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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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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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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오가피, 섬오갈피나무, 추풍사, 흰털오가피, 민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 가시오갈피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가시오갈피나무라고도 부른다. 한반도와 일본·중국의 깊은 산에서 서식한다. 오갈피나무, 섬오갈피나무와 더불어 뿌리와 껍질이 한약재로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는 환경부에 의해 보호 야생식물로 지정하여 채취를 금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시오갈피 관련 제품은 북한산 가시오갈피를 쓴다고 주장한다.   동의보감 기록 오가피열매는 남자음위 여자음양을 료하고, 연년불로하는 선경약이다. (주: 오가피열매는 남자 발기불능과 여자 성욕감퇴를 치료하고, 노화방지로 생명을 연장시켜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명약이다.) ·꽃은 향기가 있으며 3∼4월에 백색 꽃이 핀다(花有香氣, 三四月開白花.).· 꽃이 진 후 낟알이 맺히며 푸른색을 띤다(結細靑子).· 푸른 열매는 점차 커져 6월경부터 흑색으로 완숙된다(至六月, 漸黑色). 본초강목 기록 오가피열매를 추풍사(追風使)라 한다(추풍사:풍을 몰아 내는 사자). 늦은 봄에 결실이 시작되고 낟알이 콩알만하며 편구형이다. (春時結實 如豆粒而扁)· 서리가 내릴 때 푸른색 열매가 자흑색으로 변하면 수확한다.    (靑色得霜乃紫黑)이 열매를 일명 추풍사라 일컫는다. (俗但名爲 追風使)   조선 제8대 임금 예종 때 ‘임금이 족질(足疾)이 있은 지 오래되어도 낫지 않자, 목멱산과 백악산, 한강 등에 기도하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예종은 당시 “내가 어릴 적부터 발에 조금 헌데가 있었는데, 추위가 심해지면서 아프기 시작했다”며 발에 통증을 호소했고, 증세가 심해지자 정사를 살피지 못하는 등 그 상태가 심각했다.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증상으로 인해, 나랏일까지 제대로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것을 보면 단순 상처나 발목을 삔 것은 아닐것이다. “양기가 부족한 중년남성, 오가피로 근골을 튼튼하게” “예종의 경우 그 증상이 어릴 때부터 계속 있었고 추워지면 통증이 심해졌다고 하니, 이는 간과 신장의 기능이 허해져서 양기(陽氣)가 부족해 생긴 각기병의 일종으로 생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동의보감에서는 피로가 누적되고 생식기능이 약해져, 근육과 뼈가 여리고 아프며 늘어지거나 차갑게 시리거나 마비되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 나온다. 보통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여성들에게 발생하나, 요즘은 양기가 부족한 중년남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양기를 복 돋아 주는 것은 다리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되므로, 근골을 튼튼하게 만들어 각기를 치료하는 오가피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진상품관련근거오가피(五加皮)는 충청도(결성, 괴산, 김의, 대흥, 보은, 영동, 청산, 황간)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있다.   상품정보  -음용방법- 오가피 잎차 1~2g(2,3스푼)정도를 끓인물 200ml(1컵)에 3~5분정도 우려내어 드세요. 3번 정도 더 우려내어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의지를 굳게 하며 남자의 음위증 여자의 음부 가려움증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특히 토종 오갈피는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 체력향상, 숙취해소, 피로회복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국 연구진들의 있따른 발표로 나타나고 있다   오갈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의 목본 식물(인삼은 초본식물)로 예로 부터 우리나라및 중국에서 한약재로 이용되던 약용 식물이다 하지만 많이 이용되지 않다가 76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약학학술대회에서 당시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브레크만 박사는 시베리아에서 채취한 가시오갈피에 대한 성분 분석과 임상실험을 통해 고려인삼보다 효능이 월등하다는 논문을 발표, 세계 약학계의 주목을 받고난후 전세계적으로 가시오갈피는 시베리아 인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 지면서 우리나라에도 그열풍이 몰아쳐 국민들에게 널리 각인되게 되었다.  우선 그효능을 살펴 보면 가시 오가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가시오갈피의 주요성분은 엘레우테로사이드B와 E, 이소프락시딘, 세사민, 글로로겐산 등이며 이중 엘레우테로사이드가 주요 유효성분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유효성분은 주로 7년생 이상의 가시오가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가피는 Acantopanax 屬(genus)중에서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에 속하는 것들로 한국 특산종만 8종에 이릅니다.이 종들은 온대 기후조건에서 양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고, 장미가시 같은 가시가 줄기에 나있는 것이 특징이며, 시베리아에는 한국 특산종이 자라지 않습니다.한국산 오가피 종들은 특히 뿌리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유효한 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독일의 와그너 박사(노벨생리의학상수상자)는 오가피의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를 HPLC분석법으로 농도 분석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이 러시아산이나 중국산에 비해 4배, 6배유효성분이 많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의 우수성을 알린바 있습니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한국산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들이 식생이 다른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보다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의 농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시오가피의 효능 오가피의 약효는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 신경통 환자나 성장기에 키가 잘 크지 않는 어린이, 노년기 골다공증에 주로 사용한다. 또 결핵, 화병, 아토피 피부염 등 열이 나고 몸이 허해지는 증상에도 사용하며 양기를 보충해주는 약효가 있다. 이외에 오가피는 몸이 여기저기 차면서 저린 증상, 날씨가 흐릴 때마다 온몸이 아픈 증상에도 사용한다. 또한 정혈작용이 최고의 정혈약재로 일컫는 당귀보다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오가피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소화 흡숫가 빨라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빨리 풀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혀주는 효과를 느끼게 한다 오가피는 노화되어가는 세포를 원상복구시키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장기복용시 젊어진다고 할정도로 효능이 탁월하다 .  수험생에게 있어서는 머리를 맑게해주는 작용이있어 많은도움이 되며 운동선수에게는 지구력을 직장인에게는 간기능을 여성에게는 생리적현상을 뒷바침하는 약재로 그효능이나 약리작용에 있어 최고로 뛰어나다 할수있다     1. 면역기능 강화 먼저 가시오가피의 효능으로 면역력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예부터 가시오가피는 장기간 복용해도 해롭지 않으며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몸을 가볍게 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왜냐하면 가시오가피에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수용성 다당체, 배당체인 아칸토사이드가 있고 특히 잎에는 지사노 사이드, 뿌리에는 지링긴과 쿠마린 배당체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신체 기능을 활성화 해준답니다.   2. 간기능 강화 및 해독작용 가시오가피에는 아칸토사이드 B,D성분이 있어 간조직이 상하지 않게 해주고 체내의 독성물질을 배출시켜준답니다. 가시오가피의 효능은 인체의 해독작용, 숙면, 심신 안정 외에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 등입니다.   3. 관절염, 위궤양, 축농증에 탁월 가시오가피 효능으로 항염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가시오가피에는 아칸토산 성분, 지이사노사이드가 있는데 독성이 없어 장기간 복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 인후염, 위궤양, 요통에 도움을 주지요.   4. 알레르기 예방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것도 가시오가피의 효능이랍니다. 비후염, 만성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을 완화해주는 등 가시오가피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비만예방 가시오가피에는 오가피 배당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기초대사를 조절해 줍니다. 그래서 가시오가피 효능에는 다이어트 기능이 있는 것이며, 종합적으로 생체기능을 유지해주는 것이죠.   6. 스트레스 해소 및 전립선질 치료, 종양 생성 억제 가시오가피의 효능으로 전립선질 치료 및 스트레스 완화를 들 수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중추신경계를 안정시켜주고 신체의 생리적인 불균형을 조절해주며 BRM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종양이 생기지 않게 조절해 준답니다.   관련근거 및 출처 <동의보감 기록><본초강목 기록>, 위키백과, 두산백과, 여지도서, 세종실록지리지, 왕의 병을 고친 수라간 건강음식

