가기도 한다. ▶ 몸에서 가장 안 좋은 곳에 집중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복통 등이 심하게 일어나기도 한다. 석청의 효능 석청은 과당,포도당,토코페롤,비타민,칼슘,총플라보노이드,10-HDA 등 500여 가지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의 허열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천식이나 감기 환자의 기침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두통, 변비, 혈액순환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석청을 먹으면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석청에 몸의 약한 부분이 반응하는 것이다. 열이 나거나 구토 증상을 보이고 두통,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한국 사람들의 복용 사례에도 불치병인 암, 몇 년째 어깨가 결렸던 견비통, 만성신경통, 치질, 변비가 히말라야 석청을 복용한 후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히말라야 석청은 일반 꿀과 마찬가지로 고혈압 및 빈혈 예방, 피로회복, 불면증 해소, 숙취, 기침에도 좋은 건강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 300년 이상 된 석청은-- '세계 희귀 생약을 찾아서'에서 발췌 > 1. 300년 이상 된 석청은 히말라야 산맥 해발 3,500~4,500m의 고도에서 서식하는 아피스라보리오사(Apis Laboriosa) 벌이 만들어 낸 꿀로써, 약 1200여년 전부터 천하의 불사약으로 알려져 내려온다. 아피스라보리오사는 자기 보호를 위하여 인적이 없는 고지의 청정지역인 기암절벽에 서식하기 때문에 히말라야 천연 석청을 얻기란 하늘의 별을 따기만큼 어렵다. 한번 집을 지으면 수십 년에서 수천 년 동안 그 장소에서 서식을 한다. 히말라야 석청은 벌집이 300년 이상 된 것이 효험이 많다고 한다. 2. 300년 이상 된 벌집은 그 크기가 가로 3m, 세로 4m로 중형 승용차 이상이다. 5겹에서 10겹으로 이루어져 있는 벌집에는 15만 마리 이상의 아피스라보리오사 벌이 살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히말라야 석청 복용시 입과 몸에서 강항 향 냄새가 나는 것을 복용자가 알 수 있는데 이는 해발 3,500~4,500m 근처에 서식하는 사향노루의 사향 냄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벌이나 곤충은 사향 주머니의 사향을 따먹으려다 끈적끈적한 사향 주머니에 달라붙어 죽어버리나 아피스라보리오사 벌만은 사향노루의 주머니에 달라붙지 않고 사향을 채취해 온다고 하는 점이다. 3.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의 수요는 세계 각국에서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와서야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수입해 가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300만엔(한화 3000만원) 이상의 고가로 팔리고 있는데도 그 물량이 모자라 1~2년씩 예약을 받아놓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스웨덴, 영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도 줄을 서 있는 형편이다. 4.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에 관한 모든 성분 분석 자료는 일본의 나까지마 팀에서 보관중인데 그것을 밝혀주지 않는 것이다. 내 나름대로 석청에 관한 성분 분석을 하기 위해 모 제약회사를 비롯하여 세 군데에 의뢰해 보았지만 석청의 엄청난 효험에 대해서는 끝내 밝혀낼 수가 없었다. 다만 독이 없다는 것과 당도가 몇%, 수분이 몇% 하는 식으로 성분 분석상에서 석청은 일반적인 다른 꿀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였다. 그런데도 석청을 복용한 결과 죽는다고 했던 사람이 회생하고, 고질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으니 일단 석청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믿지 못할 노릇이다. 5. 아마 금세기 안에 300년 이상된 히말라야 석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물론 수백 년, 수천 년도 더 된 석청이 있긴 하겠지만 도저히 찾을 길이 없으니 없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있겠는가. 국내에도 아피스 라보리오사 석청의 효험이 알려지면서 가짜 히말라야 석청이 범람하여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생겨 그 부작용이 우려된다. 6. 