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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극복] 두근두근 나도 혹시 불안장애?
15-12-21 12:11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지면서 다양한 질병들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원인 모를 불안감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안감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 경우 '불안장애'라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할게요.

 

 

 

본인도 모르게 앓고 있는 불안장애

 

불안이란 불쾌하고 모호한 두려움, 이와 더불어 각종 자율신경계통의 과민 증상들이 동반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두통, 발한,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위장 장애 같은 신체 증상이 자주 동반되기도 합니다. 불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자주 경험하는 증상이므로 모든 불안을 다 병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병적 불안과 정상 수준의 불안은 분명한 차이가 있답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무서운 동물을 만났을 때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었을 때 겪는 불안은 정상적인 불안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들어가면 갇혀서 못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거나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기분이 불쾌하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고 높은 층까지 걸어서 올라간다면 병적인 불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불안은 사람들이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병적인 불안은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는 걸림돌이 되는데요. 이렇게 일상 생활에 방해되는 병적 불안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을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병적 불안이 지속되는 불안장애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불안장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에게 영향 끼쳐

 

미국은 매년 6명 중에 한 명꼴인 약 4,000만 명 정도가 심각한 불안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8명 중 1명은 불안장애로 진단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2006년도 리서치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약 6%의 사람이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불안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 중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15%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부적절한 불안 해소 방법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불안장애라는 질병에 대해 잘 홍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유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불안장애

 

불안장애에는 대표적으로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가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거의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더불어 두근거림, 흉통, 어지럼, 질식감 등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불안장애인데요. 증상이 있을 때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불안장애는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지난친 걱정과 불안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병인데요. 안절부절, 피로감, 근육의 긴장, 과민함, 집중장애, 수면장애의 6가지 증상 중 적어도 3가지 이상이 동반됩니다.

 

 

사회 공포증은 발표회나 공연 같은 당혹감을 줄 수 있는 특정한 상황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불안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각한 외상을 직접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장애로 병적인 불안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강박장애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반복적인 행동이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스러워 합니다.

 

불안장애 극복, 치료 방법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기능 저하가 심하지 않고 조절 가능한 정도의 불안이라면 약물치료 전에 정신치료를 하게 됩니다. 정신치료는 역동 정신치료, 인지치료, 행동치료 등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역동 정신치료는 환자의 병적 불안이 형성된 과거의 상처를 찾아서 그것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응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치료법입니다. 인지치료는 개인이 경험한 사건을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불필요한 불안이 생기지 않ㄴ게 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행동치료는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고 그렇지 못한 행동은 줄여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법이에요.

 

 

병적불안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렵고 우울증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될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일차적으로 고려하는데요. 불안장애 치료 약물은 종류에 따라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의 호전이 눈에 띄지 않다가 2-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어요. 따라서 약물 치료를 시작할 때는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를 받으면 일상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불안장애 극복에 도움이 되니 불안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려울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장애와 같은 마음의 병은 한순간에 나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치료를 할 때는 조급하지 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료와 더불어 가정이나 직장의 생활 환경 또한 릴렉스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http://www.impactamin.com/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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