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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 주의할점, 술마실대 주의할점
20-05-02 14:08

음주시 일반적으로 유의해 할점

술 마시 때, 음식물을 적절히 같이 먹는날 과식, 자극적 음식은 피한다.

서로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도록 한다.

속칭 술이 세다는 것이 자랑이 아닌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과음 후 3일 정도는 금주를 하고 1주일에 적어도 2일 정도는 금주한다.

추운 날씨에 만취 상태로 집 밖의 찬 곳에서 쓰러져 잠들지 않도록 한다.

만취 상태로 귀가 하였을 경우 몸에 특히 머리에 문제될 많나 상처는 없는지

가족이 잘 살펴본다.

만취 상태로 쓰러져 토할 때는 고개를 한쪽 옆으로 돌려 주고 입속에서 토물

을 제거하여 기도를 막거나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음한 다음날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를 하낟.

극적인 음식는 피한다.

감정 변화, 스트레스 등을 건전한 취미 생활로 풀도록 한다.

이럴 때는 의사에게

만취 상태로 수회 이상 지속적으로 토하거나 호흡 장애가 잇을 때(즉시 진료

를 받는다.)

만취 상태로 몸에 특히 머리에 문제가 될 만한 상처가 잇을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음주 후 급성 복통이 있을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만취 후 5~8시간이 지난 다음날에도 옆사람이 보기에 잠이 덜 깬 것처럼 정신

이 혼미해 보일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지난 날에 비해 자주 쉽게 술에 취할 때

감기, 종기, 상처감염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잘 낫지도 않을 때

별다른 이유 없이 간혹 심장이 울렁거리듯 두근거리거나 숨이 찰 때

잇몸 출혈, 코피, 피부의 멍이 자주 생기는 등 출혈성 경향이 있을 때

소화기관장애 증상이 자주 있거나 지속될 때

일상생활에 문제가 잇을 정도로 음주가 지나쳐 만성 중독이 의심될 때

금단 증상이 의심될 때(즉시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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