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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증상] 감기처럼 특효약이 없는 수족구병, 철저한 위생관리가 최선의 예방책
15-12-21 11:42
 
영유아 감영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외래환자 천명 당 수족구병 관련 환자 수가 3월 말 1.8명에 비해 하순 3.8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건강에 적극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네요.
 
 

여름에 더 잘 걸리는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형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인데요. 콕사키바이러스 A5, A7, A9에 의해서도 발병한다고 하네요. 이 병은 기저귀에 묻은 배설물에 의해서도 감영되고 타액이나 감염자의 접촉에 의해서도 발병이 됩니다. 생후 6개월에서 4세 사이의 아이들이 자주 걸립니다. 수족구병은 유행하는 시기가 따로 없다고 알려졌으나 일반적으로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아요. 올해도 벌써 3월 말에 비해 4월 말에 수족구병 환자가 3배 이상 늘어났는데, 여름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손, 발 입에 증상이 나타나

 
수족구병 증상으로는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깁니다. 대체로 이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나아집니다. 수족구병이라는 명칭은 손, 발 입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게 붙여졌답니다. 증상은 수두와 비슷하지만, 수두가 물집이 몸통에 주로 생기는데 반해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 엉덩이 부위에 증상이 생기며 흉터가 거의 없다는 차이가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손, 발의 물집 없이 입 안에만 포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도 나머지는 수족구병 증상과 동일합니다. 손발의 증상이 없을 경우에는 포진성 구협염이라고 하죠.
 
 
수족구병은 감염 후 3-5일 동안 잠복기가 지나면서 미열과 식욕부진, 콧물, 인후통과 같은 초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 입안의 인두가 빨갛게 부어어르고 혀와 볼 점막, 후두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 증상들을 볼 수 있어요. 이는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수포성으로 손바닥, 발바닥 보다는 발등에 더 많이 나타납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나는데 엉덩이 발진은 주로 수포를 형성하지 않아요. 수족구병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잘 회복되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1세 미마 영아의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수족구병의 치료는?

 
수족구병도 감기처럼 특효약이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낫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족구병으로 열이 발생할 경우 통증이 심해지고,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해열제를 쓰거나 간혹 염증이 심한 경우에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자연 치유가 가장 좋습니다. 수족구병을 앓고 있는 동안 아이가 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게 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서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수족구병이 생기면 입에 생기는 병변 때문에 쓰라려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게 되는데요. 음식을 먹지 못하면 탈수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먹이는 것이 좋겠죠. 쓰라림을 줄이면서 음식을 먹게 하려면 샤베트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먹여도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주세요. 입을 행굴 수 있는 나이의 아이들은 미지근한 물로 입을 자주 행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족구병 예방은?

 
수족구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수족구병으로 의심되거나 진단받았을 때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에 보내면 안 됩니다. 현재까지 수족구병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에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의 손씻기 실천 또한 중요합니다.
 
 
상한 음식은 먹이지 않아야 하구요.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이도록 합니다. 수족구병에 혹시 감염된 환자가 있다면 속옷을 소독하고 생활용품은 따로 쓰도록 해야해요.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인 만큼 평상시에 면역력 관리 역시 해 주어야 합니다. 면역력은 무엇보다 올바른 음식섭취가 중요한데요. 평소 유해한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사는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하고 끼니를 거르거나 폭식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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