  • 한라산가시오가피,추풍사(追風使), 섬오갚피, 흰털오가피, 민가시오가피

    한라산 섬오가피 2006년 9월 제주산 오가피차가 대통령의 추석선물로 선정돼 전국 5000여 명의 각계인사들에게 선보엿다. 한라산섬오가피 영농조합법인(대표 한재철)이 생산한 오가피차가 전남 보성녹차,경북 안동국화차 등과 함께 전국 각 지방을 대표하는 차 제품으로 청와대로부터 뽑혔다. 한라산섬오가피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오가피차는 25g 단위로 포장돼 노 대통령 선물용 5000개와 비서실용 5000개 등 총 1만개가 청와대에 납품됐다.. 동의보감 기록 오가피열매는 남자음위 여자음양을 료하고, 연년불로하는 선경약이다. (주: 오가피열매는 남자 발기불능과 여자 성욕감퇴를 치료하고, 노화방지로 생명을 연장시켜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명약이다.)꽃은 향기가 있으며 3∼4월에 백색 꽃이 핀다(花有香氣, 三四月開白花.).· 꽃이 진 후 낟알이 맺히며 푸른색을 띤다(結細靑子).· 푸른 열매는 점차 커져 6월경부터 흑색으로 완숙된다(至六月, 漸黑色). 본초강목 기록 오가피열매를 추풍사(追風使)라 한다(추풍사:풍을 몰아 내는 사자). 늦은 봄에 결실이 시작되고 낟알이 콩알만하며 편구형이다. (春時結實 如豆粒而扁)· 서리가 내릴 때 푸른색 열매가 자흑색으로 변하면 수확한다.  (靑色得霜乃紫黑)이 열매를 일명 추풍사라 일컫는다. (俗但名爲 追風使)   조선 제8대 임금 예종 때 ‘임금이 족질(足疾)이 있은 지 오래되어도 낫지 않자, 목멱산과 백악산, 한강 등에 기도하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예종은 당시 “내가 어릴 적부터 발에 조금 헌데가 있었는데, 추위가 심해지면서 아프기 시작했다”며 발에 통증을 호소했고, 증세가 심해지자 정사를 살피지 못하는 등 그 상태가 심각했다.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증상으로 인해, 나랏일까지 제대로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것을 보면 단순 상처나 발목을 삔 것은 아닐것이다. “양기가 부족한 중년남성, 오가피로 근골을 튼튼하게” “예종의 경우 그 증상이 어릴 때부터 계속 있었고 추워지면 통증이 심해졌다고 하니, 이는 간과 신장의 기능이 허해져서 양기(陽氣)가 부족해 생긴 각기병의 일종으로 생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동의보감에서는 피로가 누적되고 생식기능이 약해져, 근육과 뼈가 여리고 아프며 늘어지거나 차갑게 시리거나 마비되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 나온다. 보통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여성들에게 발생하나, 요즘은 양기가 부족한 중년남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양기를 복 돋아 주는 것은 다리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되므로, 근골을 튼튼하게 만들어 각기를 치료하는 오가피를 권한다”고 설명했다.상품정보 한라산오가피 잎차(봄물) " 제주도가 원자생지인 제주특산 식물 한라산섬오가피오가피과에 속하는 다년생 낙엽관목으로, 꽃은 5~6월에 피며, 열매는 11월에 흑색으로 익고, 줄기에는 장미 가시와 같은 0.7cm정도의 기부가 넓고 굵으며 끝이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의 적자색 가시가 나 있습니다. 환경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카페인 성분이 없으므로 공복에 드셔도 속이 편안하며, 저녁에 음용 하시면 숙면을 취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용방법- 오가피 잎차 1~2g(2,3스푼)정도를 끓인물 200ml(1컵)에 3~5분정도 우려내어 드세요. 3번 정도 더 우려내어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의지를 굳게 하며 남자의 음위증 여자의 음부 가려움증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특히 토종 오갈피는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 체력향상, 숙취해소, 피로회복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국 연구진들의 있따른 발표로 나타나고 있다   오갈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의 목본 식물(인삼은 초본식물)로 예로 부터 우리나라및 중국에서 한약재로 이용되던 약용 식물이다 하지만 많이 이용되지 않다가 76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약학학술대회에서 당시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브레크만 박사는 시베리아에서 채취한 가시오갈피에 대한 성분 분석과 임상실험을 통해 고려인삼보다 효능이 월등하다는 논문을 발표, 세계 약학계의 주목을 받고난후 전세계적으로 가시오갈피는 시베리아 인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 지면서 우리나라에도 그열풍이 몰아쳐 국민들에게 널리 각인되게 되었다.  우선 그효능을 살펴 보면 가시 오가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가시오갈피의 주요성분은 엘레우테로사이드B와 E, 이소프락시딘, 세사민, 글로로겐산 등이며 이중 엘레우테로사이드가 주요 유효성분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유효성분은 주로 7년생 이상의 가시오가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가피는 Acantopanax 屬(genus)중에서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에 속하는 것들로 한국 특산종만 8종에 이릅니다.이 종들은 온대 기후조건에서 양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고, 장미가시 같은 가시가 줄기에 나있는 것이 특징이며, 시베리아에는 한국 특산종이 자라지 않습니다.한국산 오가피 종들은 특히 뿌리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유효한 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독일의 와그너 박사(노벨생리의학상수상자)는 오가피의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를 HPLC분석법으로 농도 분석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이 러시아산이나 중국산에 비해 4배, 6배유효성분이 많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의 우수성을 알린바 있습니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한국산 sessiliflorus(오가피), koreanum(섬오가피), divaricatus vat.albeofructus(흰털오가피), senticosus vat.subinermis(민가시오가피) 種(species)들이 식생이 다른 한국산 senticosus(가시오가피) 種(species)보다 지표물질인 Acanthocide D(Eleutheroside E)의 농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시오가피의 효능 오가피의 약효는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 신경통 환자나 성장기에 키가 잘 크지 않는 어린이, 노년기 골다공증에 주로 사용한다. 또 결핵, 화병, 아토피 피부염 등 열이 나고 몸이 허해지는 증상에도 사용하며 양기를 보충해주는 약효가 있다. 이외에 오가피는 몸이 여기저기 차면서 저린 증상, 날씨가 흐릴 때마다 온몸이 아픈 증상에도 사용한다. 또한 정혈작용이 최고의 정혈약재로 일컫는 당귀보다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오가피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소화 흡숫가 빨라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빨리 풀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혀주는 효과를 느끼게 한다 오가피는 노화되어가는 세포를 원상복구시키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장기복용시 젊어진다고 할정도로 효능이 탁월하다 .  수험생에게 있어서는 머리를 맑게해주는 작용이있어 많은도움이 되며 운동선수에게는 지구력을 직장인에게는 간기능을 여성에게는 생리적현상을 뒷바침하는 약재로 그효능이나 약리작용에 있어 최고로 뛰어나다 할수있다     1. 면역기능 강화 먼저 가시오가피의 효능으로 면역력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예부터 가시오가피는 장기간 복용해도 해롭지 않으며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몸을 가볍게 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왜냐하면 가시오가피에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수용성 다당체, 배당체인 아칸토사이드가 있고 특히 잎에는 지사노 사이드, 뿌리에는 지링긴과 쿠마린 배당체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신체 기능을 활성화 해준답니다.   2. 간기능 강화 및 해독작용 가시오가피에는 아칸토사이드 B,D성분이 있어 간조직이 상하지 않게 해주고 체내의 독성물질을 배출시켜준답니다. 가시오가피의 효능은 인체의 해독작용, 숙면, 심신 안정 외에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 등입니다.   3. 