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밀랍
박하
방풍
백랍
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뱅어
벼루
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비빔밥
비자
뽕나무
사과
사슴
산나물
산삼
삼림욕
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삼치
상합
상황버섯
새우
새우젓
생강
석결명
석곡
석류
석영
석이버섯
석청
석창포
소금
소라
소주
속새
송어
송이버섯
송화가루
수달
수박
수정
숙주
순채
숭어
승검초
식해
안동포
안식향
앵두
야콘
야콘잎차
약쑥
양귀비
어란
어리굴젓
어육장
엄나무
연밥
연어
연엽주
열목어
염전
엽삭젓
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옥돔
옥로주
옹기
옻칠
왕골
용문석
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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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
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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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유자
유자차
유황
육포
은어
은행
이강주
이스라지
익모초
인삼
인삼주
잉어
자단향
자두
자라
자라돔
자연동
자하젓
작설차
작약
장군풀
장아찌
전모
전복
전어
전어젓
전통주
젓갈
젓새우
정어리
조개
조기
조홍시
좁쌀
종어
종이
주꾸미
죽렴장
죽로차
죽순
죽순채
죽염멸치
죽엽청주
죽피
죽합
준치
중국차
지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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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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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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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
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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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갑(鱉甲, 자라등딱지),團魚(단어), 神守(신수),별갑은 경상도(선산(구미시), 예천, 용궁, 의녕, 인동, 초계, 칠곡, 현풍, 단양)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별갑(鱉甲, 자라등딱지)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떝] 독이 없다. 징가와 현벽(뗈癖)에 쓰며 뼈마디 사이의 노열(勞熱)을 없앤다. 부인이 5가지 대하가 흐르면서 여위는 것과 어린이의 갈빗대 밑에 뜬뜬한 것이 있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온학을 낫게 하고 유산하게 한다[본초].○ 붕루를 멎게 하고 현벽과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없앤다[의감]. ○ 강이나 호수에서 산다. 산 채로 잡아 등딱지에서 고기를 발라낸 것이 좋고 삶아서 벗긴 것은 쓰지 못한다. 변두리에 살같이 너덜너덜한 것이나 말라 붙은 것이 있는 것이 좋다. 양쪽에 뼈 같은 것이 나온 것은 삶는 것이다. ○ 빛이 퍼렇고 갈빗대가 9개이고 너부렁이가 많으며 무게가 280g 정도 되는 것이 제일 좋다. 아무 때나 잡아 써도 좋다.○ 자라를 먹을 때에 비름(뗊)을 먹어서는 안 된다.○ 식초를 두고 누렇게 삶아 쓰면 노열을 내린다. 동변(童尿)에 하루동안 삶아서 쓰기도 한다[본초]."<本經(본경)>: 복부의 癥瘕(징가), 積聚(적취), 寒熱往來(한열왕래)를 치료하고 뱃속이 결리고 비정상적인 조직이 발생하는 것을 제거하고 陰部(음부)의 조직이 침식되는 증상, 痔核(치핵)과 나쁜 군살을 제거한다.<別錄(별록)>: 溫病(온병), 瘧疾(학질), 癥瘕(징가), 腰痛(요통) 및 소아의 갈비뼈 아래가 단단한 것을 치료한다.甄權(견권):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복부에서 단단하게 뭉쳐진 것, 冷(냉)으로 적취가 생긴 것, 과로로 쇠약해진 증상을 치료하며 뼛속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며 뼈마디 사이에서 피로로 인한 열이 나는 증상, 氣(기)가 뭉쳐서 덩어리가 생기는 증상, 氣(기)가 아래로 쳐지는 증상, 여성의 崩漏(붕루)를 치료하며 瘀血(어혈)을 제거한다.<日華字本草(일화자본초)>: 血氣(혈기)가 뭉친 것을 제거하고 積聚(적취)와 어혈을 제거하며 落胎(낙태)시키고 腫氣(종기)를 삭히며 외상으로 인한 어혈을 제거한다.朱震亨(주진형): 補陰(보음)하고 補氣(보기)한다.李時珍(이시진): 오래된 瘧疾(학질)을 치료하고 陰毒(음독)으로 인한 복통, 과로로 인한 질병의 재발, 음식으로 인한 질병의 재발을 치료하며, 斑(반)과 痘瘡(두창)을 치료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喘息(천식)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소아의 경련성 질환, 여성의 월경이 나오지 않는 증상, 難産(난산), 産後(산후) 자궁이 빠지는 증상, 남성의 생식기에 부스럼이 생기고 고름이 나며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하며 腫氣(종기)가 터진 것을 아물게 한다." 약물이름의 기원"자라는 이명으로 團魚(단어), 神守(신수)가 있다.李時珍(이시진): 자라는 蹩躄(별벽, 절뚝거리며 걷는다.)하기 때문에 鱉(별)이라고 하였다. <淮南子(회남자)>에서는 자라는 귀가 없어서 神(신)을 지킨다. 때문에 神守(신수)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하였다." 진상품관련근거별갑은 경상도(선산(구미시), 예천, 용궁, 의녕, 인동, 초계, 칠곡, 현풍, 단양)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별갑효능1.별갑은 음의 기운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음이라 함은 남녀 모두에게 있는데, 특히 여성들에게 음은 중요한 부분이죠여성이 어혈이 뭉쳐 월경이 없을 때 이 별갑을 달인 물을 꾸준히 먹게되면 어혈이 풀려 월경이 주기적으로 온다고 하는데요이는 음의 기운을 다스려 여성의 몸에 음의 기운들 돌게하고 보충하여 어혈을 풀어주는것이라 해석하면 될 것같습니다.2.맛이 짜고 성질이 평한 별갑은 우리 몸의 기가 뭉친것을 풀어준다고 하는데요급성 경련이 있을 때 별갑을 사용한다고 한방에서는 알려져 있습니다.3.우리 몸의 진액이 부족하여 생기는 뼈 마디마디의 열을 다스려 주는 별갑은 뼈마디마디 생기는 열로 인해 통즈이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약재로 한방에서는 이용한다고 한다.4.별갑효능 음의 기운을 다스리고 보충해 주는 역활은 물론 다양한 한방 효능이 있는데요자라 등껍질 쉽게 구할 수도 있으나 그 효능은 정확하게 다른 약재들과 혼합하여 사용하여야효능이 좋다고 하니 드시기 전에는 꼭 전문가와 상담하고 몸에 맞게 드시길 권장해 봅니다.별육(鱉肉)성질이 차고[冷] 맛이 달다[甘]. 열기(熱氣)와 습비(濕痺) 및 부인의 대하를 치료하는데 기를 보하고 부족한 것을 보한다. 잘게 썰어서 양념을 두고 끓여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나쁘다. 그것은 성질이 차기 때문이다. ○ 자라의 등딱지와 고기는 음(陰)을 보한다. ○ 발이 3개인 것과 하나인 것, 대가리와 발을 움츠렸다 내밀었다 하지 못하는 것은 독이 몹시 심하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자라는 눈으로 듣기 때문에 수신(守神)이라고도 한다[입문]. 별두(鱉頭)몸푼 뒤에 생긴 탈음증[陰脫證]과 탈항(脫肛) 때에 태워서 가루내어 붙인다. 대가리의 피도 탈항에 바른다[본초].별원(鱉끬)성질이 약간 따뜻하다[微溫]. 습증을 치료하고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준다. ○ 이것은 자라 가운데서 제일 큰 것을 말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너비는 1-2장 정도이고 알의 크기는 달걀이나 오리알만하다. 이것은 사람도 잡아 먹는다[본초]. 鱉 甲(별갑)[性味] 苦 甘, 平 無毒 (性平 味鹹)[귀경] 肝 腎[修治] 생용, 혹은 醋炒하여 사용한다.[채취시기] 이른 봄이나 혹은 겨울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효능] 滋陰潛陽 散結消癥[용량] 별갑 : 1량~3량. 별갑교 : 2량~4량.[금기] 위소화불량인 자에게는 신중히 사용한다.                       A. 養陰淸熱(자음청열)별갑에는 자양청열의 효능이 있으며 진액을 발생시켜 미열을 하강시킨다. 각종의 低熱證을 치료하는 데 상용된다. 미열은 각종 만성병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또 고열후 저항력이 약해져서 미열이 남을 때가 있다. B. 軟堅散結(연견산결)자라는 매우 양질의 고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단백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20종이상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은 생물세포를 형성하는 주요 물질로서 혈액, 피부, 근육, 골수, 각질, 손톱 등의 구성영양소가 된다. 특히 단백질에는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필수적인 무코단백질인 콘드로이친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동물이면서도 식물성지방과 동일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도 많다. 