그러니까 3백년 이상이 된 히말라야 네팔산 석청이래야 효험이 크고, 먹어서 기가 급격하게 증폭되기 때문에 어지럽고 맥을 못 춘다고 하겠으며 그러한 반응은 신체의 질환을 바로잡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겠다. 네팔 수도사들이 수도하기 전에 3백년 이상이 된 히말라야 석청을 먹는다는 것은 체력의 보강도 되겠지만 그것보다 기가 증폭되기 때문에 이른바 영의 세계가 깊어진다고 하겠다. 기가 많은 사람이 예언력과 치유 능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관련근거 및 출처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난치병을 고치는) 세계 희귀생약을 찾아서 - 암을 이기는 히말리안 석청 ,- UN,NGO,IAEWP,평화대사 홍사광 지음, - 경원대학교 생활과학대 학장 장정옥 감수
지리산 함양 토종꿀...지 않아야 맛이 달고 연하다. 진상품관련근거 꿀(淸蜜),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 봉밀(꿀)[蜂蜜]은 경기도(가평현, 삭령군, 영평현, 적성현, 포천현) 경상도(榮川郡, 永川郡, 醴泉郡, 거제현, 거창군, 경산현, 경주부, 고령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김해도호부, 단성현, 문경현, 밀양도호부, 비안현,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성주목, 신녕현, 안동대도호부, 안음현, 영덕현, 영산현, 영일현, 영해도호부, 예안현, 울산군, 의령현, 의성현, 의흥현, 인동현, 지례현, 진보현, 진주목, 진해현, 창녕현, 청도군, 청송도호부, 청하현, 풍기군, 함안군, 함양군, 함창현, 합천군, 현풍현, 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칠원현) 전라도(금산군, 전주부, 진산군, 고산현, 금구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고창현, 진원현, 장흥도호부, 곡성현, 남원도호부, 무주현, 순창군, 용담현, 운봉현, 임실현, 장수현, 진안현, 광양현, 구례현, 능성현, 동복현, 화순현낙안군, 강진)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간성군, 강릉대도호부, 금성현, 금화현, 낭천현, 삼척도호부, 안협현, 양구현,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목, 이천현, 인제현,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도호부, 통천군, 평강현, 평창군, 평해군, 홍천현, 회양도호부, 횡성현, 흡곡현강릉, 안협) 충청도(괴산군, 단양군, 목천현, 문의현, 보은현, 연산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현, 옥천군, 정산현, 제천현, 진잠현, 진천현, 청산현, 청안현, 청주목, 청풍군, 충주목, 황간현, 회인현청주) 평안도(강계도호부, 개천군, 귀성도호부, 맹산현, 박천군, 벽동군, 삭주도호부, 상원군, 성천도호부, 순천군, 양덕현, 영변대도호부, 영원군, 운산군, 위원군, 은산현, 의주목, 이산군, 창성도호부, 태천현, 희천군) 함경도(갑산도호부, 경성도호부, 길성현, 단천군, 덕원도호부, 명천현, 문천군, 북청도호부, 삼수군,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단천, 북청) 평안도(곡산군, 서흥도호부, 수안군, 안악군, 우봉현, 장연현, 토산현, 황주목)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벌과 꿀에 대한 상식 벌이 꿀1kg을 모으기 위해서는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녀야 하며 한 마리의 여왕벌과 소수의 수펄, 수만마리의 일벌로 구성된 벌1군(群)의 채밀량은 평생 해봐야 고작 13kg정도이다. 일벌은 자기몸길이의 10억배를 날아다니고 여왕벌은 일벌의 3배크기에 40배나 오래살지만 한 개에 1.3mg(자기체중과 맛먹을 정도임)이나 되는 알을 매일 1,500개~2,000개씩 낳는 산란작업을 평생하게 된다. 이런 놀랄 만한 에너지 때문에 꿀이 강장, 강정식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꿀은 꿀벌이 꽃에서 빨아드린 꽃즙성분을 전위(前胃)에 저장했다가 벌통으로 돌아와서 다시 토해낸 것이고 벌의 태액에 포함된 효소작용에 의해서 꽃꿀이 분해되어 꿀(전화당)로 저장된 것이다. 이런 꿀의 일반적인 속성 때문에 모든꿀의 성분은 같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꿀은 벌의 활동범위가 어디냐에 따라 내용물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아가는 벌이 1년동안 모은 값진 꿀을 아카시아꿀이나 일반 양봉에 어찌비할 수 있겠는가? 