관절염, 위궤양, 축농증에 탁월 가시오가피 효능으로 항염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가시오가피에는 아칸토산 성분, 지이사노사이드가 있는데 독성이 없어 장기간 복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 인후염, 위궤양, 요통에 도움을 주지요.   4. 알레르기 예방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것도 가시오가피의 효능이랍니다. 비후염, 만성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을 완화해주는 등 가시오가피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비만예방 가시오가피에는 오가피 배당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기초대사를 조절해 줍니다. 그래서 가시오가피 효능에는 다이어트 기능이 있는 것이며, 종합적으로 생체기능을 유지해주는 것이죠.   6. 스트레스 해소 및 전립선질 치료, 종양 생성 억제 가시오가피의 효능으로 전립선질 치료 및 스트레스 완화를 들 수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중추신경계를 안정시켜주고 신체의 생리적인 불균형을 조절해주며 BRM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종양이 생기지 않게 조절해 준답니다.   관련근거 및 출처 <동의보감 기록><본초강목 기록> 제주일보2006년 9월 27일, 왕의 병을 고친 수라간 건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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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풍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국내산 가시오가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내산과 중국산 가시오가피를 사용하여 중풍에 대한 약리효능을 동물실험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뇌경색 치료 시 요구되는 신경보호제의 개발을 위해 가시오가피의 신경보호 약리효능을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소개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질환과 같은 말이며 흔히 ‘중풍’이라고 불린다. 중풍이란 우리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현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중풍은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하며 단일질환으로는 사망원인 1위인 질병이다. 중풍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분류되며 뇌경색에 의한 발병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뇌경색에 대한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뇌경색 치료를 위해서 발병 초기, 즉 3시간 이내 혈전용해제를 사용하고 이와 동시에 신경세포 손상을 줄이기 위해 신경보호제를 사용하여 신경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신경보호 효능을 가진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가시오가피(Acanthopanax senticosus Harms)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자생하는 두릅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그 생김새가 산삼을 쏙 빼 닮았으며 뿌리와 줄기에는 인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어 ‘시베리아 산삼(Siberian ginseng)’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등지에서는 가시오가피나무를 자양강장, 신경통, 류마티즘, 고혈압, 당뇨 및 건강상태 평형유지 그리고 중풍 치료 등에 사용해 왔다. 그러나, 1969년 이전까지는 이러한 질병 치료에 대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었다. 1969년 Brekhmann에 의해 가시오가피에 외인성 비특이적 해로운 자극에 대한 저항력 증진효과가 있음이 증명된 이후 국내외적으로 귀중한 연구대상이 되었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항스트레스 및 항피로 효과, 혈관이완 효과, 항고지혈증 효과, 지질과산화억제, 지구력 증진, 항알러지 활성, 성장촉진, 신경보호효과, anti-apoptosis 효과 등의 가시오가피에 대한 약리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가시오가피의 뿌리와 줄기 등에는 lignan류의 sesamin, eleutheroside B, E, E1, coumarin류의 isofraxidin, eleutheroside B1, steroid 및 triterpene류의 β-sitosterol, friedelin, saponin의 eleutheroside A, I, K, L, M, ciwujianoside A1, A2, B, C1, C2, C3, C4, D1, D2, E 등 여러 종류의 약용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여러 성분 중에서도 eleutheroside B와 E 성분은 가장 강력한 생리활성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시오가피 배당체 성분의 약 80%를 차지하며 뿌리와 줄기에 함량이 높다. Eleutheroside E는 흥분완화, 스트레스 억제 및 면역활성에 효과가 있으며, β-sitosterol과 sesamin의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isofraxidin의 이담작용이 보고되었다. 이렇듯 다양하고 광범위한 약리효과를 가진 가시오가피가 중풍치료에 효과적인지, 산지에 따라 약리 효능의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국내산과 중국산 가시오가피를 사용하여 중풍에 대한 약리효능을 동물실험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뇌경색 치료 시 요구되는 신경보호제의 개발을 위해 가시오가피의 신경보호 약리효능을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뇌졸중의 여러 원인들 먼저 흰쥐의 중풍(특히 뇌경색)을 유발하기 위해 경동맥으로 제작된 probe를 삽입하여 중대뇌동맥(middle cerebral artery)의 기시부를 폐쇄하였다. 가시오가피 추출물을 증류수에 녹여 중풍 유발 30분 전, 중풍 유발 90분 후에 흰쥐에 300mg/kg을 투여하여 급성 중풍모델에 미치는 뇌손상 보호효과를 조사하고, 균형대 및 회전봉테스트를 통해 뇌손상으로 유발되는 기능장애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였다. 흰쥐에게 각각 증류수, 중국산 가시오가피 줄기 추출물, 국내산 가시오가피 줄기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증류수만 투여한 쥐에 비해 중국산과 국내산 가시오가피 추출물은 각각 48.4%, 49.1%의 뇌신경보호효과를 보여, 급성중풍유발모델에서 중국산 및 국내산에서 모두 뇌손상을 우수하게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풍 후 유발되는 기능장애 회복을 측정하는 균형대 테스트에서 중국산 48%, 국내산 63%로 국내산 투여군의 회복효과가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중국산 가시오가피의 줄기 부위가 뇌신경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자료는 있었으나, 국내산 가시오가피의 뇌신경보호효과 및 기능회복효과를 밝히고 중국산과 비교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에 의하면 국내산 가시오가피 추출물이 중국산에 비해 중풍에 대하여 뇌손상에 대한 보호효과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뇌손상에 따른 기능장애에 대한 회복효과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풍 이환 후 발생하는 후유증에 대한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시오가피는 이미 국제 학회지를 통해 중풍 모델에 대하여 염증성 뇌교세포 활성화 억제, 싸인클로옥시겐나아제-2 억제의 기전으로 발현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기타 항산화, 항염증 등 뇌신경세포 손상과 관련된 여러 효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가시오가피의 신경보호효과와 기전들을 종합하면, 가시오가피 추출물은 중풍이나 교통사고 후유증에 의한 급성 뇌손상 뿐만 아니라, 치매나 파킨슨병 등에 의해 만성적으로 일어나는 뇌세포 손상에 대하여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시오가피나무, ①수형 ②수피 ③꽃 ④열매 중국산 가시오가피 줄기와 국내산 가시오가피 줄기의 뇌신경보호효과 (흰색: 뇌손상 부위, 붉은색: 정상뇌 부위) 중국산 가시오가피 줄기와 국내산 가시오가피 줄기의 중풍 후 기능장애 회복 효과 비교.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내산 가시오갈피 추출물에서 중풍에 효과적인 물질을 분리, 조사하고 있다. 또한 가시오갈피 이외에 국내에 자생하는 여러 수목 추출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효능을 검정하고 활성물질을 확인함으로써 국내 수목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국내 수목의 자원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꾀하고 있다.