특히 인체에 중요한 생리 활성작용을 하는 리놀산, EPA, DHA가 많아 콜레스테롤의 혈관침착을 방지하므로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한다.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칼슘은 혈액을 알칼리화하고 심근의 수축력을 증가시켜서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콜레스테롤 함량이 많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의 합성원료가 되고 세포막의 구성성분이 되며, 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의 합성원료가 된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자라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활성 비타민과 함께 정력증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자라의 함유성분중 주목할만한 것이 바로 콘드로이친이다. 이 콘드로이친은 인체의 관절, 연골, 피부, 혈관벽 등에 소량으로 존재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불가결의 생리활성화 물질로서 세포와 세포, 세포와 혈관, 기와 혈의 물질이동의 통로로서 진액의 범주에 속한다 하겠습니다.이것은 높은 음전하를 가지며 많은 물분자를 끌어당겨서 gel형태를 유지하고, 이는 물리학적 스트레스나 shock를 흡수하여 충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분자크기가 크고 소장에서 흡수되어 임파계에서 콩팥, 간으로 들어갑니다.콘드로이친은 생리활성화 물질이므로 노화방지, 간질환 방지효과(하배진, Journal of food Hygiene Safty)가 보고되고 있으며 피부미용, 심장질환 예장, 관절강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콘드로이친은 화학적으로는 점액성이 강한 뮤코다당체(Mucopoly-saccaride)입니다. 뮤코다당체는 glycosaminoglycan이라 부르며, 이것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당단백질이 되어 동물의 구조를 이루며 수많은 생리활성을 가져주는데 이러한 단백질을 Proteoglycan이라 합니다. 결국은 콘드로이친은 Proteoglycan에 속하며, glycosaminoglycan의 일종이며, 여러개의 당단위체로 이루어진 다당체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관절부분에서 뼈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수분대사(水分代謝)감소와 결합조직 중 기초물질인 뮤코다당 단백질이 줄어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뮤코다당 단백질의 감소현상은 세포의 신진대사인 수분대사 조절에 영향을 주어 노화의 진행이 빨라지고 각 조직중의 수분 함량을 감소시켜 결합조직의 원활함이 없어지고 피부조직의 윤기도 없어지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뮤코다당 단백질을 보충하여 주면 노화가 저지되고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뿐만 아니라 뮤코다당 단백질은 동물성 식이섬유로 취급됨으로써 생체에 주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발휘하도록 작용하여 준다.글루코사민 분자식 C6H13NO6. 탄소가 6개 있으므로 갈락토사민과 함께 헥소사민으로 총칭된다. 무색의 침상결정으로, 110 ℃에서 분해하며, 물에 녹는 강염기성 물질이다. 천연으로는 키틴을 비롯하여 세균의 세포벽, 동물의 연골이나 피부를 구성하는 뮤코다당 등 다당류의 성분으로 널리 분포한다. 또, 사람의 혈액이나 점액 속에 이 당과 결합한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적혈구의 세포막에는 이 당을 결합한 당지질이 존재하고 키틴을 염산 분해하여 제조한다.이 연골의 망상조직안에 있는 프로테오글라이칸의 형성을 돕는다면, 콘드로이친은 체액을 끌어 당기는 자화수(磁化水, magnet water)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다당류의 일종인 콘드로이친은 프로테오글라이칸 분자 안으로 체액을 끌어 당긴다.콘드로이친이 어떻게 해서 프로테오글라이칸이 연골 안으로 수분을 끌어당기고 담아주도록 하는 것일까? 그것은 콘드로이친의 "사슬구조"와 관계가 있다. 하늘로 쭉 뻗은 큰나무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프로테오글라이칸은 나무의 커다란 몸통에 해당하고, 몸통에서 뻗어 나온 줄기는 "핵심 단백질"이고, 이 줄기에서 자란 100 여개의 작은 가지가 바로 "콘드로이친 사슬" 이다. 콘드로이친 사슬은 음전기를 띠고 있다. 이것은 서로 밀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드로이친은 서로 밀어내어 연골의 작은 공간을 만들게 된다. 그런데 단 한 개의 프로테오글라이칸 분자안에 이와같은 고리가 1만개나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물을 담아둘 수 있다. 콘드로이친은 체액을 연골안으로 끌어 들이는 기능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연골 파괴효소의 작용을 막아 기존 연골이 일찍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연골로 가는 양분의 이동 통로를 끊으려는 다른 효소들의 작용을 억제한다. 새로운 연골을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테오글라이칸, 글라이콧아미노글라이칸(GAGs) GAGs는 예전에 mucopolysaccharides라고 알려졌던 분지하지 않는 긴 다당류 사슬로서 길고, 가지가 없는 polysaccharide chains이다. GAGS는 disaccharide units가 반복된 구조이다. 이것들은 disaccharide의 두 sugar 잔기 중 하나가 항상 아미노당(N-acetylglycucosamine 이나 N-acetylgalactosamine) 이기 때문에, 지금은 glycosaminoglycans 라고 불린다. GAGs는 많은sugar 잔기에 황이나 c=o(카보닐 기)가 있기 때문에 음전하를 띤다.콜라겐의 생성을 촉진 한다. 글루코사민과 함께 상승 작용을 한다. 산성무코다당 무코다당은 산성과 중성이 있습니다. 이 중, 콘드로이친 유산은 산성 무코다당에 속하고, 산성으로 있기 위해 마이나스로 강하게 하전해 있고, 그것이 콘드로이친유산의 생리작용, 약리작용으로 크게 기여 하고 있습니다. 콘드로이친유산의 기본적인 작용으로서 현재까지 나타나 있는 것은 다음의 10항목입니다.① 체내의 수분량의 콘트롤② 세포를 출입하는 물질의 조절③ 뼈의 형성을 돕는다.④ 상처를 신속히 치료한다.⑤ 세포의 감염을 방지한다.⑥ 관절조직의 원활화⑦ 혈중지질의 개선⑧ 혈액응고의 억제(弱)⑨ 혈관신생의 조절⑩ 눈의 투명도를 유지한다. 산성 무코다당에는 콘드로이친유산 외에 히알론산이나 헤페린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①~⑩의 작용을 전부 겸비하고 있는 것은 콘드로이친유산 뿐입니다.인공적으로 투여된 콘드로이친황산은 연골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콘드로이친과 매우 유사하게 작용하여 오래된 연골이 일찍 파괴되는 것을 막고 새로운 연골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사람에게 하루 1.5 g ~10 g 씩 6년간 투여한 결과에 의하면 콘드로이친 황산은 전혀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30대도 중반을 넘으면, 콘드로이친유산의 합성능력은 서서히 저하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젊을 때와 같은 식사로는 합성능력이 쇠약해 지는 상태, 콘드로이친유산의 체내함량이 감소됩니다. 이 연대에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거나 몸의 쇠약을 자각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도 그러한 것이 크게 영향하고 있는 것입니다.30대 이후에는 의식하고 콘드로이친유산을 보급해 가는 것이 노화방지의 최대의 결정적인 방법입니다. 콘드로이친이 풍부한 일반적인 식품으로는 닭의 껍질, 상어, 생선의 뼈나 눈알, 소나 돼지의 연골(소의 코 언저리 물렁뼈, 돼지 코의 연골 건조중량의 약 40%는 이것이다.), 힘줄, 껍질에 많고 상어지느러미나 뱀장어, 미꾸라지, 자라, 전복, 해삼, 가오리 등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콘드로이친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곰의 손바닥, 녹용(사슴뿔 근처의 연한 뼈), 닭벼슬, 상어의 연골, 고래의 뇌연골입니다. (자라가 빠졌군요)결합조직을 이루는 무코다당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와 혈간의 물질이동통로로서 한의학의 진액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습니다.진액의 활성이 떨어지면 습과 담이 발생하게 되고 결합조직의 작용이 떨어지면 인체는 경화되는 것입니다. 결합조직과 진액이 고갈, 경화되면 관절 피부등 조직이 굳어지고 노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별갑의 연견산결작용은 진액의 생성, 유지 및 보수에 결정적 역할을 함으로서 결합조직의 노화방지에 기여한다 하겠습니다. 참고문헌(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cnc한의원 친절한 의사, 한글동의보감, 본초,,本經(본경) , 別錄(별록) , 甄權(견권) , 日華字本草(일화자본초) , 李時珍(이시진) 사진출처: 문화콘텐츠닷컴  