꿀의 효능 토종꿀은 수천년의 오랜 경험에 의하여 몸에 좋다는 것이 입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토종꿀의 주성분이 소화되지 않고도 곧장 흡수되어 힘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되어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으나, 토종꿀의 영양적 가치가 이와같은 당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및 호르몬 유사작용을 하는 성분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져가고 있다.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비타민 B1,B2 티코틴산,E,비오틴,엽산등이 들어 있어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도 효소, 아세틸콜린, 항생물질 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당류이므로,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에너지 공급과 생리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천연종합식품입니다. 흔히 단 것은 산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이 많은 꿀은 체내에서 벌꿀 산이 분해되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이 됩니다. 그래서 꿀은 산성화되기 쉬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증상별 복용방법 꿀 복용시에 주의해야 할점은 꿀 자체가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을 것이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방부제인 고로 수분 21% 미만의 벌꿀은 다른 보관방법이 필요치 않다. <복용방법> 당뇨병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일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 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돠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과정에서 설탕은 인슈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분해 과정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 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몸에 열이 많을 경우 생청은 성질이 냉하므로 열을 맑게 하고 화청은 성질이 더우므로 몸을 덥게 한다. 그러므로 생청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몸이 차가운 경우 생청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피로회복 생수 한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 생청 한 숟가락을 넣어 아침 공복시에 마시면 좋습니다. 음주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생청 한 숟가락을 먹으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냄새가 없어진다. 한방차와 벌꿀 ▶오과차: 오과차는 과일 다섯 가지란 뜻을 가지고 있다. 대추 10개 은행10개, 호두3개,모과 30g 꿀300g에 물을 적당히 넣고 절구에 5등분정도 되게 찌어서 주전자 에 담고 물과 같이 낮은 불에서 푹 달인뒤, 물의 양이 반쯤 줄었을 때 체에 걸러 벌 꿀 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뛰운다. ▶귤생강차 : 귤껍질 50g 생각 14g 생꿀 반컵에 물을 붙고 다려서 채에 걸려 벌꿀로 당 도를 맞추어 낸다. ▶꿀차: 뜨거운 물 한컵에 생꿀로 당도를 맞춘 후 잣 5쪽을 뛰어낸다. ▶냉꿀차 :물에 꿀을 풀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과일(사과나 귤)을 썰어 넣는다 여 름철 청량 음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수정과 : 재료 :생강 50g-얇게 저민다. 통계피20g-물에 깨끗이 씻어 잘 게 부순다. 곶감10개-씨를 빼고 꼭지를 뗀 다음 모양을 낸다 꿀만들기 손질한 생강 계피를 3L주전자에 물과 같이 넣고 중불에 푹 끓인다. 물에 생강과 계피 의 맛이 충분히 나면 채에 밪처서 맑은 물만 받는다. 받은 물을 다시 끓였다가 식힌 다음 한컵에 곶감 한 두 개씩 뒤어서 곶감이 물러지고 맛이 우러나면은 꿀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3개정도 뛰운다.(곶감이 큰 경우 반을 자 른다.) 자연그대로의 감미료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 대하여 좋은 영양제가 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세계선진국의 예를 보더라도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 벌꿀은 자당(蔗糖)에 비하여 흡수이용이 빠를 뿐만 아니라 벌꿀내의 주성분인 과당은 자당에 비하여1.5~2배 이상의 감미가 있다. 벌꿀은 빵이나 핫케이크의 첨미와 음료용으로 매실주, 꿀차,과실주, 과일쥬스의 감미료로 사용되며 벌꿀요리로서 고기구이와 전골, 생선조림, 튀김,벌꿀식초를 만드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 (문화콘텐츠닷컴(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 이성우, 향문사, 1978, 식품카르테(유태종, 박영사, 1982),