  •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며 의지를 강하게 해준다는 / 【 야생 토종 오가피 】

    1) 오가피라는 약초 · 동북아시아시아에서 나는 오가피가 약초이다. 약초로 쓰이는 오가피는 동북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오가피를 말한다.시베리아와 중국의 동북3성(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일본의 북해도, 그리고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오가피를 말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발견되는 오가피는 약초로서 거의 가치가 없다.오가피는 낙엽관목식물로써 다년생이며 다 큰 나무는 2~3m까지 자라며 뽕나무처럼 가지가 여러개 나는 것이 특징이다. · 오가피과에는 오가피와 함께 산삼, 인삼 등이 있다. 산에 가서 심마니들이 오가피 때문에 속는 일이 많다. 산삼을 발견한줄 알고 ‘심봤다’ 소리를 외치고 나서 자세히 보면 어린 오가피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특히 잎의 생김새가 산삼, 인삼과 오가피는 매우 유사한데 이것은 산삼, 인삼이 모두 오가피과의 식물이기 때문이며, 다만 오가피는 관목성 나무로 되어있고 인삼, 산삼은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되어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2) 생산되고 있는 곳과 재배지는? · 외국의 오가피현황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쓰이는 오가피는 러시아의 시베리아벌판과 중국의 만주벌판 일대에서 채취한 자연생이 주로 쓰여왔다.그러나 자연생을 남벌하니 그 분포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어 중국의 경우 근래 몇 년 전부터 뿌리는 아예 캐지 못하도록 법으로 묶어 보호에 들어갔고, 역시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도 생산량이 급감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악조건의 늪지대같은 곳에만 남아있어 몇 년안에 거의 멸종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 한국산을 당해낼 수 없다. 문제는 이들 외국에서는 기후가 너무 낮아 재배하기가 어렵고, 재배를 시도한다해도 성장속도가 우리나라와 비교해 너무나 늦기 때문에 생산성에서 경쟁력이 없다. 일본의 북해도 역시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최상의 재배적지는 우리나라라고 볼 수 있다. 기후, 토양 등 재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곳이 약효까지 탁월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3) 고전의서에서 말하고 있는 오가피의 약효 오가피에 대해서는 동양의 양대 한의서로 불리우는 허준선생의 ‘동의보감’과 이 시진의 ‘본초강목’에 자세한 효능과 함께 극찬을 다하고 있다. 허준선생은 「동의보감」에서 오가피는堅筋骨 (견근골) :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며强志意 (강지의) : 의지를 강하게 해준다.陰委 (음위) : 또한 남자의 음경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는 증세와陰痒 (음양) : 여인의 음부가 가려운 병증을 치료하며, 그밖에도 오로와 칠상을 보해주며 허리와 척통, 통비, 연급위벽 등을 낫게 하고 어린이가 3세에도 걷지 못할 때 오가피를 먹이면 걷는다고 되어있다.특히 누구나 복용할 수 있고 오차성의 정기를 받아 ‘연년불로 선경약야라’ 하여 계속 장복하면 늙지 않고 수를 더해주는 신선의 약이라는 극찬을 다하고 있는데 ‘동의보감’에 수록된 4,000여가지 약초중에 이런 문구는 산삼에도 쓰지 않고 오로지 오가피에만 유일하게 썼으니 허준 선생이 오가피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26가지의 효능을 오가피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열거하였으니, 대표적으로 賊風傷人 (적풍상인) : 풍이 걸려 신체를 마음대로 못쓰는 것.釀酒飮 (양주음) : 술을 많이 먹거나 숙취가 심할 때小便餘瀝 (소변여력) : 오줌을 눌 때 시원하게 못누고 찔금거리고, 누고나도 덜 눈 것 같이 여겨지는 병.五緩虛羸 (오완허리) : 몸이 허약해지고 수척해지는 것.破逐惡風血 (파축오풍혈) : 몸안의 나쁜 피를 맑고 깨끗이 다스려준다. 등과 같은 효능을 들고 있다. 4) 현대과학에서밝히고 있는 오가피의 효능 오가피의 학명은 아칸토파낙스이다. 아칸토는 가시나무란 뜻이고, 파낙스는 만병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학명자체에서 오가피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현대의학계와 약학계에서 오가피의 효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60년대 구소련 아카데미 과학관소속의 브레크만박사팀이 오가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브레크만박사는 당시 논문에서 소련산 오가피에 대한 각종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주로 신체를 정상화시켜주는 작용과 당뇨병, 항암, 항방사선 효과, 동맥경화, 신경장애등에 대한 약효를 보고하였다. 오가피에 대해서는 오로지 장점만이 존재하고 단점이라야 오직 장기복용을 해야만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 한가지만 있다는 내용에 참석한 사람들은 설마 이렇게까지 좋을까 반신반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하면 할수록 이 논문에 수록된 것 외에 밝혀지는 오가피의 각종 오묘한 약리작용에 대해 감탄하지 않을 수 없고 어째서 세상 그 많은 식물중에 유독 오가피에게는 이토록 많은 것을 주었는지, 조물주가 이토록 편애하는 식물이 다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가피는 그 가치와 활용이 무궁무진한 우리 민족의 최대 보물이다. 브레크만박사의 발표이후 수많은 국내외 과학자들에 의해 오가피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실시되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데 특히 그중에 독일 뮌헨대학의 와그너박사는 중국산, 소련산, 한국산 오가피의 약효성분을 분석하여 한국산이 최고 6배에 달하는 약효성분이 있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고, 1990년 소련의 V.L.쿠핀박사는 「암환자의 복합 치료시 오가피의 투여」라는 논문에서 시베리아산 오가피가 시베리아에서 나는 산삼보다 낫다는 내용과 함께 암환자가 치료받을때 오가피를 투여하면 항암치료를 견딜수 있는 힘을 월등하게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말이 필요없는 / 야생 토종 오가피

    오가피라는 약초 · 동북아시아시아에서 나는 오가피가 약초이다. 약초로 쓰이는 오가피는 동북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오가피를 말한다.시베리아와 중국의 동북3성(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일본의 북해도, 그리고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오가피를 말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발견되는 오가피는 약초로서 거의 가치가 없다.오가피는 낙엽관목식물로써 다년생이며 다 큰 나무는 2~3m까지 자라며 뽕나무처럼 가지가 여러개 나는 것이 특징이다. · 오가피과에는 오가피와 함께 산삼, 인삼 등이 있다. 산에 가서 심마니들이 오가피 때문에 속는 일이 많다. 산삼을 발견한줄 알고 ‘심봤다’ 소리를 외치고 나서 자세히 보면 어린 오가피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특히 잎의 생김새가 산삼, 인삼과 오가피는 매우 유사한데 이것은 산삼, 인삼이 모두 오가피과의 식물이기 때문이며, 다만 오가피는 관목성 나무로 되어있고 인삼, 산삼은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되어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2) 생산되고 있는 곳과 재배지는? · 외국의 오가피현황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쓰이는 오가피는 러시아의 시베리아벌판과 중국의 만주벌판 일대에서 채취한 자연생이 주로 쓰여왔다.그러나 자연생을 남벌하니 그 분포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어 중국의 경우 근래 몇 년 전부터 뿌리는 아예 캐지 못하도록 법으로 묶어 보호에 들어갔고, 역시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도 생산량이 급감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악조건의 늪지대같은 곳에만 남아있어 몇 년안에 거의 멸종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 한국산을 당해낼 수 없다. 문제는 이들 외국에서는 기후가 너무 낮아 재배하기가 어렵고, 재배를 시도한다해도 성장속도가 우리나라와 비교해 너무나 늦기 때문에 생산성에서 경쟁력이 없다. 일본의 북해도 역시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최상의 재배적지는 우리나라라고 볼 수 있다. 기후, 토양 등 재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곳이 약효까지 탁월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3) 고전의서에서 말하고 있는 오가피의 약효 오가피에 대해서는 동양의 양대 한의서로 불리우는 허준선생의 ‘동의보감’과 이 시진의 ‘본초강목’에 자세한 효능과 함께 극찬을 다하고 있다. 허준선생은 「동의보감」에서 오가피는堅筋骨 (견근골) :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며强志意 (강지의) : 의지를 강하게 해준다.陰委 (음위) : 또한 남자의 음경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는 증세와陰痒 (음양) : 여인의 음부가 가려운 병증을 치료하며, 그밖에도 오로와 칠상을 보해주며 허리와 척통, 통비, 연급위벽 등을 낫게 하고 어린이가 3세에도 걷지 못할 때 오가피를 먹이면 걷는다고 되어있다.특히 누구나 복용할 수 있고 오차성의 정기를 받아 ‘연년불로 선경약야라’ 하여 계속 장복하면 늙지 않고 수를 더해주는 신선의 약이라는 극찬을 다하고 있는데 ‘동의보감’에 수록된 4,000여가지 약초중에 이런 문구는 산삼에도 쓰지 않고 오로지 오가피에만 유일하게 썼으니 허준 선생이 오가피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26가지의 효능을 오가피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열거하였으니, 대표적으로 賊風傷人 (적풍상인) : 풍이 걸려 신체를 마음대로 못쓰는 것.釀酒飮 (양주음) : 술을 많이 먹거나 숙취가 심할 때小便餘瀝 (소변여력) : 오줌을 눌 때 시원하게 못누고 찔금거리고, 누고나도 덜 눈 것 같이 여겨지는 병.五緩虛羸 (오완허리) : 몸이 허약해지고 수척해지는 것.破逐惡風血 (파축오풍혈) : 몸안의 나쁜 피를 맑고 깨끗이 다스려준다. 등과 같은 효능을 들고 있다. 4) 현대과학에서밝히고 있는 오가피의 효능 오가피의 학명은 아칸토파낙스이다. 아칸토는 가시나무란 뜻이고, 파낙스는 만병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학명자체에서 오가피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현대의학계와 약학계에서 오가피의 효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60년대 구소련 아카데미 과학관소속의 브레크만박사팀이 오가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브레크만박사는 당시 논문에서 소련산 오가피에 대한 각종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주로 신체를 정상화시켜주는 작용과 당뇨병, 항암, 항방사선 효과, 동맥경화, 신경장애등에 대한 약효를 보고하였다. 오가피에 대해서는 오로지 장점만이 존재하고 단점이라야 오직 장기복용을 해야만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 한가지만 있다는 내용에 참석한 사람들은 설마 이렇게까지 좋을까 반신반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하면 할수록 이 논문에 수록된 것 외에 밝혀지는 오가피의 각종 오묘한 약리작용에 대해 감탄하지 않을 수 없고 어째서 세상 그 많은 식물중에 유독 오가피에게는 이토록 많은 것을 주었는지, 조물주가 이토록 편애하는 식물이 다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가피는 그 가치와 활용이 무궁무진한 우리 민족의 최대 보물이다. 브레크만박사의 발표이후 수많은 국내외 과학자들에 의해 오가피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실시되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데 특히 그중에 독일 뮌헨대학의 와그너박사는 중국산, 소련산, 한국산 오가피의 약효성분을 분석하여 한국산이 최고 6배에 달하는 약효성분이 있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고, 1990년 소련의 V.L.쿠핀박사는 「암환자의 복합 치료시 오가피의 투여」라는 논문에서 시베리아산 오가피가 시베리아에서 나는 산삼보다 낫다는 내용과 함께 암환자가 치료받을때 오가피를 투여하면 항암치료를 견딜수 있는 힘을 월등하게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몸에 좋은 한방약 오가피 : 관절통, 신경통, 피로회복, 노화 방지 등에 효험

