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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꿀, 토종꿀, 한봉,꿀(淸蜜), 석청(꿀)[石淸蜜], 석청(石淸), 봉밀(꿀)[蜂蜜], 꿀의 효능
 

지리산꿀, 토종꿀,한봉
토종벌은 동양전래로 길들여 온 순수한 한국의 토종벌이라 하여, 서양에서부터 길러온 양봉벌과는 엄격히 벌에서부터 차이가 많습니다.
지리산토종꿀은 첫서리가 내린후 1년에 단 한차례 채밀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지리산 해발 600m이상 고지대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철따라 피는 백화천초의 꽃들을 먹고 서식하는 자연발생의 토종벌속에 함유되어 있는 프로폴리스, 화분, 밀납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현대인들의 필수 건강영양식품입니다.
벌과 꿀에 대한 상식 벌이 꿀1kg을 모으기 위해서는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녀야 하며 한 마리의 여왕벌과 소수의 수펄, 수만마리의 일벌로 구성된 벌1()의 채밀량은 평생 해봐야 고작 13kg정도이다.
 
일벌은 자기몸길이의 10억배를 날아다니고 여왕벌은 일벌의 3배크기에 40배나 오래살지만 한 개에 1.3mg(자기체중과 맛먹을 정도임)이나 되는 알을 매일 1,500~2,000개씩 낳는 산란작업을 평생하게 된다. 이런 놀랄 만한 에너지 때문에 꿀이 강장, 강정식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꿀은 꿀벌이 꽃에서 빨아드린 꽃즙성분을 전위(前胃)에 저장했다가 벌통으로 돌아와서 다시 토해낸 것이고 벌의 태액에 포함된 효소작용에 의해서 꽃꿀이 분해되어 꿀(전화당)로 저장된 것이다.
이런 꿀의 일반적인 속성 때문에 모든꿀의 성분은 같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꿀은 벌의 활동범위가 어디냐에 따라 내용물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아가는 벌이 1년동안 모은 값진 꿀을 아카시아꿀이나 일반 양봉에 어찌비할 수
있겠는가?
 
[지리산 토종꿀의 상식]
꿀은 인류가 가장 오래전부터 이용해온 천연감미료이자, 저장성이 가장 뛰어난 자연식품입니다.
벌꿀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BC7000년경으로 추정되는 스페인 동굴벽화에서부터라고 추정됩니다. 자연계의 꿀은 아무런 가공없이 손쉽게 얻고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태고적부터 이용해 왔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원전 1600년경 기록된"파피루스 에베레스"에보면 당시의 이집트에서는 생일잔치에 어린애의 입술에 꿀을 바르는 의식이 있었으며 결혼선물로 꿀을 썼다고 합니다. 또한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헝 겊을 꿀에 담구었다가 붕대를 4일간 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꿀은 아무런 가공의 필요 없이 손쉽게 얻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던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는 약 3천년 전의 꿀단지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에 꿀이 사용된 기록이 『삼국사기』에 보이고 있으며 『일본서기 日本書紀』에는 백제왕자가 일본에 양봉법을 전하였다는 기록이 보이고 있다.
 
꿀이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그리스 로마시대의 일인데 약용이 아니라 일상식품으로서였습니다. "아피지우스"라는 사람이 쓴 당시의 요리책을 보면 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소금을 안쓰고 고기를신선하게 저장하는데 꿀을 쓰는법,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보존하는데 꿀, 겨자, 식초, 소금등을 이용하는 법등 꿀이 갖는 살균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요리의 비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600년경 고대 그리이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꿀벌의 상태를 연구하여 그 습성을 이미 기록해 놓았으며, [일본서기]에 보면 백제의 태자[]에 의하여 일본에 양봉이 전해졌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날에서도 삼국시대에 이미 양봉이 활성화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하느님이 가라고 명한 가나안 땅을[젖과 꿀이 흐르는]선택받은 곳으로 묘사할 만큼 벌꿀은 온 인류가 오래전부터 귀하게 애용하여 온 자연건강식품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벌꿀은 식물의 밀선에게 분비하는 물질을 일벌이 수집하여 벌집에서 증발,농축시켜 그들의 식량으로 저장해 놓은 곳을 말합니다.   1930년 필립(Phillips)이라는 학자는[벌꿀이란 꿀벌이 여러 식물의 밀선에서 수집한 향기롭고 정조성이있는 단 물질인데. 꿀벌 등에 의하여 그들의 식량으로 전화되어 벌집네에 저장된 것으로산성반응을 나타내며 2개의 단당류로 되어 있고 때로는 더 복잡한 탄수화물, 무기물, 식물성 색소, 효소 및 화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식품공전에는 보다 간단하게 [벌꿀이라 함은 꿀벌들이 꽃꿀을 채집하여 벌집에 저장,숙성한 것을 말한다]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꿀에 누룩을 섞어 빚은 약용약주(藥用藥酒)이다. 원시 시대의 밀주는 꿀을 물에 풀어 그대로 두었더니 천연 효모에 의해 발효되어 술이 되는 우연한 발견에 의해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동파주경(東坡酒經), 동의보감(東醫寶鑑), 산림경제(山林經濟) 등에는 꿀 2근에 물 1사발을 같이 끓여 거품을 걷어내고 흰 누룩[白麴] 1 5, 좋은 건효(乾酵) 3냥을 넣어 날마다 3번씩 저으면 3일이면 익는다고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누룩을 발효제로 쓰고 있다. 또 산림경제에서는 꿀 4, 9되를 같이 끓여 거품을 걷어내고 누룩가루 4, 백효(白酵) 1, 팥알만한 용뇌(龍腦)를 넣고 종이로 7겹 덮어 하루에 1겹씩 벗겨내면 7일 만에 술이 된다고 하였다. 밀주는 여름에는 아주 차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여 얼지 않아야 맛이 달고 연하다.
 
