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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 증상 치료와 극복에 좋은 음식
15-12-21 11:40
 
보통 갱년기라고 하면 여성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년 남성들 중에 우울하거나 피로가 쌓이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죠. 남성들도 중년이 되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줄면서 심신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정도가 여성보다 크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남성호르몬이 줄면 감정의 변화 뿐 아니라 몸에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근육량이 줄거나 지방이 늘어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이 생기기도 하고 골다공증,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갱년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규칙적인 근력운동만 해도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감소로 근육량이 줄면 근육조직이 지방으로 변해 살이 찌고 여성호르몬이 늘어나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세포가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줄여 갱년기 증상이 어느정도 완화될 수 있는 거죠.
 
 
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성되며 생식세포의 성장과 이차 성징의 발현에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할 뿐 아니라 근육 및 골 형성과 체모성장, 신체활동 그리고 인지능력과 함께 건강함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신체 작용에 관여하죠. 테스토스테론은 20대에 최고치에 이르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여 70대에 이르면 20대의 약 20-30% 수준까지 감소하는데요.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40대 이후부터는 테스토스테론의 생리작용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남성 갱년기 증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20-30대 남성들도 예외는 아니다

 
보통 40-50대 남성들에게서 발생하던 갱년기 증상이 요즘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대 남성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성기능에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대학교 때는 학점 스트레스, 졸업 후에는 취업 스트레스, 취업 후에는 과도한 업무량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성기능 장애까지 발생하는 건데요. 젊은 남성에게는 자칫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 치료

 
남성 갱년기는 혈중 남성호름몬이 정상 이하로 감소돼 있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이 필요합니다. 이는 감소된 남성호르몬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주로 경구제나 젤, 외용액, 주사제 등이 사용됩니다.
 
입으로 복용하는 경구제의 장점은 효과적으로 혈중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한편, 고환에서의 남성호르몬 생성을 방해하지도 않는다는 점이에요. 효과가 빨라서 치료 중 증상 개선 여부와 약물 부작용의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데 좋기 때문에 남성이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초기에 치료제로 추천됩니다. 젤이나 외용액 형태의 제품은 겨드랑이나 등 부위 피부를 통해 호르몬을 투여하는 것으로 대개 젤은 10분 이내, 외용액은 2-3분 이내 흡수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쓰이는 편인데요. 다른 제품에 비해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변화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주사제의 경우는 장기간 효과가 지속될 뿐 아니라, 충분한 혈중 남성 호르몬 농동에 확실히 이르게 할 수 있고 짧게는 7-10일, 길게는 2-3개월 동안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혈중 농도 변화를 적절히 조율할 수 없고 생리적인 상태 이상의 높은 남성 호르몬 농도 때문에 관련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환이 남성호르몬을 정상적으로 생성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단점도 있죠.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은 전립선암이나 심혈관계 질환, 전신 부종, 수면무호흡증 및 심한 배뇨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
 

남성 갱년기 증상 극복에 좋은 음식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성기는 감퇴를 들 수 있습니다. 이에 가장 좋은 음식은 마늘이라고 합니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알리신은 교감신경 자극을 통해 남성호르몬을 포함한 다른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성기능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정자 수도 증가시킨다고 해요. 북경대학의 마늘 연구에 따르면, 마늘섭취 후 10-15일 경부터 여성호르몬, 그리고 남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고 합니다. 이는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마늘에는 아미노산 중 '리진'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정자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만약 정자에 리진이 부족하면 난자의 위치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불임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군요.
 
마늘 이외에 양파나 부추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마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하네요.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노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참기름과 호두는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역시도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면서 남성 갱년기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연이 풍부한 마카, 모링가, 굴 또한 괜찮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혈액순한을 원활하게 하는 인삼은 말할 것도 없겠죠.
 
경구용 약이나 주사제 같은 처방이 꺼려진다면, 음식으로 처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니라는 남성 갱년기,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평소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잘 극복해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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