      * 오가피는 어떤 약재인가요? 오가피의 잎이 별 모양처럼 다섯 가닥으로 되어 있어서 ‘오가피(五加皮)’라고 한다. 중국 명나라 때의 약물서적인 <본초강목>에 “한 줌의 오가피는 한 마차의 금옥보다 낫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오가피는 효능이 다양하고 우수하다. 오가피는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 곳곳의 야산이나 깊은 산에 많이 자란다. 그래서 예로부터 오가피나무의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두었다가 약으로 사용해 왔다. 따뜻한 성질이며 맵고 쓴맛이 나는 오가피는 관절통과 신경통을 비롯해 피로한 경우나 허약한 경우에 탕약 또는 환약으로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술로도 많이 마셨다. * 오가피를 먹으면 오래 산다고하는데...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가피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를 늦춘다고 하였다. 특히 술을 담가 마시면 불로장생의 명약으로서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이가 다시 나게 하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안색을 윤택하게 한다고 했다. 이러한 효과는 노화의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인 신장의 정기 부족을 오가피가 보충해 주기 때문이다. 물론 많은 한약재들이 항노화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체질에 맞아야 하며 오래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장수 효과 외에 피로회복에도 좋은가요? 한약재의 성품 즉, 성질과 맛에 따라 육장육부의 12경락 중에서 들어가는 경락이 정해져 있다. 오가피는 주로 간장과 신장 경락에 들어가 작용을 한다. 간장은 피로를 감당하는 곳이며, 신장은 원기를 총괄하는 곳이므로 오가피가 피로회복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실험적으로도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주고 각 기관의 생리기능을 증가시켜 체력과 뇌 활동을 증가시키는 효과는 물론, 면역기능을 강하게 하고 더위와 추위에 견디는 힘을 크게 하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오가피는 신경을 안정시켜 주므로 정신적인 피로에도 효과적이며, 근육을 튼튼하게 하므로 근육 활동으로 쌓인 피로회복에도 좋다. * 관절통과 신경통에 탁월한 약효가 있다는데... 오가피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바람과 찬 기운, 습기를 몰아내므로 허리와 척추, 무릎이 아프고 힘이 떨어진 경우에 쓴다. 특히 풍기와 습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강하여 풍과 습기로 인해 팔다리 관절이 저리고 아프거나 사지가 뻣뻣해지고 떨리는 것을 치료한다. 따라서 급만성 관절염, 근육 경련,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노인들이 야외 활동을 다녀온 후에 갑자기 걷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찬 기운과 습기로 인해 혈맥이 맺혀 걷지 못하는 것으로 오가피가 특효이다. 이 경우엔 오가피를 술에 씻거나 술로 볶아서 쓰는 것이 더욱 좋다. * 잘 걷지 못하던 사람도 걷게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잘 걷지 못하는 것은 뼈와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뼈는 신장이 주관하고 근육은 간장이 주관한다. 오가피는 간장과 신장을 보해 주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허리와 무릎이 허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는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아기의 성장 발육이 느린 것을 ‘오지증(五遲證)’이라 하는데 일어서는 것(立遲, 입지), 걸음을 걷는 것(行遲 , 행지), 말하는 것(語遲, 어지), 이가 나는 것(齒遲 , 치지), 머리카락이 나는 것(髮遲, 발지)이 느린 것을 말한다. 이 중에서 3세가 되어도 걷지 못하는 행지증에 오가피를 먹이면 효과가 있다. 또한 노인이나 아이들이 다리에 힘이 없어 오래 걷지 못하는 경우에도 좋고, 다리가 붓고 아픈 경우에도 좋다. * 오가피가 성기능을 강화시켜 주나요? 정력이라고 할 때 양기(陽氣)와 정(精)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양기는 불과 같은 기운으로서 힘을 의미하고, 정은 우리 몸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물질과 생육 번식의 기본 물질이 되는 정액을 포괄한 것이다. 오가피는 신장의 기와 정을 보충해 주므로 남성의 성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성기 주위에 땀이 차서 늘 축축하고 심하면 가렵기도 하는 낭습증(囊濕症)을 치료해 준다. 또한 양기가 허약해져 소변을 찔끔거리는 경우에도 좋다. * 증상에 다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팔다리가 저리고 아프거나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무거우면서 아플 때, 그리고 근육에 경련이 생길 때는 오가피와 모과, 소나무 마디를 섞어 가루로 만들어 술에 타서 마시거나, 오가피주를 담가서 마시면 된다. 허리가 아픈 경우에는 오가피와 두충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여 환으로 만들어 따뜻한 술로 복용한다. 그리고 아이가 4~5세가 되어도 걷지 못할 때는 오가피ㆍ우슬(쇠무릎)ㆍ모과를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하면 된다. * 오가피의 효능을 인삼과 비교할 수 있나요? 인삼도 오갈피나무과에 속하기에 비슷한 부분이 꽤 있다. 성기능 강화 효과는 둘 다 좋으며 체질에 맞는 사람에겐 비아그라보다 나을 것 같은데, 인삼이 우세하다. 정신을 맑게 하고 지력을 강화시키는 효능도 인삼이 우세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하는 효능은 둘 다 비슷하다. 대표적인 보기(補氣) 약물인 인삼은 폐와 비장 경락에 들어가 원기를 보강하는 효과가 탁월한 반면, 오가피는 간장과 신장에 들어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또한 오가피는 어혈을 풀어 주는 효능도 있어 혈맥을 잘 통하게 한다. * 오가피주가 풍병에 좋은가요? 원래 풍병(風病)에 술을 마시면 담과 열을 일으켜 좋지 못하다. 그러나 오가피주는 마셔도 괜찮다. 원래 약주라는 것이 술의 힘을 빌려서 약기운을 끌고 가기에 효력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맺혀 있는 어혈을 몰아내는 효과도 크므로 어혈이 쉽게 맺히는 노년기에 오가피주가 아주 좋다. * 오가피주가 맞는 체질과 맞지 않는 체질은? 사상체질에 의하면 오가피는 태양인 체질에 맞는 약으로 되어 있다. 태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로서 서늘하고 담백한 음식이 어울리는데 오가피가 따뜻한 성질이라 이상하게 생각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태양인은 가슴 윗부분이 발달되어 있으며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큰 반면에 허리 아랫부분이 약한 편이라 엉덩이도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 있는 자세가 안정감이 없다. 하체가 약하므로 오래 걷거나 서 있기에 힘이 드는 체질이기에 오가피가 적합한 약재이다. 그러나 음기가 허약하여 열이 달아오르거나 입이 마르고 쓴 사람은 피해야 한다. 열이 있으면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거나, 열이 나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적합하지 않다.