단양 방곡 석청 석벌이 깊은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모아 둔 꿀이며 일반꿀과 견주어 보았을 때 토코페롤, 칼슘, 저마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삼에 버금가는 건강식품으로 많이 애용된다. 채취과정이 어렵고 양도 많지 않아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히말라야산 석청이 가장 유명해 네팔이나 티베트의 석청이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석청이 생산되기는 하지만 채취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생산량도 적다. 진상품관련근거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은 경상도(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전라도(낙안군)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강릉, 안협, 영월, 원주, 정선, 춘천, 평창, 회양, 횡성) 충청도(청주) 함경도(단천, 북청)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상품정보 히말라야 석청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네팔어로 '빠랑게(Honey Hunter)'라고 부르는데, 이 빠랑게를 중심으로 7~8명의 사람들이 한 조가 되어 석청을 채취한다. 히말라야 석청은 아피스 라보리오사(Apis Laboriosa)라는 벌들이 만들어 놓은 것만을 의미한다. 이 벌들은 말벌류를 제외하고 가장 큰 벌인데다 매우 사나워, 빠랑게가 혼자 가파른 절벽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벌들을 쫓고 석청을 채취하는 과정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마을에서 대를 이어 내려오는 빠랑게만이 네팔 정부의 허가를 얻어 석청을 채취할 수 있으며, 석청을 채취한 후에도 정부 허가 절차가 복잡해 진짜 석청을 구하기는 어렵다. 향이 진하고 달지만 약간 씁쓸한 맛이 남는다. 천식이나 감기 환자의 기침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두통, 변비, 혈액순환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석청을 먹으면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석청에 몸의 약한 부분이 반응하는 것이다. 열이 나거나 구토 증상을 보이고 두통,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 꿀과 다른 점 일반 양봉 꿀은 꽃을 찾아다니며 그때그때 꿀을 채취하나 석청은 사계절 벌이 활동할 수 있는 기간에는 온갖 꽃에서 먹이를 저장한 것 1년에서 수년에 걸쳐 모아놓은 꿀이다 석청의 맛은 약간의 단맛이 나는 반면에 쓰고 신맛이나며 독하다 꿀은 만병통치. 장수의 선약 꿀은 꿀벌이 추운 겨울동안 먹으려고 저장해둔 먹이로서 예부터 만병통치. 불로강정에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였다. 장수주로 유명한 미국의 버몬트지방은 꿀의 산지이다. 꿀은 벌이 꽃에서 따온 단물을 침을 분비해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복용법 ▶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60∼80cc(소주잔 1∼2잔) 정도를 공복에 복용한다. 더 많은 양은 명현현상이 너무 심해 견디기 어렵다. ▶ 복용 후에는 명현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을 절대 삼가고 되도록이면 외출도 삼가는 것이 좋다. ▶ 허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복용량을 반 정도로 조절한다. ▶ 장기 복용 시는 아침저녁으로 한 스픈 정도씩 매일 복용한다. ▶ 석청을 저장하게 되면 침전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로얄제리, 사향, 화분, 벌의 신체 일부분 등 여러 좋은 성 분이므로 잘 저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이때 플라스틱 수저나 나무주걱을 사용하고 쇠붙이는 사용을 