  • 당진자라,별(鼈), 단어(團魚)·왕팔(王八)·각어(脚魚),자라목

    당진 자라 자라(snapping turtle)는 몸 전체가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으며 저온이나 고온에 견딜 수 있고 1∼2년 정도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을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억 년 전 빙하시대에서 살아 남은 몇 안 되는 수중 동물의 하나이다.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 일본자라(T. sinensis japonicus)는 중국자라(T. sinensis sinensis)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한자로 별(鼈)이라 표기하며 단어(團魚)·왕팔(王八)·각어(脚魚)라고도 하였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등딱지와 배딱지는 인대(靭帶) 조직에 의해 붙어 있으며, 배딱지는 약간 굴곡져 있다. 머리와 목을 딱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있다. 주둥이 끝은 가늘게 튀어나왔고, 아래입술과 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는데,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물속에서는 행동이 민첩하여 물고기나 게·개구리 등의 다른 수서동물을 잡아먹는다. 밑바닥이 개흙으로 되어 있는 하천이나 연못에 살면서 5∼7월에 물가의 흙에 구멍을 파고 산란한다. 인도와 미얀마에서는 종교적으로 신성한 동물로 여긴다. 인도산 긴목자라는 등딱지 길이가 80∼120cm나 된다.   자라관련문헌 중국의 『본초서』에는 한약재로 자라가 설명되어 있다. 또한 중국의 현대 서적인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는 자라를 등딱지, 머리, 살코기, 피, 알, 쓸개, 기름 등으로 나누어 그 효능을 소개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자라의 살코기는 양기를 성하게 하고 음기의 부족을 보하며, 피는 안면 신경마비를 다스리며 결핵이나 산후의 발열을 진정시키고, 알을 소금에 절여 쪄서 먹으면 허약을 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자라를 식용했고 한방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의서에 기록되기로는 1610년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비롯되는데, 여기에 “자라는 개충(介蟲, 등딱지 동물)으로서 오행으로는 금(金)에 속하니 폐와 대장을 보하므로 유효한 것이다”라고 「정전(正傳)」에 기술되어 있다. 또한 부위별(등딱지, 고기, 머리)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지봉유설」에는 옛날 자라를 즐겨 먹던 한 고을의 원이 자라를 붙들어 맸더니 눈물을 흘리기에 풀어 보내자 고마워하는 듯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와 「전어지(佃漁志)」에는 등갑과 척추는 갈비뼈와 연결되어 있고 귀가 없어 눈으로 듣고 수컷이 없어 뱀이나 큰 자라와 짝을 짓는다.  치마가 없어 머리와 발을 움츠리지 못하는 것을 납(納)이라 하는데 독이 있어 먹을 수 없다. 등의 글이 들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자라의 등갑·살·성질·약효·용법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규합총서(閨閤叢書)」에도 “새끼 자라를 먹지 말라.” “자라 찜을 왕비 탕이라 하고 맛이 몹시 좋다.” “자라고기를 먹으면 몸이 움츠러진다.”는 등 여러 곳에 자라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진상품 관련이야기 우리 말인 자라의 어원은 확실치 않으나 자연산의 경우 성장기간이 20년 이상이나 되므로 계속 자란다고 해서 동사 '자라다'의 어간만이 따로 떨어져 명사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중국에서는 자라를 '별(鼈)(자라 별)'자로 표기한다. 우리 속담에 “자라 알 바라보듯 한다”는 말이 있다. 자식이나 재물 같은 소중한 것을 멀찍이 두고 늘 잊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인데, 자라는 어미가 몸으로 알을 품지 않고 제 몸으로 그늘을 지워서 새끼를 깐다는 속설에서 나온 속담이다. 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을 덮는 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한번 무엇에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기겁을 한다는 뜻이며, '자라목 오므라들 듯' 혹은 '자라목이 되었다'는 말은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또는 풀이 죽어서 목이 움츠러드는 것을 뜻한다.   효능 자라의 영양가[본초도경] 성은 냉하다. [본초구진] 간경에 들어간다.효 능음을 기르며 피를 서늘하도록 하여 혈열을 내린다. 골증열 또는 오래도록 치료되지 않은 학질, 붕루증, 대하증, 임파선염 등에 쓴다.[별록] 중기를 보하며 모든 부족한 것을 보한다.[천급식치] 각기를 치료한다.[맹세] 부인이 대하증으로 몸이 약해지고 야울 때 좋다.[본초습유] 허열과 습비 또는 뱃속에 열이 성할 때는 푹 고아서 양념을 하여 먹으면 약간 설사가 나면서 풀린다.[일화자본초] 과로로 인하여 체력이 손상되었거나 부인의 오래도록 앓고 있는 대하증 어혈로 인한 요통드에 치료한다.[본초도경] 허한 것을 보충하며 혈열증을 치료한다.[일용본초] 허로한 것을 보하며 양기를 튼튼하게 하며 특히 음이 부족한 것을크게 보한다.[강복] 푹 고아서 국을 끓여 먹으면 오래된 장염을 치료하며 환을 지어먹으면 허로와 뱃속에 생기는 크고 작은 적과 각기를 다스린다.[ 본초비요] 피를 서늘하게 하며 음을 보하고 학질과 장염이 만성화 되고 오래지속될 때 좋다.[수식보음거식] 간과 신의 음을 보하고 허로하여 발생되는 열을 치료한다. 탈항증, 붕루증, 나력(임파선염)을 다스린다. 용 법- 푹 고아서 먹거나 혹은 환약을 만들어서 복용한다. 처 방학질이 오래도록 치료되지 않을 때- 자라 한 마리를 잡아 간과 내장을 제거하고 돼지기름을 치면서 후라이팬에볶아서 익은 다음 소금으로 맛을 조절하여 복용한다.[중으험방]각기병과 종창- 자라 2 ~ 3근 짜리 한 마리를 배를 째고 내장을 제거한 뒤 잘게 썰어 먼저끓는 물에 1 ~ 2분 동안 데친 다음 거저서 물기를 빼고 이것을 다시 돌솥에 담고 파, 생강, 후추, 화초 등을 약간 넣고 여기에 소주 한 컵과 다량의 불을 부어 아주 흐물흐물하게 고아서 부식으로 먹으면 된다. 이 처방은 이름 있는 자정 요리중의 하나이며 또한 양기를 기르며 근골을 크게 보하는 이름난 식품의 하나다.양기부족과 폐병자라 약 3근 짜리 한 마리를 배를 째고 내장을 버린 다음 깨끗이 씻어 작게썰고 끓는 물에 1 ~ 2분 가량 데쳐서 노린내를 뺀다. 다음에는 데친 물을 제거하고 다시 돌솥에 담고 황기 3냥중, 구기자 3냥중, 그리고 물 4되를 붓고 달여서 절반이 되면 짜서 그 물을 보관한다. 이것을 매일 3차례씩 식후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한 컵씩 복용하면 매우 좋다. 허열을 보하며 열을 내리게 한다.비장이 많이 붓거나 또는 학질별갑, 5돈중과 빈랑 3돈중을 물 3사발로 달여서 절반이 되면 이것을 매일 수시로 차 마시듯 먹는데 이것은 1일분이다.월경통백대하 뱃곳의 덩어리 또는 비장이 많이 부은 때는 별갑 1냥중과 검인 1냥중을 물 5사발로 고아 절반이 되면 이것을 매일 3차례씩 식전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한 그릇씩 복용한다.ㅏ. 장기간 복용하면 아주 신기하다. 병이 없어도 자주 복용하면 매우 이롭다. 이것은 또한 자궁병 및 자궁 발육불량에도 대단히 좋다.모든 수종병두근 정도 되는 자라 한 마리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붉은 팥 3중냥과 땅콩 3냥중 그리고 마늘깐것 2냥을 물 10사발로 고아서 절반이 되면 즙을 짜내놓고 하루에 3 ~ 4차례 따끈하게 데워서 한 그릇씩 복용한다. 상체의 부종에는 식후에 하체의 부종에는 식간에 복용한다.폐병자라 한 마리를 내장을 제거하고 더덕(양유근)3냥중, 맥문동의 심을 뺀 것 5돈 중과 함께 물 10사발을 넣고 달여서 절반이 되면 찌꺼기는 버리고 나머지는 15등분한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간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1등분씩 복용한다. 장기간 복용하면 된다.풍습신경통- 자라 한 마리를 내장을 제거하고 잘게 썰은 다음 검은 콩 1되와 닭발 10개를 물 10사발로 달여서 반이되면 찌꺼기는 버리고 이것을 9등분 한 후 하루 3차례씩 따끈하게 데워서 1등분씩 복용한다. 장기간 복용하면 신효하다.적백대하증자라 한 마리를 내장을 제거하고 검인, 한 근과 물 8사발로 고아서 반이되면 찌꺼기는 버리고 12등분한다. 이것을 하루 3번씩 식전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1등분씩 복용한다. 우주 특효가 있다. 자라를 먹을 때는 잘게 썰어서 한차례 삶아서 검은 점액과 비린내를 뺀다. 그 다음 이것을 건져서 위의 처방데로 다시 물을 붓고 삶아야 한다.허리를 삐여서 아프거나 신결석 또는 음허로 인한 몽정에별갑을 노랗게 볶아서 가루를 만들고 따끈한 물이나 따끈한 술로 1 ~ 3돈중씩 복용하면 좋다.(이상 식품비방)자라고기는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몸이 마르고 수척한 사람이 먹으면 살이 찌고 기운이 난다. 또한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1, B2가 풍부하여 자양보신제로 또는 노약자 및 병후 영양식으로 많이 이용된다.간신을 보함으로 허열을 잡아주는데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점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 자궁출혈과 대하증, 결핵, 뱃속의 적 덩어리를 치료한다.   기타 금 기비와 위의 양이 허한 것과 임산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일용본초] 녹반이나 백반을 반하니 같이 쓰면 해롭다.[본초비요] 현채(쇠비름나물)나 계란을 함께 쓰지 마라.[수식거음보] 임신부와 복중이 허한 하고 한습이 성한자 또는 유행성 병이 완치되지 않은 경우는 절대로 금해야 한다.   관련근거 및 출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현산어보」 파워푸드 슈퍼푸드 ,『본초서』『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동의보감』「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규합총서(閨閤叢書)」지봉유설[본초도경]  [본초구진],[별록] ,[천급식치][맹세] ,[본초습유] ,[일화자본초] [본초도경] [일용본초] [강복] [ 본초비요] [수식보음거식]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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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독락당 뒤편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15호 조각자나무