  • 오가피차, 메밀국수, 모과차

      오가피오가피차(五加皮茶)라고도 한다. 오갈피나무의 잎과 근피(根皮)를 살짝 데쳐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물을 붓고 달여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십니다. 예로부터 강장강정차로 전해 오고 있으며, 중풍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갈피는 가루로 만들어 술을 섞어 환(丸)으로 만들어 약용으로 쓰기도 합니다다 메밀국수공복감을 없애주고 태양인의 상기되는 열을 맑혀 주며 지방의 분해를 돕는 태양인의 다이어트 영양식입니다. 모과차하체가 약해지기쉬운 태양인 체질의 하체 를 강화시켜줍니다. 모과를 썰어 말린 후 알갱이로 빻아 하루에 1~2잔씩 공복마다 온수로 복용합니다 * 진피차  : 먹으면 잘 체하는사람.* 녹차 : 잘붓고 살찌는 사람,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사람, 손발이 잘 저리는 사람* 다래차나 키위 : 몸에 열이나고 갈증을 호소하거나, 가슴이 답답해 잠을 못 자는 사람   (단, 설사를 하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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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가피차 인삼에 버금가는 기적의 약재로 인식되었다.

      오가피는 70년대 구 소련의 올림픽 선수들의 메달을 따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인삼에 버금가는 기적의 약재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러시아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아 시베리아 우수리강 일대의 가시오가피로 만든 건강식품을 '시베리안 진셍'이란 브랜드로 수출까지 한다고 한다.   여기서 진셍이란 인삼을 뜻한다. 효능을 보면 오가피는 실제로 인삼과 대단히 유사하다.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항피로작용이 강하고, 내분비기능을 조절시키며,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적혈구․백혈구 및 혈압을 조절하며, 방사능 해독 등의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오가피는 잎이 인삼과 마찬가지로 5엽이어서 오가피라고도 하며 혹은 오갈피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해발 600m이상의 고지대에 갈잎떨기오갈피나무, 지라산오갈피나무, 오가나무, 섬오갈피나무 등이 자생하는데 이중 가시가 달린 오가피(흔히 가시오가피라고 함)만 임상적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이 나무의 뿌리껍질이나 줄기껍질을 약용으로 쓴다. 이 오가피는 태양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약재이며 태양인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약재이기도 하다. 태양인에게 쓰는 몇 안되는 처방중의 하나인 '오가피장척탕'에도 오가피가 주요 구성약재로 들어간다. 예로부터 이 약은 태양인의 근육과 골격이 약한데 많이 쓰여 왔으며 허리와 무릎이 약하고 소아의 보행이 더딘 증상에 주로 쓰였다. 최근에는 또한 오가피에 들어있는 아칸톤산이 아스피린의 5배에 해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태양인의 감기와 염증에 많이 쓰인다.   이러한 탁월한 효능의 오가피도 만인에게 모두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누구나 복용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앞서 밝힌대로 태양인에게 효능이 있으며 소음인에게는 위장장애와 소양인에게는 두통을 유발하며 태음인에게는 기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약재는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을 목적으로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오가피잎을 차로 사용할 때는 어린잎을 따서 물에 잘 씻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잘게 부순 것을 물 8컵에 약 5-10g넣고 20분간 끓여서 마신다. 끓이기 전에 살짝 볶으면 향기가 더욱 좋다. 줄기껍질과 뿌리껍질을 차로 쓸 경우는 껍질이 두껍고 부서지지 않는 것이 상품이므로 이러한 것을 골라서 깨끗하게 한 다음 1회에 8-10g을 적당한 양의 물과 함께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서 따뜻하게 해서 마신다.  

  • 체질에 맞는 약차 한방차, 태양인은 오가피차나 솔잎차, 모과차 소양인은 산수유나 구기자, 결명자차 태음인은 율무차와 칡차

      &...시키는 약차 또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대표적인 태양인 약차로는 오가피차나 솔잎차, 모과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가피차는 근골을 튼튼하게 만들고 솔잎차는 화를 가라앉히며 기운을 맑게 해주며 모과차는 근육에 힘을 길러주고 감기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답니다.          소양인은 열이 많고 급한 체질이니, 차갑고 시원한 성질을 지닌 약재가 좋습니다. 특히 하초가 약하기 쉬워 음기를 보강하는 한방약차를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인 소양인 약차로는 산수유나 구기자, 결명자차 등이 있습니다. 산수유차는 열을 내려주며 진액 생성을 도와주고, 구기자차는 하초의 기능을 강화시켜 성기능강화에도 도움이 되며 결명자차는 허열을 식혀주며 눈을 맑게 해 주는 효능이 있지요.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비만이 되기 쉬우며 혈압이 높은데요. 소위 당뇨, 중풍과 같은 성인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습과 담, 열을 제거시켜주는 한방약차가 좋습니다. 대표적인 태음인의 약차로는 율무차와 칡차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율무차는 습담과 노폐물을 제거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칡차는 뭉친 기운을 풀어주며 목이 뻣뻣한 증상이나 감기 등에도 효능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위장의 기운이 약해 소화불량에 잘 걸리는 소음인의 한방약차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음인은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좋은데요, 인삼차나 대추차, 계피차, 생강차 들이 있지요. 인삼차는 소음인에게 가장 좋은 명약으로 원기를 보충해주며 소화를 잘 되게 해주고 손발과 배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대추차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진액을 보충해주고 비위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계피차는 감기를 막아주고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지요. 생강차는 뱃속을 데우며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감기에도 좋습니다. http://incheonblog.kr/3414

  • 오가피나무효능과 함유성분 알아보기

       가시오가피는 예로부터 효능이 좋아 약재로 쓰여온 식물인데요.오가피는 특히 야생상태에서 산삼을 쏙 빼닮은 생김새때문에 심마니들이 산삼으로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해요. 생김새 뿐만 아니라 효능까지 비슷한오가피나무효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가피나무는 인삼을 능가하는 약물로 애용되어 왔고 만병을 다스린다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아킨도 파낙스라는 이름은 가시나무,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오가피나무는 리그난 화합물, 쿠마린 화합물, 페놀배당체, 플라보노이드 성분등 다양한 활성성분을을함유하고있고 당류, 카로틴류, 비타민, 미네랄등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가피나무의 엘리우터로사이드 등의 주요성분은 인삼과 비슷하게 생겨 전반적인 생리기능과면역력증강에 작용한다고 해요. 성호르몬 기능 조절과 촉진, 신진대새 기능 조절, 백혈구 감소증 개선과신체의 물질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데에도 큰 효능이 있는데요.한방에서의 오가피나무효능은 예로부터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고 하여 약재로서 높은가치로 쓰였다고해요.         오가피나무의 뿌리와 열매는 모두 높은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자가면역질환을 억제하고풍을 몰아내는데 특히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오가피나무효능중의 대표적인 것은 당뇨병에 좋다는 것인데요. 실험을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요. 지금까지 차, 음식, 술로도 활용이 가능한 오가피나무효능을 알아보았는데요, 올바른 섭취로 건강을챙겨보시길 바래요. http://ringdindong.tistory.com/202   

  • 손상된 간세포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간기능을 강화시키는 오가피효능 BEST~!