진상품관련근거
(
淸蜜), 석청()[石淸蜜], 석청(石淸), 봉밀()[蜂蜜]은 경기도(가평현, 삭령군, 영평현, 적성현, 포천현) 경상도(榮川郡, 永川郡, 醴泉郡, 거제현, 거창군, 경산현, 경주부, 고령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김해도호부, 단성현, 문경현, 밀양도호부, 비안현, 사천현, 산음현, 삼가현, 성주목, 신녕현, 안동대도호부, 안음현, 영덕현, 영산현, 영일현, 영해도호부, 예안현, 울산군, 의령현, 의성현, 의흥현, 인동현, 지례현, 진보현, 진주목, 진해현, 창녕현, 청도군, 청송도호부, 청하현, 풍기군, 함안군, 함양군, 함창현, 합천군, 현풍현, 봉화현, 언양현, 초계군, 칠원현) 전라도(금산군, 전주부, 진산군, 고산현, 금구현, 정읍현, 태인현, 광산현, 고창현, 진원현, 장흥도호부, 곡성현, 남원도호부, 무주현, 순창군, 용담현, 운봉현, 임실현, 장수현, 진안현, 광양현, 구례현, 능성현, 동복현, 화순현, 낙안군, 강진) 평안도(덕천군) 강원도(간성군, 강릉대도호부, 금성현, 금화현, 낭천현, 삼척도호부, 안협현, 양구현,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목, 이천현, 인제현,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도호부, 통천군, 평강현, 평창군, 평해군, 홍천현, 회양도호부, 횡성현, 흡곡현강릉, 안협) 충청도(괴산군, 단양군, 목천현, 문의현, 보은현, 연산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현, 옥천군, 정산현, 제천현, 진잠현, 진천현, 청산현, 청안현, 청주목, 청풍군, 충주목, 황간현, 회인현청주) 평안도(강계도호부, 개천군, 귀성도호부, 맹산현, 박천군, 벽동군, 삭주도호부, 상원군, 성천도호부, 순천군, 양덕현, 영변대도호부, 영원군, 운산군, 위원군, 은산현, 의주목, 이산군, 창성도호부, 태천현, 희천군) 함경도(갑산도호부, 경성도호부, 길성현, 단천군, 덕원도호부, 명천현, 문천군, 북청도호부, 삼수군,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단천, 북청) 평안도(곡산군, 서흥도호부, 수안군, 안악군, 우봉현, 장연현, 토산현, 황주목)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벌과 꿀에 대한 상식]
벌이 꿀1kg을 모으기 위해서는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녀야 하며 한 마리의 여왕벌과 소수의 수펄, 수만마리의 일벌로 구성된 벌1()의 채밀량은 평생 해봐야 고작 13kg정도이다.  일벌은 자기몸길이의 10억배를 날아다니고 여왕벌은 일벌의 3배크기에 40배나 오래살지만 한 개에 1.3mg(자기체중과 맛먹을 정도임)이나 되는 알을 매일 1,500~2,000개씩 낳는 산란작업을 평생하게 된다. 이런 놀랄 만한 에너지 때문에 꿀이 강장, 강정식품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꿀은 꿀벌이 꽃에서 빨아드린 꽃즙성분을 전위(前胃)에 저장했다가 벌통으로 돌아와서 다시 토해낸 것이고 벌의 태액에 포함된 효소작용에 의해서 꽃꿀이 분해되어 꿀(전화당)로 저장된 것이다.  이런 꿀의 일반적인 속성 때문에 모든꿀의 성분은 같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꿀은 벌의 활동범위가 어디냐에 따라 내용물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아가는 벌이 1년동안 모은 값진 꿀을 아카시아꿀이나 일반 양봉에 어찌비할 수 있겠는가?  
[꿀의 효능]
토종꿀은 수천년의 오랜 경험에 의하여 몸에 좋다는 것이 입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토종꿀의 주성분이 소화되지 않고도 곧장 흡수되어 힘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되어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으나, 토종꿀의 영양적 가치가 이와같은 당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및 호르몬 유사작용을 하는 성분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져가고 있다.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비타민 B1,B2 티코틴산,E,비오틴,엽산등이 들어 있어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도 효소, 아세틸콜린, 항생물질 마저 들어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단당류이므로, 체내 장벽에 직접 흡수되어 에너지 공급과 생리작용을 원할하게 하는 천연종합식품입니다.
흔히 단 것은 산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이 많은 꿀은 체내에서 벌꿀 산이 분해되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이 됩니다. 그래서 꿀은 산성화되기 쉬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증상별 복용방법]
꿀 복용시에 주의해야 할점은 꿀 자체가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을 것이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방부제인 고로 수분 21% 미만의 벌꿀은 다른 보관방법이
필요치 않다.
 [복용방법]
 당뇨병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일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 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돠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과정에서 설탕은 인슈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분해 과정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 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몸에 열이 많을 경우
생청은 성질이 냉하므로 열을 맑게 하고 화청은 성질이 더우므로 몸을 덥게 한다. 그러므로 생청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몸이 차가운 경우
생청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피로회복
생수 한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 생청 한 숟가락을 넣어 아침 공복시에 마시면
좋습니다.
음주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생청 한 숟가락을 먹으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냄새가 없어진다.
한방차와 벌꿀
 