    span style...식도 그러하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독락당 뒤편에서 자라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15호 조각자나무. 이름부터가 생소한 이 나무는 독락당과 옥산서원을 경계로 하는 울안에서 자라고 있다. 이 나무의 수령은 약 470년 정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5m에, 둘레는 5m 정도이다. 이 조각자나무는 중국산으로 회재 이언적이 중국사신으로 다녀온 친구에게 받아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조각자나무(Gleditsia sinensis Lam)는 콩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높이가 20 ~ 30미터까지 자라는 조각자나무는 껍질은 흑회색이고 줄기나 가지에 가시가 돋는다. 독락당 조각자나무에는 원줄기에 길이 10㎝, 지름 1㎝정도의 갈라진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소엽은 타원형 내지 피침형이다. 가장 자리에는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조각자나무는 황록색의 꽃은 6월에 피고, 꼬투리는 편평하며 길이 20 ~ 30㎝, 너비 3cm로 곧고 쪼개면 매운 냄새가 난다. 종자와 가시를 모두 약용으로 한다. 독락당 조각자나무를 담 밖에서 촬영을 하는 바람에 가시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독락당 울안에서 자라고 있는 이 조각자나무는 독락당 뒤편의 담을 안으로 돌려쌓아 놓은 곳에 소재한다.   나무앞에는 보호철책을 둘러 이 나무를 소중히 여김을 알 수 있다. 담 밖에서 촬영을 하는 바람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나무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천연기념물을 촬영을 할 때는 잎이 무성한 계절에 다녀야 하므로 시기적으로 맞추기가 힘들다. 더구나 독락당의 조각자 나무가 있는 울 안은 들어갈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담 밖에서 촬영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집안에 있는 문화재 등을 답사하는데 가장 어려움은 바로 이런 점이다.   약용으로도 사용한 진귀한 나무   조각자나무는 가시와 잎 등이 모두 약용으로 사용이 된다. 중국 금세기 최고 최대의 중약학 성서라고 일컫는 <중약대사전>에는 조각자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즉 조각자의 가시는 일 년 내내 채취할 수 있으나,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채취시기로써 적당하다. 이 가시의 성분은 플라본 배당체, 페놀류, 아미노산을 함유한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물에 불려서 얇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이 가시의 효능은 급성편도선염, 옹종, 창독, 여풍 등과 태반이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조각자나무의 열매를 ‘조엽’이라고 하는데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풍담, 습독을 제거하고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가래를 삭이는 작용, 항균작용, 회충성 장폐색증, 귀지가 막힌 증상, 중풍으로 인한 안면 신경 마비, 돌발적인 두통, 해수 및 가래가 끓는 증상, 개선과 나병을 치료한다.   이와 같이 조각자나무는 모든 것을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나무라는 것이다. 나무에 대해서 문외한이기 때문에 독락당 조각자나무의 가치를 잘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다면 생물학적이나 역사적으로도 가치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산재해 자라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 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들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출처 : http://rja4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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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이 되는 음식 자라 : 음기를 도와 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 자라는 어떤 약효가 있나요? 자라고기는 야위고 팔다리에 힘이 없으며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는 분들에게 좋다.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몸의 음기와 양기 중에서 음기를 도와 주는 효능이 있다. 음기가 부족해서 뼈 속 깊이 열이 나는 경우에 좋은데, 특히 우후에 조수처럼 열이 달아올랐다가 내려가거나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는 ‘음허화동(陰虛火動)’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자라의 피도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많으므로 허약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다. * 자라가 정력에도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성기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자라를 먹는 분이 적지 않게 있다. 원래 성기능은 양기 즉, 불기운이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그렇지만 인체에 있어 음기와 양기가 조화되어야 하고 음기가 충분해야 양기가 제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라의 머리 모양이 성기의 앞부분과 흡사하게 닮아서가 아니라 음기를 보충해서 양기를 강하게 하므로 정력을 돕는 효과를 나타낸다. 자라는 남서의 정액이 저절로 흐르는 병증에도 좋다. * 자라고기를 여성이 먹어도 좋은가요? 자라고기는 여성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월경량이 적어지거나 월경이 끊어지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또한 냉이 많이 나오거나 자궁출혈이 있는 것을 치료하며, 월경 전의 긴장증이나 갱년기증후군에도 효과가 있다. * 자라가 한약재로도 쓰인다는데... 한약재로 쓰는 것은 자라의 껍질로서 ‘별갑(鱉甲)’이라고 한다. 이것은 열기를 내려주면서 음기를 보충하는 작용이 매우 크다. 그래서 보음제 처방에 많이 들어가는데 폐결핵이나 학질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어혈과 응어리를 풀어 주는 경우에도 활용되고 있다. * 자라고기를 피해야 하는 경우는? 자라고기는 비ㆍ위장의 소화 기능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된다. 특히 비ㆍ위장이 냉하면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설사를 잘 하는 분은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몸에 습기와 담이 많은 분도 피해야겠고, 임신 중에도 피해야 한다.

  • 운지버섯은 침엽수와 광엽수의 죽은나무, 혹은 그루터기에서 자라나는 원형 및 반원형의 흑색, 혹은 회색의 버섯이다.

    ▶약재에 대하여▶약...여▶약 효 : 운지버섯은 침엽수와 광엽수의 죽은나무, 혹은 그루터기에서 자라나는 원형 및 반원형의 흑색, 혹은 회색의 버섯이다. 그 조직이 가죽처럼 질기로 딱딱하여 맛도 없어서 식용으로 쓰이지 않으나 근래에 항암성분이 발견되어 유명해진 버섯이다..이 버섯의 학술명은 Coriolus versicolor이며 구멍장이버섯과 (Polyporaceae)에 속한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민간약으로 쓰이고 있음에 착안하여 그 성분을 추출해서 약리실험을 거쳐 항암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이 함암성분이 다당류(polysacchaide)이므로 PS로 약칭하였다. 운지버섯 다당성분은 주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 폐암 및 유방암 등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다. 이 항암성분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이를테면 암환자에게는 T세포 기능, 지연형 앨러지반응, 거식세포의 기능, 인터페론 생성 및 흉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데, 여기에 이 성분을 주면 이들 중요한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암 치료용 화학요법제를 여러번 투여하거나 방사능 조사 치료를 하면 면역기능이 감소되는데 이 성분이 이를 정상수준으로 복구시켜 준다..이와같이 생체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상승 시켜주어 치료하는 방법을 "면역요법"이라 한다. 운지버섯 다당체를 다른 암치료제와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만성 기관지염, 관상 순환장애, 위궤양, 만성 간장염, 관절염, 고혈압 등 질병에 효과 운지버섯은 산골 오지 큰 그루터기 나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나무에 무리지어 붙어있는 버섯의 모습이 하늘의 구름과 같다하여 구름버섯으로도 불린다. ▶운지버섯은 항암효과와 간세포 손상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어 만성간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에 못지 않는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영지버섯에 비해 가격이 싼 탓으로 눈을 돌 리는 이들이 많으나, 저렴한 가격에임에도 불구하고 항암효과 및 약리효과 면에서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을 반영하여 제약회사에서 운지버섯을 이용한 건강 드링크류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운지버섯은 재배보다는 순수 자연상태에서 채집하는 것이 많다. 깊은 산중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자연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중에서 PSK라는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 이외에도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페론은 암세포의 성작을 억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세포들의 생장, 분열을 억제하는 반면, 이 성분은 면역기능의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한다..인터페론을 비롯한 항암제의 경우,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다른 정상적인 세포까지 억제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라는 성분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한다. .한국생약학회에서 주최한 제 2회 운지버섯 국제심포지움에서 운지버섯 연구학자들은 천연운지버섯의 독특한 성분에서 효능에서 효능까지 특히 항암효과와 간염 및 만성질환 등에 관한 연구 논문을 약리학, 병리학, 임상학적으로 분류 발표 함으로써 운지버섯의 신비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운지버섯 복용법.운지버섯을 달일 때 다른 약재를 첨가하기도 하나, 운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운지를 달이는 데 있어,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다리에...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물질이 비타민 B1을 분해시키는 고초균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파도 이런 작용을 하는데 비타민 C와 함께 B군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각기병 때에 좋다. 5)호박씨(남과자), 땅콩, 호두살(호도육): 각각 같은 양을 잘 짓쪄서 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여기에는 비타민 B군 단백질, 지방, 그 밖에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에 좋다. 6)쌀겨: 쌀기름 약한 불에 삶아 한번에 한 숟가락 정도를 컵에 넣고 여기에 끓인 물을 부어 우러난 물을 마신다. 하루 3-4번씩 마시면 좋다. 쌀겨가 많이 붙어 있는 현미로 늘 밥을 해먹으면 더욱 좋다. 쌀겨 속에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 B1 부족증 때 쓰면 좋다. 7)밤색콩(검은콩(흑두)): 콩을 물에 불쿠어 갈아서 콩국을 하여 먹거나 밥에 놓아 먹는다. 검은콩에는 비타민 B1 함량이 다른 콩보다 많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아주 좋다.     (글/약초연구가 전동명)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 별갑(鼈甲) 상갑(上甲), 별갑(鱉甲), 단어갑(團魚甲), 자라 등딱지