삼간다. ▶ 석청 복용 시에는 새우, 게 등의 갑각류나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1차음용 시: 100g~200g을 반드시 주의사항에 따라 섭취한다. 2차음용 시: 아침저녁 공복에 10g~20g씩 장기 섭취한다. *심장병, 간질병환자, 임산부, 의사의 치료중인 사람은 하루 15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음용 후 나타나는 명현 현상 ▶ 체질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체내의 가장 약하거나 좋지 않은 부위부터 먼저 반응이 온다. ▶ 뜨겁거나 시원한 느낌이 오고, 열이 나기도 하고 속이 메슥거린다. ▶ 땀이 많이 나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 체질에 따라 혈압이나 맥박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도 있으나 그냥 있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복용후 기절할 수도 있으나 편안하게 눕혀 두면 곧 깨어난다. ▶ 구토를 할 수도 있다. 가래나 위속의 내용물을 여러번 토할 수 있다 ▶ 석청에 취하는 시간은 체질에 따라 수 시간에서 이삼일까지 가기도 한다. ▶ 몸에서 가장 안 좋은 곳에 집중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복통 등이 심하게 일어나기도 한다. 석청의 효능 석청은 과당,포도당,토코페롤,비타민,칼슘,총플라보노이드,10-HDA 등 500여 가지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의 허열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천식이나 감기 환자의 기침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두통, 변비, 혈액순환 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석청을 먹으면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석청에 몸의 약한 부분이 반응하는 것이다. 열이 나거나 구토 증상을 보이고 두통, 복통이 생기기도 한다. 한국 사람들의 복용 사례에도 불치병인 암, 몇 년째 어깨가 결렸던 견비통, 만성신경통, 치질, 변비가 히말라야 석청을 복용한 후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히말라야 석청은 일반 꿀과 마찬가지로 고혈압 및 빈혈 예방, 피로회복, 불면증 해소, 숙취, 기침에도 좋은 건강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 300년 이상 된 석청은-- '세계 희귀 생약을 찾아서'에서 발췌 > 1. 300년 이상 된 석청은 히말라야 산맥 해발 3,500~4,500m의 고도에서 서식하는 아피스라보리오사(Apis Laboriosa) 벌이 만들어 낸 꿀로써, 약 1200여년 전부터 천하의 불사약으로 알려져 내려온다. 아피스라보리오사는 자기 보호를 위하여 인적이 없는 고지의 청정지역인 기암절벽에 서식하기 때문에 히말라야 천연 석청을 얻기란 하늘의 별을 따기만큼 어렵다. 한번 집을 지으면 수십 년에서 수천 년 동안 그 장소에서 서식을 한다. 히말라야 석청은 벌집이 300년 이상 된 것이 효험이 많다고 한다. 2. 300년 이상 된 벌집은 그 크기가 가로 3m, 세로 4m로 중형 승용차 이상이다. 5겹에서 10겹으로 이루어져 있는 벌집에는 15만 마리 이상의 아피스라보리오사 벌이 살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히말라야 석청 복용시 입과 몸에서 강항 향 냄새가 나는 것을 복용자가 알 수 있는데 이는 해발 3,500~4,500m 근처에 서식하는 사향노루의 사향 냄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벌이나 곤충은 사향 주머니의 사향을 따먹으려다 끈적끈적한 사향 주머니에 달라붙어 죽어버리나 아피스라보리오사 벌만은 사향노루의 주머니에 달라붙지 않고 사향을 채취해 온다고 하는 점이다. 3.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의 수요는 세계 각국에서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와서야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수입해 가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300만엔(한화 3000만원) 이상의 고가로 팔리고 있는데도 그 물량이 모자라 1~2년씩 예약을 받아놓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스웨덴, 영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도 줄을 서 있는 형편이다. 4. 아피스라보리오사 석청에 관한 모든 성분 분석 자료는 일본의 나까지마 팀에서 보관중인데 그것을 밝혀주지 않는 것이다. 내 나름대로 석청에 관한 성분 분석을 하기 위해 모 제약회사를 비롯하여 세 군데에 의뢰해 보았지만 석청의 엄청난 효험에 대해서는 끝내 밝혀낼 수가 없었다. 