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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척추병원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20-06-30 09:31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 연령대만 봐도 우리나라는 급속히 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100세 시대’에 아프지 않고 편하게 걸어 다니며 오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저 가만히 있어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축복을 기다려야 할까.

척추질환은 노화와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 시작은 어쩌면 100세 동반자가 될 좋은 척추의사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

병원을 고를 때 대부분 지인에게 추천받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동네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보라며 추천하기도 한다.

 인터넷 정보를 통한 병원 쇼핑도 여전하다.

 

이렇게 정보가 많은데도 막상 척추병원을 선택하려면 막막해진다.

신뢰감 있는 병원을 찾으라는데, 가봐야 신뢰도 쌓이지 않겠는가.

척추전문병원, 척추병원 등 요즘 척추만 보는 병원이 많다.

 

경쟁이 심하다보니 광고도 쉽게 볼 수 있다.

좋은 척추병원을 고를 때 살펴봐야 할 몇 가지를 함께 생각해 보자. 

 

우선 의료진이 척추질환 치료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지, 환자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가능한지 등을 따지자.

질환명은 같아도 개인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의료진 경험과 판단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문을 연 지 얼마 안 되었더라도 원장이나 전문의 약력을 보면 어느 정도 신뢰도를 점칠 수 있다.

요즘은 병원 홈페이지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꼭 살펴보고 선택하자.

 

고령 환자일수록 다양한 진료과 협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나이 들면 이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

수술 전후 우려되는 합병증이나 수술 중 응급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이에 대처를 잘 할 수 있는 대학병원이나

척추를 전문으로 보는 척추병원을 고르는 게 좋다.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한 병원인지도 살펴보자.

요즘 수술은 상처 회복이 빠른 최소침습수술이 대세다.

수술 중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무균수술실이 있는지, 최신 의료장비도 있는지 확인하자.

수술 후 재활치료 등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알아보자.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를 병행하는 병원을 찾자.

 비수술 치료를 해보고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결정할 때는 최소한 병원을 2~3곳 방문해 보고 선택해도 좋다.

진료과나 의사 수준에 따라 검사자료 판독과 치료법 선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병원은 보통 신경외과 전문의 위주거나 정형외과 전문의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확실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방문을 통해 전문의를 직접 경험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무리 프로필상 훌륭하다 하더라도 나의 통증에 대한 정서적 공감에 관심이 없는 의사라면

마음까지 아플 터, 충분한 문진으로 환자와 소통하는 의사라면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환자의 통증, 질환 경험 등에 대해 오래 이야기를 나눌수록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주어지는 진료 시간 5분은 환자와의 정서적 공감은 물론 질환에 대해 설명하기도 힘든 시간이다.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주고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를 만나자.

 

꼭 수술만을 권할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딱 맞춤 진료하는 병원을 선택하자.

최근 디스크 수술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환자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척추병원이 많아져

과잉진료가 이루어지는 부분도 영향을 미친다.

 

CT나 MRI 등 척추 사진을 보면 왠지 다 수술해야 할 것 같다.

당장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할 때는 극심한 통증, 마비 증세 등 신경 손상이 있는 경우다.

한 가지 치료법이 아닌 다양한 치료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치료 과정에서 호전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치료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빨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요즘 의료광고는 이러한 환자들의 심리를 이용하고 있다.

 ‘빨리, 아프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어필한다.

그럴듯한 광고와 그릇된 정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100세 시대를 함께할 좋은 병원과 좋은 의사를 만나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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