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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에 함유되어 있는 화확 물질은 400가지가 넘는다
16-03-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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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와 함께 감기가 살짝 방문을 했습니다.

단순히 환절기에 걸릴 감기라고 하기에는

증상이 복합적입니다.

소화기관까지 문제였으니요


거의 밖에서 식사를 하는 식습관과 회식,

군것질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의사선생님의 물음을 계속 되뇌였습니다.

“ 최근에 무슨 음식을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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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아닌 외부에서 식사을 해결했던

지난 몇주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식품 첨가물에 대한 책을

읽은 기억이 났습니다.

 

책을 읽을 당시만 해도 무시무시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도 하고

나 스스로도 외식과 군것질을 절제하려고

참 애썼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에 함유되어 있는

화확 물질은 4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모든 가공식품에는 다 들어가 있다고 보는데요

그 양이 아주 적은 양이지만


섭취하는 사람이 오래도록 먹어 왔다면 

심하게는 유전인자에도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




 

방부제의 경우 부패를 막기 위한 화학물질이지만

만약 오래도록 방부제에 노출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신경마비, 발암물질 생성, 염색체 이상현상,

위염이나 피부 자극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유통기간이 길거나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들

대부분에 들어있는 방부제외에

인체에 좋지 않은 식품 첨가물들이 있는데요

 


합성 감미료, 화학조미료 , 팽창제, 살균제,

타르색소, 발색제, 산화방지제 표백제 ,등도 있는데요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 모두 공감하실것입니다.

 

 

 



되도록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제품을 조리 하실 때에는

끊는 물에 담궜다가 조리를 하거나

끊는 물에 데쳐서 조리를 해 주세요


기름으로 볶은 제품은 기름 제거후 드시고요


빵은 다시 굽거나 다시 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bestall.tistory.co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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