다만 독이 없다는 것과 당도가 몇%, 수분이 몇% 하는 식으로 성분 분석상에서 석청은 일반적인 다른 꿀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였다. 그런데도 석청을 복용한 결과 죽는다고 했던 사람이 회생하고, 고질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으니 일단 석청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믿지 못할 노릇이다. 5. 아마 금세기 안에 300년 이상된 히말라야 석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물론 수백 년, 수천 년도 더 된 석청이 있긴 하겠지만 도저히 찾을 길이 없으니 없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있겠는가. 국내에도 아피스 라보리오사 석청의 효험이 알려지면서 가짜 히말라야 석청이 범람하여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생겨 그 부작용이 우려된다. 6. 그러니까 3백년 이상이 된 히말라야 네팔산 석청이래야 효험이 크고, 먹어서 기가 급격하게 증폭되기 때문에 어지럽고 맥을 못 춘다고 하겠으며 그러한 반응은 신체의 질환을 바로잡는 데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겠다. 네팔 수도사들이 수도하기 전에 3백년 이상이 된 히말라야 석청을 먹는다는 것은 체력의 보강도 되겠지만 그것보다 기가 증폭되기 때문에 이른바 영의 세계가 깊어진다고 하겠다. 기가 많은 사람이 예언력과 치유 능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관련근거 및 출처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난치병을 고치는) 세계 희귀생약을 찾아서 - 암을 이기는 히말리안 석청 ,- UN,NGO,IAEWP,평화대사 홍사광 지음, - 경원대학교 생활과학대 학장 장정옥 감수
봉밀은..., 바른 명칭이다." 진상품관련근거 봉밀(꿀)[蜂蜜] 꿀(淸蜜),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 은 경기도(가평현, 삭령군, 영평현, 적성현, 포천현) 경상도(榮川郡, 永川郡, 醴泉郡, 거제현, 거창군, 경산현, 경주부, 고령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김해도호부, 단성현, 문경현, 밀양도호부, 비안현,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성주목, 신녕현, 안동대도호부, 안음현, 영덕현, 영산현, 영일현, 영해도호부, 예안현, 울산군, 의령현, 의성현, 의흥현, 인동현, 지례현, 진보현, 진주목, 진해현, 창녕현, 청도군, 청송도호부, 청하현, 풍기군, 함안군, 함양군, 함창현, 합천군, 현풍현, 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칠원현) 전라도(금산군, 전주부, 진산군, 고산현, 금구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고창현, 진원현, 장흥도호부, 곡성현, 남원도호부, 무주현, 순창군, 용담현, 운봉현, 임실현, 장수현, 진안현, 광양현, 구례현, 능성현, 동복현, 화순현낙안군, 강진)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간성군, 강릉대도호부, 금성현, 금화현, 낭천현, 삼척도호부, 안협현, 양구현,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목, 이천현, 인제현,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도호부, 통천군, 평강현, 평창군, 평해군, 홍천현, 회양도호부, 횡성현, 흡곡현강릉, 안협) 충청도(괴산군, 단양군, 목천현, 문의현, 보은현, 연산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현, 옥천군, 정산현, 제천현, 진잠현, 진천현, 청산현, 청안현, 청주목, 청풍군, 충주목, 황간현, 회인현청주) 평안도(강계도호부, 개천군, 귀성도호부, 맹산현, 박천군, 벽동군, 삭주도호부, 상원군, 성천도호부, 순천군, 양덕현, 영변대도호부, 영원군, 운산군, 위원군, 은산현, 의주목, 이산군, 창성도호부, 태천현, 희천군) 함경도(갑산도호부, 경성도호부, 길성현, 단천군, 덕원도호부, 명천현, 문천군, 북청도호부, 삼수군,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단천, 북청) 평안도(곡산군, 서흥도호부, 수안군, 안악군, 우봉현, 장연현, 토산현, 황주목)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설화, 식문화, 음식유래담 약물이름의 기원"이명으로는 蜂糖(봉당)이 있다. 암석 사이에서 생산되는 것을 石蜜(석밀), 石飴(석이), 巖蜜(암밀)이라고 한다. 본경(本經)에는 원래 石蜜(석밀)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아마도 암석 사이에서 생산되는 것이 질이 좋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은 도리어 그 말에 의심을 품었다. 