    효능해설 : ...의 경기,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질 때 등에도 이용됩니다. 기원 : 자라과에 속하는 자라의 등껍질. 성상 : 형태는 타원형 또는 난원형으로 길이는 20-30㎝이며 너비는 9-14㎝입니다. 표면은 흑갈색 또는 흑녹색으로 광택이 약간 있고 회백색 혹은 회황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내면은 유백색이며 가운데에 척주골의 돌기가 있습니다. 질은 단단합니다. 산지 : 우리나라 각지의 강이나 늪, 호수 등에 분포하며 중국에서는 호북, 강소, 하남, 호남, 절강, 강서 등지에 분포합니다. 약리실험결과 : 진정작용, 조혈작용, 자양작용, 강장작용 등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복용법 : 자라를 채집하여 등껍질만 잘라내어 햇볕에 말려서 이용합니다. 하루에 10-20g을 복용합니다. 복용실례 : 청호(菁蒿), 생지황(生地黃), 목단피(牧丹皮), 지모(知母) 등을 배합하여 열병 후에 진액이 손상되어 밤에 열이 오르고 몸이 마르는 증상을 다스립니다. 주의사항 : 비위가 허약하고 차가운 사람과 임산부는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달일 때는 다른 약보다 먼저 달여서 약효가 충분히 우러나게 해야 합니다 성분 : Animal glue(아교), collagen, calcium phosphate, Keratin, 비타민 D와 요오드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관련질환 : 간음부족, 폐음허 민간요법 : 불임증

  • 자작나무서 자라는 차가버섯! 암, 당뇨에 좋다던데?

    오래 전부터 암환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가버섯은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일반 식용버섯과 달리, 살아 있는 건강한 나무에 기생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한 자작나무(류)에 침입한 차가버섯 균은 변재부에 들어가 안정을 취한 후 자작나무 수액을 흡수하며 기생하죠. 쉽게 말해,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큰 균핵 덩어리를 만들면서 자작나무에 피해를 주는 병원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균에 감염된 나무를 잘라 보면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균사가 나무의 껍질 밑에 얇고 넓게 퍼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균사가 충분히 자란 후에는 자실체를 만들게 되는데요. 일반 버섯과 같은 갓 모양의 자실체가 아니라, 상처의 딱지 같은 독특한 모양의 자실체를 만듭니다. 자실체의 겉은 검은색 또는 흑갈색으로 균열이 심하게 나타나며, 균핵의 안쪽은 노란색이나 황갈색을 띠고 있죠.   <차가버섯이 자라는 자작나무 숲>   북유럽, 러시아, 중국, 캐나다, 일본(북해도) 등 추운 지역의 자작나무숲에서 주로 생산되는 차가버섯은 2005년 한국버섯학회지 보고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채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일부 버섯 채취자들에 의해 우리나라의 온대 북부지역이나 북한지역에서 적게나마 채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기 때문에 일반 버섯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재배가 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버섯(자실체) 자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차의 형태로 추출물을 활용하므로 버섯 재배보다는 균을 배양해 추출액을 제조,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어 왔죠.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차가버섯 균핵에서 추출한 멜라민 성분과 균사 배양액에서 추출한 성분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차가버섯의 진정한 가치 발휘를 위해서는 버섯 자체를 생산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을 채취하는 모습>   차가버섯은 원래 기생균이지만 일반적인 버섯 균을 키우는 데 사용하는 감자한천배지(감자와 덱스트로오스<포도당의 일종>의 영양분과 한천의 고체화 성질을 이용하여 미생물을 배양하는 배지) 등 인공배지에서도 배양이 잘 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활엽수 톱밥을 이용한 배지에서 균사가 잘 배양되죠.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이 차가버섯은 일반적인 버섯 재배방식으로는 생산이 되지 않아 인공배지를 이용하여 자실체 형성에 성공하였다는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팀은 기생성 병원균임을 고려하여 살아 있는 나무에 접종하는 방식으로 자실체 생산을 시도하였으며,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널리 심어진 자작나무를 대상으로 살아 있는 나무에 균을 접종하여 차가버섯 자실체를 만들 수 있는지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자작나무에 접종하여 만들어진 차가버섯 균핵 접종 2년 6개월 경과 시점>     경기도 포천의 약 20년생 자작나무 인공조림지에서 실시된 연구는 원목재배용 표고버섯 종균처럼 톱밥배지에 배양된 차가버섯 종균을 살아 있는 자작나무 줄기에 접종하였는데요. 자작나무의 수액이 늦은 봄까지 분출되는 것을 감안하여 5월에 접종하였으며, 지상 1m 내외의 높이에 직경 12mm, 깊이 25mm의 구멍을 뚫고 종균을 접종한 후 스티로폼 마개로 입구를 막았습니다.   접종 1년 후, 약 25%의 접종 성공률을 나타내며 차가버섯 균사가 안정적으로 활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살아 있는 나무의 양분 흐름에 의존하는 탓인지 나무의 위아래로 균사가 널리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2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균사 활착이 된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차가버섯과 비슷한 모양의 균핵이 만들어져서 발달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크기는 직경 1.1~4.8cm, 높이 0.5~2.0cm 수준이었습니다.   <자작나무 인공조림지에 종균을 접종한 차가버섯 / 출처: 산림조합>   차가버섯 접종 3년 6개월 후 다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년 전보다 20% 이상의 부피 생장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약 5년 정도의 추가 시간이 지나면 주먹만 한 크기의 차가버섯 자실체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었죠. 물론, 균핵의 생장속도와 크기에 따른 가격차이 등을 고려하여 경제적으로 적절한 수확 시기를 결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장속도와 수확시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언급하였듯이 차가버섯의 병원균은 자작나무에 침투하여 변재부에 흠집을 내기 때문에 용재(목재용으로 조림하는 나무)나 가구재 등 목재로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차가버섯을 건강한 자작나무숲에 퍼뜨리면 온 숲의 자작나무가 용재가치를 잃게 될 수 있죠. 다만, 차가버섯을 자작나무숲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을 감안하면 병원균의 확대속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차가버섯의 생산과 동시에 자작나무의 용재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둥이 되는 굵은 줄기보다는 일정한 크기 이상의 가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자작나무에서 차가버섯을 채취하는 모습> 자작나무는 온대 북부 또는 한대지역에서 모두 자라지만 온대 중부지역에 조림할 경우 단맛을 내는 수액 등으로 인하여 해충의 피해를 많이 입을 수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용재로 쓰이도록 키우기는 어려운 나무로, 조경용이나 수액 채취를 위한 나무로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조림되어 있는 자작나무에 수액 채취를 위하여 구멍을 뚫어 용재로 사용하기 어렵다면, 차가버섯 균을 접종하여 10여 년 후 차가버섯을 수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한국임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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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정보] 넘쳐도, 모자라도 위험한 콜레스테롤

