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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완화에 좋은 수박의 효능과 효과
16-02-15 15:19
근육통 완화에 좋은 수박의 효능과 효과
수분이 많고 시원한 수박은 주로 여름철에
많은 각광을 받는 식품이기도 한데요.
신선하고 달콤한 맛과 진한 색깔은 식탁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이런 수박에는 풍미 외에
뭔가가 더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건강
효과라고 합니다. 시원한 수박 한 컵은 4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와 A 하루 필요량의 20%와
17%가 각각 들어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식품이기도 한데요.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에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사실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이 더 많다
수박의 한 컵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의
라이코펜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서 우리 몸속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유해산소를 막는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심장질환과 몇
가지 종류의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과즙이 근육통을 완화한다
수박주스를 마시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발생하는
근육통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수박주스 16온스(약 473㎖)를
마신 선수들은 근육통이 덜 발생했고 심장 박동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동맥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시트룰린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어야 모두 흡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껍질 채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과일이며 채소다
수박은 다른 과일처럼 씨를 가지고 있으며 단 맛을
내는 과일인데요. 그렇지만 호박, 오이 등의 채소와
같은 박과에 속하기도 합니다. 모두 먹을수가 있는데요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수박은 박과로 분류가 되기도 하죠.
 
 
이름대로 수분이 가득 차 있다
수박의 91.5%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은 이제 상식이죠.
약간 수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서 두통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 그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수박을 먹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는데는 수박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노란 수박도 있다
요즘은 색상별로 수박이 나오고 있기도 하죠
수박 안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믿기는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옐로 크림슨(Yellow Crimson)’으로
부르는 노란 수박도 있습니다. 겉은 똑같지만 안쪽
과육의 색깔이 다른데요. 노란 수박은 꿀처럼
 

달콤하다. 혹시 노란 수박을 파는 상점이 있다면
노란 수박은 ‘옐로 크림슨’이라고 말하고, 빨간 수박은
‘크림슨 스위트(Crimson Sweet)’라고 주문하면 됩니다.
색상이 틀린 수박을 먹는 재미도 솔솔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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