▶오과차: 오과차는 과일 다섯 가지란 뜻을 가지고 있다. 대추 10개 은행10,
호두3,모과 30g 300g에 물을 적당히 넣고 절구에 5등분정도 되게 찌어서 주전자 에 담고 물과 같이 낮은 불에서 푹 달인뒤, 물의 양이 반쯤 줄었을 때 체에 걸러 벌 꿀 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뛰운다.
▶귤생강차 : 귤껍질 50g 생각 14g 생꿀 반컵에 물을 붙고 다려서 채에 걸려 벌꿀로 당 도를 맞추어 낸다.
▶꿀차: 뜨거운 물 한컵에 생꿀로 당도를 맞춘 후 잣 5쪽을 뛰어낸다.
▶냉꿀차 :물에 꿀을 풀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과일(사과나 귤)을 썰어 넣는다 여 름철 청량 음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수정과 : 재료 :생강 50g-얇게 저민다.
통계피20g-물에 깨끗이 씻어 잘 게 부순다.
곶감10-씨를 빼고 꼭지를 뗀 다음 모양을 낸다
 
꿀만들기
손질한 생강 계피를 3L주전자에 물과 같이 넣고 중불에 푹 끓인다. 물에 생강과 계피 의 맛이 충분히 나면 채에 밪처서 맑은 물만 받는다.
받은 물을 다시 끓였다가 식힌 다음 한컵에 곶감 한 두 개씩 뒤어서 곶감이 물러지고 맛이 우러나면은 꿀로 당도를 맞추어 잣을 3개정도 뛰운다.(곶감이 큰 경우 반을 자 른다.)   
자연그대로의 감미료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 대하여 좋은 영양제가 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세계선진국의 예를 보더라도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
벌꿀은 자당(蔗糖)에 비하여 흡수이용이 빠를 뿐만 아니라 벌꿀내의 주성분인 과당은 자당에 비하여1.5~2배 이상의 감미가 있다. 벌꿀은 빵이나 핫케이크의 첨미와 음료용으로 매실주, 꿀차,과실주, 과일쥬스의 감미료로 사용되며 벌꿀요리로서 고기구이와 전골, 생선조림, 튀김,벌꿀식초를 만드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 (문화콘텐츠닷컴(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 이성우, 향문사, 1978, 식품카르테(유태종, 박영사, 1982),한국학중앙연구원, 동파주경(東坡酒經), 동의보감(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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