    넘쳐도 모자라도 위험한 콜레스테롤... 혈청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동맥벽에 침전물을 형성하여 동맥경화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졌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낮은 경우 우울증에 빠지거나 폭력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많아도 부족해도 안 되는 콜레스테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은 경우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성분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인체의 상수도 또는 연료공급 통로라고 볼 수 있는 동맥 벽에 이런 성분들이 침착되어 동맥경화라는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혈관 내경이 좁아져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낮은 경우 콜레스테롤은 인체 기능을 원활히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지방질로서 부신피질호르몬, 남성 및 여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성분입니다. 또 비타민 D, 담즙산 등을 구성하는 원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장기 어린이나 젊은 층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성장세포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득보다 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몸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부족하면 성기능 장애 등 생식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두뇌발달이 저하되고 피부도 거칠어집니다. 그리고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으면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간 기능에 오히려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의 80%는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음식물을 통해 콜레스테롤이 많이 유입되면 간은 콜레스테롤 생산을 중단하는 반면 섭취되는 콜레스테롤 양이 적으면 간은 콜레스테롤을 생산하여 체내 콜레스테롤의 적정수치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은 콜레스테롤이 첨가된 식품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적정 콜레스테롤 농도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180~220mg이 적정선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콜레스테롤의 종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 발생을 막아주는 HDL과 동맥경화증을 촉발하는 LDL로 분류됩니다. LDL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온몸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벽의 세포에 필요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동맥경화를 초래합니다. 반면 HDL은 동맥벽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떼어내 간으로 돌려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혈관을 깨끗하게 하려면 LDL과 HDL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HDL 양을 늘리려면 식물성 지방 섭취가 필수적인데, 식물성 기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포화지방산으로 변해 몸 속에 쌓여 해로울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금연을 하면 HDL-콜레스테롤이 증가되므로 건강에 좋고 성인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위험도 자가진단다음의 진단표는 병원에서의 콜레스테롤 검사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콜레스테롤의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항 중 '예'가 15개 이상일 때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수치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1) 조금만 걸어도 종아리가 아프다.2) 아킬레스건 (발꿈치)이 늘 부어 있다.3)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4)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5) 이유 없이 짜증이 잘 나고 초조하다. 6)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의 책임을 맡고 있다.7) 편식이 심하다.8) 잠자기 전에 자주 먹는다.9)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좋아한다10) 스트레스에 항상 시달린다. 11) 잠이 잘 안 오고 수면량이 부족하다.12)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13) 간식을 좋아한다.14)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많이 마신다.15) 하루 1갑 이상 흡연량이 많다. 16) 야채를 잘 안 먹는다.17) 실내에서 일한다.18) 계란 요리를 좋아한다.19) 가끔 어지럼증을 느낀다.20) 업무량이 많은 편이다. 21) 살이 쪘다.22) 변비가 증세가 자주 있다.23) 운동이 부족한 편이다.나이가 들면서 체내에서는 콜레스테롤 소비량이 줄고, 운동량도 부족해지며 LDL의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혈압, 당뇨병, 비만인 경우 해마다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있다면 더욱 엄격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흡연자라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 흡연자라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 물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o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o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o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o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녹차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o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o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o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당근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o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o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o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o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o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o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o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o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o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o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o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o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o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o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다시마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o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o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o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 키 쑥쑥~ 자라는 천연 이유식

    키 쑥쑥~ 자라는 천연 이유식아이의 성장은 엄마의 최대 관심! 아기가 비만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된 천연 이유식이 최고다. 현미와 잡곡을 충분히 이용하고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시금치나 버섯 등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주는 채소가 골고루 들어간 이유식을 만들어보자. 초기(6개월 전후)잔멸치 버섯미음 재_료불린 쌀 30g, 애호박 15g, 잔멸치·표고버섯 3g씩 만_들_기1_ 표고버섯은 먼지를 대충 털고 물에 담가 불린다.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2_ 불린 쌀과 손질한 표고버섯, 애호박을 믹서에 모두 넣고 곱게 간다.3_ 잔멸치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짠기를 빼고 곱게 간 다음 ②의 쌀, 표고버섯과 함께 8~9배의 물을 붓고 끓인다.4_ 한번 끓어오르면 애호박을 넣고 완전히 끓여 농도를 확인한 후 체에 거른다. 후기(9~11개월 전후)시금치 달걀노른자죽 재_료불린 쌀 30g, 시금치·무 10g씩, 달걀노른자 5g, 양파 3g 만_들_기1_ 시금치는 단단한 뿌리를 잘라내고 한 가닥씩 떼서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밭친다. 무와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2_ 시금치, 무, 양파는 각각 4mm 크기로 다진다.3_ 달걀은 노른자만 분리해 물을 조금 붓고 잘 풀어둔다.4_ 냄비에 불린 쌀과 ②의 무, 양파를 넣고 4배 물을 부어 끓인다.5_ 쌀알이 어느 정도 익으면 시금치를 넣고 ③의 달걀노른자물을 부어 고루 저어가며 끓인다.6_ 완성되면 죽을 숟가락으로 떠 농도가 적당한지 확인한 후 불에서 내린다. 키다리가 되는 베스트 푸드 리스트여러 가지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들을 골고루 먹이면 좋다. 쇠고기*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단백질이 풍부. 급격한 성장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특히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멸치* 뼈째 먹는 식품으로 칼슘이 아주 풍부하다. 특히 말린 멸치는 비타민 D가 풍부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그러나 염분 함량이 높으므로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낸 후 사용하면 좋다.달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종류가 고르게 함유된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류에 속하므로 돌 전에는 노른자만을 이용한다.버섯* 버섯류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두부* 성장 발육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워 이유식에 사용하기 좋다.우유(분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대표식품 중 하나.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단백질 외에도 많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돌 이전에는 알레르기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분유를 이용한다.치즈* 우유를 응고시켜 만든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같은 양의 타 식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 하지만 염분이 많으므로 이를 조절한 어린이용 치즈를 먹이도록 한다.푸른잎채소*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여 단백질 식품들과 함께 먹으면 성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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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데까지가보자 안동 청량산 송이버섯 송이박사 정정섭 독송이버섯 밭 송이버섯주 산도라지 천연 토종꿀 송이 잘 자라는 조건 절대 자라지 않는 세곳의 자리는?

      &...불러도 될 만큼 송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있다고 한다. 송이버섯이 잘 자라는 조건과 절대로 자라지 않는 세 곳의 자리가 있다는 정보까지 그리고 송이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송이버섯 등급까지 판단을 하는 품평회까지 볼 수 있다.     주인공은 하루에 700kg까지 송이를 따본 적도 있다고 한다. 부자지간도 알려주지 않는 아주 특별한 독송이밭을 제작진에게만 특별 공개를 한다. 씹는 소리마저 맛있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송이버섯 갓에 따라 먹는 송이버섯 주까지  김오곤 한의사는 송이버섯주 맛을 본 후 ‘진시황이 부럽지 않다’며 감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향긋~한 자연산 산도라지와 자연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천연 토종꿀!  거기에 해가 지면 움막에서 라디오 듣고 책 읽으며 즐기는 아날로그 낭만까지!이게 바로 산 속에 사는 재미이자, 이유라고 한다. 가을이면 산으로 들어온다는 정정섭씨는 사실 50명가량의 직원을 둔 제과업계  대리점 사장님이었다. 그는 무슨 이유 때문에 산에서 살게 되었을까?                                                   출처: http://wisdoma.tistory.com  

  • 우물 속에서 나무가 자라는 천석지기의 집

    전남 무안군 심향면...안의 음식은 항상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우물 안에서 자라나는 나무의 정체는?우물에는 도르래를 달아서 사용을 한 흔적이 보인다. 사람들이 많으면 그만큼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많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물의 사용양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음식을 조리하는 집안 아낙네들이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런데 사용하는 힘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우물의 양편에 기둥을 세워 도르래를 달았다. 우물을 보기 위해 가까이 갔다. 안을 들여다보다가 깜짝 놀랐다. 우물 안에 등나무와 같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왜 이 안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을까? 저 나무는 어떻게 저곳에서 자라게 된 것이고, 언제부터 저렇게 자라고 있는 것일까? 무성한 잎이 싱싱해 보인다. 그 밑에는 물이 있다는 소리다. 나상열 가옥을 돌아보면 여기저기 수수께끼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반전의 미학, 아름다운 돌담장 집안의 전체를 돌담장으로 쌓은 나상열 가옥. 그래서 전체적으로 무거운 집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또한 그 무거움을 덜어내는 하나는 담장의 한편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안채를 보고 좌측의 담장 앞으로는 계단이 아닌 비탈로 조성을 하였다. 곡식을 나르기 위한 수레가 다니던 길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너른 대지위에 시원하게 조성된 나상열 가옥에서, 정감이 가는 유일한 축조물이 바로 돌담장이다. 이 담장은 담장에 붙은 대문과 행랑채까지도 이어진다. 그리고 그 끝에는 수레를 끌 수 있는 비탈로 여유를 부렸다. 천석지기 집이라는 나상열 가옥에서 보이는 전체적인 여유. 그것은 생활의 여유이기도 하다. 출처 : http://rja49.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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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꿈 해몽 태몽 총풀이

