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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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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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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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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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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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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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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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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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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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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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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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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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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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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시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까?
20-06-12 11:24
다이어트시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까?
 흔히조금씩 자주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좋다? 라고 잘못 알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살이 찝니다. 식사후 약 2시간까지는 지방분해가 정지되고 지방축적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식후 2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낮아 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공복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인체는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체지방을 줄이는 식이에 있어서 간식을 하게 되면 지방이 분해될 시간을 주지 않게 되어 체지방을 줄일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는 하루에 3회만 규칙적으로 하고 간식을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많이 먹어도 좋습니까??
과일은 생각보다는 고칼로리 식품에 속합니다. 과일은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으며 대부분 저칼로리인 반면에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되므로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면 살은 당연히 찌는 것입니다.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섭취를 도와주어 좋습니다,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거나 간식으로 섭취하는것은 다이어트의 적 입니다.
 
 
다이어트시 가장 권하는 식품은 어떤것 입니까?
다이어트 도중에도 꼭필요한 식품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머리가 빠지거나 생리가 없어지는등의 후유증을 겪기 때문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가 없습니다. 단백질중에서는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이 좋습니다. 두부, 콩, 된장, 콩자반, 콩밥... 특히 대두가 들어가는 음식은 다이어트시 꼭필요한 식품입니다. 그중 두부는 공복감을 없앨수있으면서 고단백식품이고 칼슘을 많이 함유하여 다이어트시 꼭 권하는식품입니다
 
 
야채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좋습니까?
아닙니다. 다이어트 도중 갑자기 몸이 자꾸만 부어요,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세히 물어보면 다이어트 도중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한다는 그릇된 다이어트 상식을 듣고는 야채를 많이 먹으면서 몸이 붓는경우가 많습니다.
소양인은 다이어트 도중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의 태음인은 야채를 먹으면 몸이 붓고 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기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잘못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음인은 오히려 육류룰 소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는 또다시 육류의 섭취를 권장하는 황제다이어트 열풍이 일어 계란값이 폭등한다고 합니다. 막연히 육류는 살이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단, 육류는 아주 소식해야합니다.
야채라고 해서 전혀 칼로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감자나 호박은 당질도 많아 지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영양소와 섬유소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다면 소양인의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물이나 차는 많이 마셔도 좋습니까?
요즘 물을 먹지 않고 살을 빼는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뚱뚱해진다? 맞는 말이기도하고 틀리는 말이기도 합니다.
소양인 체질의 다이어트에는 어느체질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소양인은 체질상 열이 많고 체내 수분대사의 이상이 비만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물이나 차를 하루에 1.5 리터 이상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대신 소금의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태음인과 소음인은은 체질상 몸이 차고 습하기 쉽기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 수반될 수 도 있습니다. 부종이 잦은 태음인과 소음인은 수분의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도 도움이 됩니다.
차는 이뇨 작용으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체중은 줄어듭니다. 그러나 지방은 전혀 줄지 않습니다. 단지 공복시에 차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공복감이 진정되기 때문에 차를 잘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소양인의 다이어트시 차는 아주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 됩니다.
 
 
다이어트후 다시 살찌지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라도 곧 다시 체중이 원상 복귀 된다면 헛 고생이 됩니다.
다이어트후 원하는 체중을 얻었다 하드라도 다시는 살찌지 않는 사람이 되지않고서는 성공다이어트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예전의 살찌는 자신에서 다시는 살찌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야 합니다..자신의 식생활습관에서 부터 심리상태까지 항상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다시는 살이찌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변화없이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곧 다시 살이 찌게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자신의 식습관 생활양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변해야 다시는 살찌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것을...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어리석은 다이어트에서 탈피하십시오
 
 
다이어트를 하면 빨리 늙는다고 하는데...
다이어트를 했더니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나빠졌어요"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이어트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지만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영양소의 균형을 바르게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칼로리를 줄인다면 주름살 투성이가 되거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습니다
 
 
장세척을 하면 살이 빠집니까?
 장속의 변이 완전히 없어져도 몸의 지방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장세척을 하고 났더니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대개 장세척을 하는 3일 동안 금식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든 것일 뿐 지방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다이어트중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됩니까?
태음인은 장기구조가 육식동물의 장기구조와 흡사 합니다.때문에 태음인은 육식을하는것이 몸에 좋고 소양인은 초식동물의 장기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채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생리가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단백질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체의 혈액을 만들거나 인체 조직의 원료가 되는 것이 바로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태음인은 고기를 가끔씩 섭취해야 합니다. 한가지 주의 하실점으로는 고기를 먹을 때 기름은 떼어내고 살코기 위주로 먹도록 하십시요. 고기 가운데서도 닭고기의 가슴살은 칼로리가 가장 적어서 다이어트에 적합한 단백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주와 맥주중 어느쪽이 살이 더 살이 찝니까?
알코올 1cc는 7kcal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맥주는 대개 알코올 농도가 4%이므로 맥주 100cc는 28kcal. 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25%이므로 소주 100cc는 175kcal. 맥주가 소주보다 저칼로리죠. 그런데 문제는 양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양을 많이 마시게 되므로 맥주와 소주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고기보다 생선이 다이어트에 좋습니까? 
 생선 중에서도 참치 지방같이 고칼로리인것도 있고, 흰살 생선이라도 튀김을 하면 고칼로리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닭가슴살이나 붉은살 고기는 저지방입니다. 따라서 고기와 생선 모두 조리법에 신경을 써서 하셔야 합니다.
체질적으로 소양인 이라면 고기보다 생선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고 태음인은 생선보다 오히려 고기가 좋을 수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사상체질별 식단을 참조해 보십시오.
 