      ...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간기능을 강화시키는것은 물론 간기능을 보호해주는 오가피효능이 있어요. 이는 간기능지표 효소라고 할 수 있는 G O T & G P T 혈중농도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활을하구요~ 무엇보다 국내산오가피가 효능이 훨씬 더 뛰어나다는것 참고하세요.     오가피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아칸토사이드 D성분은 뼈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뼈를 단단하게 해주고 뼈를 강화시켜주어 골다공증 및 각종 뼈질환을 예방하고 특히,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주좋은 오가피효능이 있어요.     대표적인 오가피효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관절염완화에 효과적인 효능이 있지요. 위에서 간단하게 소개했듯 뼈강화에 좋은 아칸토사이드D성분이 관절염과 근육통, 신경통..등을 개선시키는데 큰 역활을 해요.     혈액 내의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켜주고 혈당수치를 내려주어 당뇨를 예방할 수 있고,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등과 같은 혈관계질환으로부터 보호 해주는 오가피효능이 있어 오가피를 잘달여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오가피를 복용하면 피로회복에는 물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줄뿐아니라 중추신경을 진정시켜주므로 스트레스완화에 효과적인 오가피효능이 있으며 비염, 인후염, 기침 & 가래..등과 같은 기관지질환으 예방하고 치료하는것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고 기억력을 강화시켜주고 정신을 맑게해주는 오가피효능이 있어 공부하는 수헌생들과 직장인들이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아주 좋아요. 자료출처: http://yojo1212.tistory.com  

  • 어지럼증원인 및 어지럼증에 좋은 음식 전복, 검은콩, 해조류 국화차, 가시오가피

     ...고 어지럼증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어지럼증에 좋은 음식 - 가시오가피 어지럼증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때 가시오가피를 달여서 마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장소에 따라서 상당히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데요. 특히, 목욕탕에서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큰 부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어지럼증이 자주 나타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어지럼증원인 및 어지럼증에 좋은 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infomalls.tistory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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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 오가피 열매의 효능

    가시 오가피 열매의 효능 한약집성방에는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늙음을 견디게 한다"고 하였답니다. 임상결과 발표에서는 이렇게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도 더 많은 연구와 임상결과의 축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당뇨병에서는 혈당치 억제작용 현저 2; 항스트레스 작용도 해명되어 인체의 항상성 유지 3;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에 양호한 결과 4; 면역기능의 활성화에 의한 감염증의 예방 치유 5; 결핵환자의 체력 증강 호전 6; 고혈압, 저혈압의 안정화 7;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에 높은 개선효과 8; 성선호르몬 분비의 촉진 9; 대뇌 상부 장해의 개선 10; 부정맥 및 심근증에 있어 심근 위축 작용의 억제 11; 피부 장해의 치료 효과 상승 12; 미숙아의 발육 촉진 13; 심근, 류머티즘에 유효 가시오가피 상식으로는 음용법 : 식전, 후 아루에 2파우치씩 따뜻하게 하여 드는 것이 건강상태에 따라 가감하면 좋고 특히 가시오가피는 남녀노소, 체질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좋다고 합니다. ★가시오가피를 복용하여야 할 사람은 1. 저혈압,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 2. 간에 이상이 있는 분 3. 정력이 약한 분 4.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 5. 각종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 6. 신경쇠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7. 평소 술 많이 드는 분 8. 항상 몸이 피곤한 분 9. 입시 준비하는 수험생 10.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 11.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고생하는 분 12. 허약체질의 어린이 13. 당뇨로 고생하는 분 등으로 -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간경, 신경, 강심, 강장, 음위증,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성관절염, 강정 등에 주로 사용하였다고 - 이시진의 본초강목에는 "한 줌의 오가피는 한 마차의 금옥을 얻는 것 보다 낫다"고 극찬하 였고 - 한약집성방에는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늙음을 견디게 한다"고 하였답니다.  

  • 관절에 좋은 오가피 효능과 부작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가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가피는 우리나라에 열두 종류가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가시오가피라고 합니다. 오가피는 갈잎떨기나무로 산과 들에서 키는 3~4미터 정도 자라며 가지가 많아 사방으로 퍼지게 됩니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단칼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8~9월에 자주 색으로 피고 가지끝에 모여달리고 열매는 장과이고 타원형이며 10월에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가시오가피의 학명은 아칸토파낙스로 만병통치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가피는 목숨을 더하고 늙지 않게 하는 신선의약, 한줌의 오가피는 한 수레의 금과 옥을 얻는 것보다 가치가 있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귀한 약재로 제 2의 산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오가피는 가시오가피와 다르게 줄기에 잔가시가 더 많고, 잎의 뒷면을 보면 주름이 더 많다고 합니다. 오가피는 주로 탕이나 차로 끓여서 드시게 됩니다. 오가피의 영양성분으로는 니아신, 단백질, 베타카로틴, 비타민A,B1,B6,C, 식이섬유질,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가피의 효능 오가피의 효능은 제2의 인삼이라고 불릴정도로 기력회복에 좋습니다. 오가피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기력회복 및 피로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면역력까지 강화된다고 하니 꾸준히 드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기력회복을 원하시는 분들은 녹용이나 장어같은것들을 드실텐데 오가피는 2002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오가피를 먹을정도로 몸의 기력을 되찾아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킬수 있다고 했는데 몸이 허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신 분들은 질병에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 아칸토사이드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허약할때 드시면 좋습니다. 비타민도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에는 오가피가 좋은 치료제가 될수 있습니다.   오가피는 예로부터 허리와 무릎통증에 좋아서 많이 드셨다고 합니다.오가피 속에는 아콘토사이드D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성분이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적이어서 어르신들에게 정말 좋은 약초입니다 .또한 골절, 타박상,부종, 마비 증상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오가피 열매의 효능은 잔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해주는 좋습니다. 오가피 열매로 차를 끓여서 마시거나 효소나 술로 담워서 섭취하시면 피부미용과 함께 노화를 막아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에는 여성분들 뿐만아니라 남성분들도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아지는데,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오가피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질환에 많이 걸리게 되는데, 오가피 효능중에 콜레스테롤이 생기지 않도록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혈압을 안정시켜주고 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오가피는 간기능 회복에 좋습니다. 간염이 생기면 간세포가 파괴되는데 오가피는 간염을 치료하고 지방간을 제거해줍니다. 또한 디터페노이드와 리리오덴드린이라는 성분이 알레르기의 주범인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해줍니다. 이성분이 염증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며 항균효능도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가피를 꾸준히 복용ㅎ시면 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등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어 수험생에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오가피주 만드는법 잘게 썰은 오가피를 용기에 넣고 25도 짜리 소주를 부은 다음 뚜껑을 밀봉하여 보관합니다. 10일후 마개를 열어 술을 천으로 걸러낸 다음 건더기는 더립니다. 걸러낸 술은 용기에 다시 담은 후에 설탕과 과당을 가미하여 충분하게 녹입니다. 여기에 다가 생약 찌꺼기 1/10을 술과 함께 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오가피 부작용 오가피는 피부가 갑자기 빨갛게 올라온다거나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섭취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과다 섭취할경우 구토나 복통을 일으킬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간이나 신장기능이 약하신 분들이 섭취할 경우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dbwlgns20.xyz/190?category=955220 