    자라는 예로부터 영험한 동물로 여겨지었는데 이런 영험한 동물이 꿈에 나온다면 정말 기분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대부분 자라꿈 혹은 거북이꿈 같은 경우들은 길몽에 속하는데 거북이 같은 경우는 십장생 중에 한마리로 속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렇게 자라꿈 혹은 거북이꿈 들의 해몽들과 태몽들을 정리해보았어요.   자라를 잡는 꿈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나 단체에서 인정받게 되고 명예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해요. 자라가 점점 커지는 꿈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또는 사업이 크게 번창하여 부를 누리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자라가 거북이로 변하는 꿈 사업이 더욱 번창하게 되어 성공을 누리게 되는 꿈이라고 해요.  주머니 속에 자라가 들어있는 꿈 횡재수가 들어올 꿈으로 재물이 생겨나게 되는 길몽이라고 해요. 자라떼가 줄지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여기저기에서 재물과 먹을거리들이 들어오게 됨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자라가 산을 오르고 있는 꿈 직장인이라면 승진을 하게 될 수 있고, 시험을 앞 둔 학생이라면 합격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땅을 파던 중 여러마리의 자라가 나온 꿈 새로운 연구 또는 논문을 발표하게 되거나, 유물이나 보물을 발견하게 될 수 있음을 예견하는 꿈이라고 하네요. 자라가 알을 품고 있는 꿈 뛰어난 아이디어로 재물을 모으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길몽이라고 해요. 자라가 뱃길을 인도해주는 꿈 귀인을 만나게 되어 중요한 때에 도움을 받게되며, 모든 일이 다 잘풀리게 되는 길몽이라고 해요. 자라를 잡으려다 놓치는 꿈 열심히 계획했던 일이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리하네요. 쌀독 안에 자라가 들어 있는 꿈 재물이 들어오게 되고, 먹을거리들이 풍족해 짐을 의미하는 길몽이라고 해요. 자라가 피를 흘리는 꿈 길몽 중 하나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이 들어오게 될 꿈이라고 해요. 새끼자라에게 물리는 꿈 아주 귀한 아이를 낳게 될 태몽 중 하나라고 하네요. 맑은 물에서 자라를 잡는 꿈 횡재수가 들어오게 됨을 의미하며, 영특한 아이를 낳게 될 태몽이라고 해요. 거북이나 자라를 보는 꿈 임산부가 꾼 꿈일 경우 태몽으로 해석되며, 크게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자식을 얻게 되는 꿈이라고 해요. allowtransparency="true"> 자라를 타고 물 속으로 들어가는 꿈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별 소득없이 끝나게 될 수 있으며, 누군가의 유혹으로 쉽게 넘어가게 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하네요. 자라를 먹거나 죽이는 꿈 집안에 우환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한 흉몽이라고 해요. 집안에 있던 자라가 집 밖으로 나가는 꿈 예상치 못했던 지출이 생기게 되고, 질병이나 사고 등의 우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흉몽이라고 해요. 자라를 잡으려다 놓치게 되는 꿈 꼼꼼하게 계획한데로 큰 일을 시작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을 수 있음을 징조하는 꿈이라고 해요. 출처: 에비츄우 http://youngeun0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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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가 자라는 과정

    키가 자라려면 몸 전체가 발육,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은 뼈와 근육조직이외에 결합조직, 신경조직, 피부조직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키가 자란다는 것은 이모든 조직들이 발육, 성장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키의 신장에 가장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뼈와 그 주변의 근육입니다. 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인데 키의 신장을 지배하는 것은 26개의 등뼈와 62개의 다리뼈가 있습니다. 뼈의 구조을 보면 이 중에서 중요한 것은 뼈의 양쪽 끝에 있는 ‘골단연골’이라는 부분입니다. 골단연골은 성장선(成長線)이라고도 불리는데 성장호르몬이나 그 밖의 호르몬 작용에 의해 세로로 늘어납니다. 단, 골단연골이 늘어나는것은 성장이 멈추는 단계에서는 골단선(骨端線)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선이 되어 버립니다. 뼈의 표면은 골막이라는 것으로 덮여 있고 여기에는 혈관과 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뼈는 이 골막을 통해서 영양이 풍부한 혈액을 공급받아 튼튼하게 성장합니다. 뼈가 늘어나려면 골단연골이 힘차게 성장, 골막으로부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 뼈 자체가 굵고 두껍게 자라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뼈의 성장에 맞추어 주변의 근육이 발달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점입니다. 즉, 골단연골의 발육, 그리고 근육의 발달이 키가 잘라는 열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자라는 강정․강장 효과가 있는 요리로 알려져 있고 정력과 체력 증강에 특효

     자라추출물은...  자라는 강정․강장 효과가 있는 요리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서 정력과 체력 증강에 특효요리로 유명하다. 자라 요리는 중국 주나라 시대부터 황제에게 바치는 귀중한 음식이었다.   성분  자양강장 및 불로장생의 건강식으로 인식돼온 자라에는 칼슘․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하며 영양가가 높은 리놀산(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라의 단백질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아르기닌․히스티딘․티로신․페닐알라민․알라닌․그리신․로이신 등의 우수한 아미노산 1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라에는 칼슘의 함유율도 상당히 높은데,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주며 심근의 수축을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 B₁․비타민 B₂․B6․판토텐산․엽산 등의 비타민류가 들어 있으며 철분이나 나트륨과 같은 미네랄과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갖고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거나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며 동맥경화나 뇌졸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효과  자라기름은 동물성이지만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을 막고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며 동맥경화나 뇌졸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자라의 내장 부위에는 정력을 증강시키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아주 훌륭한 효과를 안긴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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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박한 곳에서도 잘자라 구황작물이던 메밀이 이제는 놀라운 건강식입니다

     &nbs...오지 않으면 천수답은 잡초만 무성하게 자랄 뿐이었다. 물이 풍부해야 자라는 벼와는 달리 초복이 지나도록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을 때는 늦게나마 파종하여 먹을 수 있었던 작물이 바로 메밀이었다.   메밀은 제주목, 충청북도 등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옛 사료인 신증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있지만, 지금은 이효석님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으로 봉평 메밀이 더 잘 알려져 있다.   제주는 전국 최대 메밀 생산지로 일반메일보다 항산화성분인 루틴함량이 100배나 많고 고혈압, 당뇨, 치매예방에 뛰어난 '쓴메밀'인 타타리메일이란 기능성메밀로 발전시켜가고 있다.         메밀의 효능     ■ 고혈압 ·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   약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관의 탄력성을 높이는 비타민D의 일종인 루틴이 많이 들어 고혈압,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 당뇨에 효과적   당뇨로 인한 망막증에 효과가 있고, 열을 내려 주고 독을 제거해 준다. 다른 곡물에서는 보기 드물게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 있고 그 중에서도 다이신이 많이들어 있다.   ■ 위와 장을 튼튼하게   다른 곡물에는 부족하기 쉬운 트립토판, 리아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할 뿐 아니라 소화도 잘된다. 전 분 분해효소 및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 정신을 맑게하고 노폐물을 제거 본초강목에는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의 노폐물을 훑는다" 고 했고, 본초식감에는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고 했다. 동의보감에는 1년 내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체기가 내려간다 했다.        ■ 기생충을 없애고 변비치료에 효과 메밀가루를 생으로 먹으면 기생충을 없에며, 껍질을 덜 벗긴 검은 메밀에는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어 체중조절, 숙취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메밀 드시는 방법     1. 옛날부터 메밀껍질 넣은 베개를 베고자면 중풍예방이 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2. 메밀국수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3. 메밀가루를 고를 때는 색깔이 희고 고운 것일수록 영양가는 우수하지 못하고 변비예방 효과가 적으며, 색깔이 검은 것일수록 영양가도 높고 통변이 잘 되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4. 한방에서는 메밀가루를 날 것으로 계속 먹으면 체내의 기생충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5. 중국의서인 본초강목에는 메밀잎을 나물로 먹으면 귀나 눈을 이롭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6. 메밀가루에 끓는 물을 천천히 부어 잘 갠 다음 꿀을 넣어 마시면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음료로 권장되지만, 메밀가루에 꿀을 넣어 먹는 방법은 당뇨가 있으신 분들한테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 한다.   7. 메밀국수,묵 외에 메밀가루를 반죽해 납작하게 눌러 기름에 부친 메밀부침개, 메밀가루를 물에 풀고 반쯤 끓이다가 술을 조금 넣고 미음처럼 만든 메밀 당수, 밀가루와 반씩 섞어 기름에 튀긴 뒤 조청이나 꿀을 바른 메밀산자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메밀 구입하기     제주 타타리메밀 1kg 13,000원     제주 타타리메밀차 티백 20개입 10,000원   제주 타타리메밀 알곡차 SET 27,000원   봉평농협 우리밀 메밀부침가루 1kg 14,300원     봉평농협 메밀묵가루 500g 10,450원     봉평농협 메밀가루 1kg 17,600원     봉평농협 우리밀메밀국수 500g 6,600원     봉평농협 우리밀 통밀국수 500g 3,630원                   대한민국을 스폰서 하다!!                                          임금님진상품에는 대한민국의 명품이 있습니다                                               타타리 메밀과 봉평 메밀 전체를 보실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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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자라섬불꽃축제