 
아침을 충분히 먹으면 살이 찌지않습니까?
저녁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은 아침과 점심은 양을 조금 늘려도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양을 섭취하는 것은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사우나를 하면 살이 빠집니까?
많은 사람이 살을 빼기 위해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립니다. 이렇게 땀을 흘리고 나면 실제로 체중계 한 눈큼 정도는 내려가게 되는데, 그만큼 살이 빠진 것으로 알고 흡족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상 이것은 다이어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살을 빼려면 체지방이 빠져나가야 하는데, 사우나를 하면 단순히 수분만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해서 줄어든 체중은 물을 마시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수분과 함께 몸 속 필수 영양소까지 빠져나가기 때문에 과도한 사우나는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체질적으로 태음인은 다소 과한 땀을 흘려도 몸에 무리가 없지만 소양인은 과한 땀을 흘리면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커피도 살이 찌나요? 
 블랙 커피는 에너지소비량을 증가시켜 태음인의 비만에 도움이 되지만 설탕이나 크림을 넣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됩니다.  또 식후에 바로 마시면 커피나 홍차에 포함되어 있는 탄닌 성분이 식사에서 얻은 철분을 파괴시키므로 철분흡수가 안됩니다.철분이 몸에 흡수되는 30분간은 커피, 홍차는 참는 것이 좋으며, 식후에 꼭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허브티, 쥬스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짜게 먹는 것은 어떤가요?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신장에 자극을 주게되어 수분이 잘 배출되지 않아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소양인의 비만에는 염분섭취를 극히 절제해야합니다 짜게 먹던 소양인이 싱겁게 먹어 염분을 최대한 줄이면 2~4Kg은 빠질 수 있습니다.
 
 
 밥대신 빵이나 과자를  먹는 것은 어떤가요? 
 밥보다 빵이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빨리 분해되어서 소화흡수가 빨리 됩니다. 그래서 빨리 배가 고파집니다. 또한 빵에는 설탕, 버터, 방부제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많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서 비만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과자 등에 들어 있는 설탕은 밥에 들어 있는 당분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 단 음식은 소화 흡수가 잘되므로 만복감이 적고, 영양면에서도 식사 대용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섭취칼로리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다이어트에 알맞은 칼로리는 자신의 기초대사량의 80% 정도를 권합니다 성인 여자의 경우 하루 기초 대사량은 약 1200~1500Kcal 정도인데 이럴 경우 약 1000Kcal 보다 적게 섭취를 하면 알맞은 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으로는 평소식사의 1끼 조금넘는 량이적당합니다.
 
 
칼로리가 낮은 식품은 모두 다이어트에 도음이 되나요?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저칼로리 우유를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비록 칼로리는 적을지 몰라도 우유는 위장에서 다른 음식물의 섭취를 돕는 작용이 강합니다. 때문에 칼로리 여부와 관계없이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이렇게 칼로리가 낮아도 살이 찌기 쉬운 식품은 잣, 토란, 콩가루, 보리, 순무씨 등입니다. 체질에 맞는 체질식이 기초 대사량을 늘려 주기 때문에 체질식을 겸하면 좋은 효과가있습니다.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굶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수차례 굶어서 살을 뺀 경력이 있는 경우, 식사량은 적으나 사이사이 간식을 먹는 경우, 약간의 활동이나 운동으로도 기운이 없어지고 지치는 경우, 평소 소화도 잘 안되고 입맛도 없고 적게 먹으면서 기운이 없고 잘 붓는 경우입니다. 이 5가지 경우에는 굶는다고 해도 살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이런분은 기초 대사량이 극히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체의 대사를 활성화 시키는 한약을 같이 복용하면 효과가있습니다. 
 
 
식사속도도 살찌는 것과 관계가있나요?.
위가 배가 부르다는 것을 느끼기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먹는 속도가 빠르면 배가 부를 때까지 계속 먹게 되므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은 최소한 30분 이상 걸쳐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합니다. 특히 소양인은 급히먹고 폭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이런사람일수록 천천히 맛을 음미하는 식사법이 좋습니다.
 
 
 칼로리를 줄이면 다 살이 빠지나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비만한 사람 중에는 의외로 식욕도 별로 없고 기운이 없으며 잘 붓거나 또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흡수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을 택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다이어트를 선택해야합니다. 
 
 
다이어트시 고 칼로리 식품만 피하면되나요?.
고칼로리 식품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같아도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당질의 차이에 따라 살이 더 찔 수도, 덜 찔 수도 있습니다. 과자나 인스턴트 등의 식품에 포함된 당질은 이당류 타입의 당질입니다.
반면 밥에는 이당류와 다당류가 같이 들어 있고, 다당류는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이당류에 비해 흡수가 늦습니다. 당질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는 것은 지방이 됩니다. 또 먹어도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지방의 합성을 촉진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당질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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