  • 오가피의효능 간보호와 간의 해독작용, 기력회복과 뼈를 강화

         오가피의 효능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에서 생산이 됩니다. 약효가 뛰어나 옛부터 약재로 사용하여 왔으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의 고서에도 오가피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약효 성분이 뛰어나 제2의 인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오가피에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보호와 간의 해독작용을 합니다.    오가피는 각종 중금속과 화학물질 등을 해독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을 보호해주고 해독해주므로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기력회복과 뼈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오가피를 섭취하게 되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오가피는 뼈를 강화시키는효능도 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아 인삼을 못드시는 분들은 오가피를 드시면 좋습니다.        오가피의 효능    고혈압과 당뇨에도 좋습니다.  오가피를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혈압이 조절되어 고혈압에 좋으며 당뇨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기침에 좋습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는 오가피의 효능      신경에 작용하는 오가피는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이 따뜻하여 몸이 찬 사람들의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풍습을 없애고 기를 돋우며 정수를 북돋워부고 남자의 음위,여자의 음부 가려움증을 낫게 하고 세살이 지낟록 걷지 못하는 아이에게 먹이면 바로 걸어다닌다. 피로회복,정력감퇴,기억력 상실 등에 장기간 복용하면 효험이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뭉친 피를 풀어 타박상에도 도움을 준다. 급성,만성관절염,근육경련,팔다리쑤심,강장제,중풍,신경통,항암,항염등에 효과가 있다 http://erudastory.tistory.com/entry/오가피-효능    

  • 가시오가피효능 집중분석~!

    아칸토사이드B & 아칸토사이드D 성분을 함유하고있는 가시오가피효능으로 간세포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시키며 몸 속에서의 해독작용이 뛰어나 유해한 독성물질..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간에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 지방간예방을 도울뿐 아니라 각종 간질환에 효과적이이예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가시오가피효능이 있어요. 이는 가시오가피가 우리 몸의 신체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중 추신경계를 안정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며 심신 안정에 아주 좋아요.     독성이 없으며 항염작용이 뛰어난 아칸토사이드 & 지이사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가시오가피효능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해가 없으며 특히 관졀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 류마티스관절염, 신경통, 요통, 위게양, 축농증, 인후염..등에도 아주 좋아요.     살이 쪄 비만으로 고민이신 분들을 비만예방에 도움을 주는 가시오가피효능을 알고 복용해보세요. 가시오가피가 함유하고있는 아칸토사이드A, B, C, D & 지이사노사이드는 몸의 당질대사와 수분대사 & 지방대사 즉, 기초대사를 조절하여주어 생체기능을 원활하게하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예요.     위에서 간단하게 소개했듯이 독성분이 없어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몸에 아무런 해가 없는 가시오가피효능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몸을 가볍게하고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가시오가피가 함유하고있는 다양한 성분들의 몸 속 모든기능을 활성화시켜주어 면역력은 물론 저항력 또한 길러주어 잦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되요.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들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가시오가피효능이 있어요.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비염, 비후염, 각종기관지염..등 상부기도질환에 아주 좋아요. 자료출처: http://yojo1212.tistory.com  

  • 오가피의효능과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특징

    오가피의효능과 가시오가피오가피의학명 :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아칸토는 가시나무,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     오가피의 특징- 오가피는 우리나라, 러시아, 중국, 일본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 오가피나무중에서 가장 유효성분이 많은것은 가시오가피이다.- 오가피는 잎이 다섯개로 갈라져있으면 하나의 가지에 다섯개의 잎이나는것이 좋다하여 오가라한다.- 오가피의 어린싹은 인삼과 잘 구별되지 않으며 제 2의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동의보감에서 오가피는 간경, 신경, 강장, 음위증,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성 관절염등에 주로 사용되었다.- 오가피는 대게 껍질과 가시가 약이된다.  오가피효능과 가시오가피의효능1. 자양강장, 항산화효과- 가시오가피에 함유된 아칸소사이 및 에레우테로사이드, 세사민, 사비닌 등의 유요성분들이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정력보강, 만성피로회복, 혈압조절, 피부미용, 요통등에 탁월한 약리효능 가지고 있다.2. 피부미용, 노화방지-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은 비타민과 칼슘, 각종아미노산, 철분 등 영양소가 함유되어있다.3. 성인병예방-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치를 낮추므로 지방간, 당뇨, 고혈압에 좋다.또한 혈액촉진 작용을 동맥경화에도 좋으며 고혈압, 저혈압에도 좋다.4. 집중력강화- 공부하는 학생들의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눈과 귀를 밝게 해준다.5. 기타- 오가피는 한방에선 남성의 음위증과 성기 주변이 축축한 낭습증치료에쓰며 또한 여성의 외음부 가려움증 치료시에도 처방된다.   단, 오가피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음기가 약해 열일 오르거나 입이 잘 마르고 쓴 사람은 피해야한다. 출처: 가가솝 http://shin881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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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 근육 뼈 염증에 효과적인 산삼나무 가시오가피의 비밀

      관절통...관절통증완화 / 근육과 뼈를 강하게 / 염증완화에 효과적인 산삼나무 가시오가피  (천기누설 중에서)   오가피와 가시오가피   오가피(오갈피)는 가시오가피(가시오갈피)와 비슷하다. 오가피 보다는 가시오가피가 더 알려져서 가시오가피가 아닌 오가피도 그냥 가시오가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김새는 비슷한 것 같아도 가시오가피는 이름 그대로 솜털 같은 잔가시가 촘촘이 나있고 오가피는 장미가시처럼 굵은 가시가 드문드문 있어서 육안으로도 오가피와 가시오가피는 쉽게 구분 할 수 있다.          오가피와 가시오가피 효능    가시오가피와 오가피  효능은 확연히 다르다. 쉽게 예를 들면, 인삼과 산삼으로 비교할 수 있다.   가시오가피는 생육조건이 까다로워 재배가 어렵고 반음지성 식물로 고지대의 북향계곡이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는게 산삼과 비슷하다.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양지성 식물로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쉽고 평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오가피는 양체질에 맞고 인삼은 음체질에 맞지만 가시오가피는 산삼과 함께 나무산삼으로  양체질, 음체질 상관없이 모든 체질에 맞는다.   오가피는 뼈, 관절, 면역력 증강 등 여러가지 효능이 있고 가시오가피는 모든 오갈피 나무를 통틀어 약효가 가장 높고 보약의 역할을 한다. 가시오가피의 엘레우테로사이드 배당체 등의 활성성분은 항스트레스, 피로개선, 관절염/비염 등의 염증개선 성기능 감퇴 개선, 노화억제, 기억력 향상, 신체운동 능력개선 전반적인 신경/정신계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간기능 개선(글로로겐산), 혈압강하 진정작용(이소프락시딘 성분) 등의 작용도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져 있다.   주의사항 일부 소음인, 태음인의 경우 가시오가피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복통, 메스꺼움 등 증상이 있을 시 복용을 중단한다   가시오가피는 옛 소련 학자들이  "기적의 약효를 지닌 천연 약물" 로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산삼나무 가시오가피         [진상품] 보은 구록원 가시오가피환 100g 건강환 선물세트   21,000 원     [진상품] 보은 구록원 가시오가피액 100ml 30포 가시오가피 엑기스   46,000원         홍천군산림조합 가시오가피 200g   4,000 원     순창고전전통 가시오가피장아찌 1kg   40,000 원             건강한 대한민국!!    임금님 진상품에는 [명품]이 있습니다  더 많은 오가피 제품 보기 [아래그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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