지금은 蜂蜜(봉밀)이라고 하는데, 바른 명칭이다." 꿀의 진부 감정법 긴 쇠꼬치를 한쪽을 벌겋게 달구어서 꿀에 빨리 찍었다가 꺼낸다. 그러면 쇠꼬치에서 연기가 난 뒤 찌꺼기가 묻어있지 않은 것ㅎ이 진짜 꿀이다. 쇠꼬치에서 연기가 난 후 찌꺼기가 붙어 있으면 가짜다. 용법 내복: 물에 타서 0.3 ~ 1냥을 복용한다. 환약을 지을 때 들어가며 환부에 바르기도 한다. 처방 처방 1. 해수가 만성화되며 가래가 조담으로 잘 뱉지 못하며 체력이 허약한자 - 꿀 1근과 생강즙 2근을 함하여 중탕으로 서서히 고아서 꿀무게정도 즉 1 근정도 남으면 중단한다. 1회에 반숟가락 1일 3회 복용한다.[천금방] 2. 위통과 적밸이질 - 꿀 큰 숟가락 하나에 건강가루 차 숟가락 하나를 물한컵에 풀어서 약간 미지 근할 때 먹으면 매우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3. 사지무력, 전신발열, 피곤하고 권태가 나는데 - 연밀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끓인 물 한 컵에 풀어서 이것을 하루 세차례식간 마다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4. 변비 그리고 변이 굳은 것 또는 고혈압 - 매일 세 차례씩 식전마다 연밀을 큰숫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 한 컵에 풀어 서 마시면 된다. 오래 복용하면 변이 순통하고 순조로워진다. 5. 위 및 십이지 궤양 - 꿀 60g, 감초 20g, 진피 10g, 을 준비한다. 먼저 감초와 진피를 물 400cc로 달여서 절반이 되면 찌꺼기는 짜서 벌기고 여기에 꿀을 넣어 풀은 다음 이것을 3등분한다. 이것을 하루 양으로 매 식간 마다 1등분씩 복용하면 된다. 심할 때는 2등분하여 두 번에 복용해도 된다. 장복하면 좋다. 효능 저항력과 억균 향상, 영양보충으로 허약인은 보약, 숙취, 피로회복, 복통, 변비, 기침, 구강염, 목안이 붓고 아픔, 화상, 피부염, 만성위염, 위ㆍ십이지궤양, 만성기관지염, 신경쇠약, 결핵, 당뇨, 고혈압 등에 쓴다. 중기를 보하며 윤조, 지통, 해독한다. 폐가 진액이 보족해서 기침하거나 장에 진액이 부족해서 변비가 올 때 좋다. [본경] 심복사기와 모든 간질에 쓴다. 오장을 편하게 하며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 진통해독을 도우며 백가지약을 중화시킨다. [별록] 비기를 기르며 구창을 다스리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강목] 영위를 조절하며 장부를 윤택하게 하고 삼초를 통하게 하며 빙뤼의 기능을 균일하게 한다. 금기 담과 습이 성한 사람 또는 위가 팽만하며 설사하는 자는 먹는 것을 피하라 [본초경소] 석밀은 생것은 차며 활하다. 따라서 능히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대장의 기가 허하여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변을 보는 자는 먹어서는 안 된다. 토하는 사람이나 술에 자주 취하는 사람도 쓰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배가 팽만하게 부어서 고창이 된 것이 원인이 중이라면 쓰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습열로 인한 각기 환자도 쓰지 말아야 한다. 관련근거 및 출처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청호박건강원(원일출판사 건강식품원료에서 발췌)<本經(본경)><別錄(별록)>陳藏器(진장기),甄權(견권),孟詵(맹선),寇宗奭(구종석),李時珍(이시진) [강목] [본초경소]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극한직업 3...에게도 너무나 힘든 작업이다. 목청 보다 더 희구한 것은 바위틈에 있는 석청이다. 석청은 찾는 과정도 상당히 위험하다. 가파른 절벽과 미끄러운 낙엽을 헤치고 목숨을 위협하는 낙석도 작업자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고 있다. http://wisdoma.tistory.com/
지리산꿀, 토종꿀,...야 맛이 달고 연하다. 진상품관련근거꿀(淸蜜),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 봉밀(꿀)[蜂蜜]은 경기도(가평현, 삭령군, 영평현, 적성현, 포천현) 경상도(榮川郡, 永川郡, 醴泉郡, 거제현, 거창군, 경산현, 경주부, 고령현, 곤양군, 군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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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국장명인 한안자 즉석청국장 150g(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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