    행사소개 패밀리 힐...링캠프 , 국내 넌버벌 퍼포먼스 아웃도어 페스티벌이 화려한 불꽃과 함께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가족과 함께 풍성한 바비큐 음식,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디지털 문화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선사하고자 한다. 주최/주관 동아일보, (주)벨류인베스트코리아/(주)벨류컬처앤미디어, CNK컨설팅 Tel. 02-588-6023 행사내용 [공연축제ZONE] 감동적인 수변 위의 불꽃축제와 한국 전통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경기도립무용단의 화려한 넌버벌 퍼포먼스 그리고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까지 모두 공연·축제ZONE에서 펼쳐진다. (입장료 확인 요망) 행사기간 2014.08.14 ~ 2014.08.17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산7 행사장소가평 자라섬 서·중도 연락처CNK컨설팅 02-588-6023 [전시판매ZONE] 대한민국 캠핑문화를 이끌어가는 200여 개의 아웃도어, 레저, 식품, 축산물 분야 브랜드 부스에서 진행되는 제품전시, 프로모션, 세일 판매 이벤트와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권 무료) - 아웃도어&BBQ ZONE - 상업, 편의시설 ZONE 프로그램 [상설 이벤트] - 어린이 에어바운스 - 물총 놀이터 - 미르 가족 도전 내가 최고 - 스트리트 퍼포먼스 - 체험이벤트 - 희망 만들기 행사 - 기타 행사 등 [특별 이벤트] - 서도 어린이날 특집공연 - 중도 환상의 탱고공연

  •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행사소개 은 매년 ...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10개 남짓의 무대는 가평군의 자라섬과 가평읍내 일대에 펼쳐지며 세계 각국의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과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이름이 높다. 지난 10회동안 41개국, 535팀의 아티스트가 방문하는 등 국제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다른 국가를 선정하여 집중 소개하는 '국가별 포커스 프로젝트'는 해당 국가의 대사관 혹은 문화원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이뤄지며 말레이시아의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일본의 '타카츠키 재즈 스트리트', '스키야키 밋 더 월드' 등 아시아 재즈 씬의 주요 축제와 MOU를 맺고 매년 방문하며 교류를 갖고 있다. 한국 재즈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로서 격년으로 '자라섬 크리에이티브 뮤직캠프'와 '자라섬국제재즈콩쿨'을 진행하여 젊은 재즈 인재들을 육성 및 발굴하기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4년부터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연을 생각하는 페스티벌로 환경부의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지정되었다. 축제 기간에는 가평의 농산물을 이용한 재즈 막걸리/재즈 와인/뱅쇼 등을 제작/판매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행사내용 국제재즈페스티벌, 국제재즈콩쿨, 자라섬 크리에이티브 뮤직캠프, 전시체험, 가평특산물 홍보 및 판매, 관내 청소년 악단 무대, 재즈 워크샵, 아티스트 사인회, 미드나잇 재즈 클럽 등 행사기간2014.10.03 ~ 2014.10.05 위치경기 가평군 가평읍 행사장소자라섬, 가평역, 가평시내 연 락 처031-581-2813~4

  • 가평자라섬씽씽겨울축제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생태계의 보물창고이자 다양한 녹색상품을 지닌 경기도 가평군이  2015년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1급 수질을 가진 가평천에서 겨울놀이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올해 축제는 새해 설렘과 추억,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규모를 넓이고 콘텐츠도 다양화하여 관광객을 맞는다.  이 축제는 송어얼음낚시도 하고 썰매도 타고, 슬라이드 볼링, 설상 미니골프, 미니 재즈페스티벌도  보는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다.겨울놀이의 모든 것이 진행되는 축제장은 한 번에 5만 명 이상이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은 짜릿한 손맛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송어얼음 낚시터와 눈썰매, 전통썰매 등을  탈 수 있는 겨울 놀이터, 슬라이딩 볼링, 아이스하키 등 참여 형 게임을 즐기는 겨울 레포츠광장으로  이뤄져 있다.  송어얼음 낚시터는 축구장 9배 크기인 66,250㎡(2만 75평)로 1만 2천 개의 얼음구멍(지름15cm)이 뚫린다.  이는 국내 최대의 얼음 낚시터로 3만명 이상이 올라설 수 있게 30cm 이상의 두꺼운 얼음이 언다.  얼음 낚시터에는 평균 700g 정도 무게의 햇송어 50톤(7만 1,400여 마리)를 푼다. 물 반 고기 반이 되는 황금어장이다.  얼음낚시터 옆에 마련된 겨울 놀이터는 과거와 현재로의 겨울여행이 공존하는 타임머신 놀이광장이다.  눈썰매, 전통썰매, 비료포대 봅슬레이, 아이스 바나나 등을 즐기며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짜릿함과 즐거움, 환희와 추억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광장도 운영된다. 가평은 이름만 들어도 낭만과 추억이 묻어나 가슴 설레는 곳이다. 게다가 높은 산과 맑은 물, 깨끗한  자연환경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휴식하기에도 제격이다. 여기에 서울과 가깝고 대중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생태, 체험, 레저, 휴양상품이 풍부해 관광객의 기쁨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에 가평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유일하게 전철이 맞닿아 서울에서 50분대에 안전하고 편하게 원-스톱으로 도착할 수 있다.  ITX-청춘열차를 타면 용산과 청량리에서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교통체증과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여행비 부담이 없는 것이다. 행사기간 2015.01.02 ~ 2015.02.01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행사장소 경기 가평군 자라섬 및 가평천(늪산 앞) 일원 연 락 처 031-580-4321

  • 가평자라섬불꽃축제

      2015 자라섬 불꽃축제 ‘Dance picnic in Jarasum'은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가 융합된 국내 최초 퍼포밍불꽃쇼 및 온가족이 함게 즐길 수 있는 Family Festival이다. 중도의 ‘메인공연&익스트림Zone'에서는 다양한 익스트림 체험기구(열기구, 클라이밍, 유로번지 등)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공연과 화려한 불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각종 특수 효과와 최첨단 연화장치를 사용한 세계 정상급의 불꽃이 곁들여진 아름답고 감동적인 불꽃놀이가 자라섬 중도의 수변과 하늘 위를 수놓는다. 4일간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약 90분간 메인무대에서 공연된다.   행사내용 [중도]자연과 휴식의 공간 자라섬에서 불꽃축제와 넌버벌 퍼포먼스, 캠핑이라는 키워드를 담아낸 융복합 페스티벌로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자라섬불꽃축제’ 중도의 ‘메인공연&익스트림Zone'에서는 다양한 익스트림 체험기구(열기구, 클라이밍, 유로번지등)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공연과 화려한 불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각종 특수 효과와 최첨단 연화장치를 사용한 세계 정상급의 불꽃이 곁들여진 아름답고 감동적인 불꽃놀이가 자라섬 중도의 수변과 하늘 위를 수놓는다. 경기도립무용단, 문영철 발레뽀에마, 비보이크루 3팀(Fusion M.C, Gamblerz crew, Korea Breakerz)이   4일간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약 90분간 메인무대에서 공연된다.   그 외에도 별도로 마련된 바베큐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고기를 잔디위에서 구워먹으며 바비큐 파티와 즉석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서도]서도에서는 오전11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약 100여개 유명 기업브랜드의 야외 전시 부스와 함께 자라섬 특유의 캠핑존을 마련하여 관객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이벤트 부스에서 참가 브랜드의 다양한 전시 제품을 즐겨보고 민속놀이, 사물놀이패, 마술,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춤을 배울 수 있는 ’쉘위댄스‘와 젊은 패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생 동아리들의 ’대학생경연대회‘, 비보잉과 농구기술, 비트박스가 만나 스타일리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프리스타일버스킹’ 등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캠핑]화려한 불꽃놀이와 수준높은 공연들 외에도 좀 더 여유롭게 행사를 즐기려는 가족, 연인들을위한 캠핑촌이 마련되어있다. 오토캠핑, 캐러반 등 10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캠핑촌을 자라섬 서도에 조성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면서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캠핑용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중도]* Main Stage “Korean Dance Fireworks Show”- 예술의 경지에 오른 북의 대합주 ‘불의 춤’- 국내 최고 출연진의 현대무용 '쉘 위 댄스-파랑새'- 파워풀 스트릿 댄스 ‘더프리덤'- 관객과 소통하여 대단원을 장식할 ‘강강술래’* Exciting zone : 열기구체험, 암벽등반, 유러번지, 롤러볼 등* BBQ & BEER zone* Event zone [서도]*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 대학생댄스경연대회 College Dance Battle* 프리스타일 버스킹 Freestyle Basketball, Freestyle Cypher* 댄스퍼레이드 Dance Parade * Event zone* Camping zone     행사기간 2015.05.01 ~ 2015.05.04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 행사장소 가평 자라섬 서·중도 연 락 처 02-588-6023

  • 가평자라섬 풀빛 미술축제 2015

      &nb...2015.08.07 ~ 2015.08.16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가평읍) 행사장소 자라섬 잔디광장(다목적 운동장) 연 락 처 010-9938-2710 홈페이지 http://www.jart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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