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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과 한약, 맛과 성질 (시고 달고, 차갑고 따뜻하고)
15-10-05 11:34
한의학에서 치료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약이 아닐까요?
또 한약하면 보약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지요?  보약은 아무나 먹어도 좋은 것이라는
인식도 있는 듯 하고요. 하지만 보약도 체질에 맞게 먹야 한다는 점은 지난번에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은 한약의 맛과 성질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유성구에서 여러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원하고 있는 경희다솜한의원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잔소리 하나 놓아둘까 합니다. 몸에 좋다는 것을 찾아나서기 전에 몸에 나쁜 습관들을
뒤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이 예전같지 않아 보약 좀 챙겨 먹어야겠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없던 증상이 생겼다 함은 신호랍니다.
 
 
 
 
 
 
 
 
약의 기운은 뜨겁고, 차갑고, 따뜻하고, 서늘한 것으로 구분하며 찬기운으로 생긴 병은 따뜻하거나 뜨거운
성질을 가진 약으로, 열로 인해 생긴 병들은 서늘하거나 차가운 성질로 식혀서 치료하지요. 약의 맛도 있지요.
쓴약이 좋다는 말이 있지요? 쓴 약은 열을 내려주며 습을 말려줍니다. 자세히 알아 봅시다.
 
 
한약에 쓰이는 약물은 자연에서 얻는 식물성, 동물성, 광물성 산물로 우리몸 질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산물을 뜻하며 본초라 부릅니다. 있는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가공하여 한약재로 쓰이게 되며
한약도 맛있다면(?) 좋겠으나 여러 약물의 혼합 그리고 작용으로 인해 아쉽기도(?) 하지요?
한약재에 쓰이는 약물을 각각의 성질과 맛이 있습니다.
약재에는 한가지 혹은 두가지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고 신맛가 쓴맛, 짠맛은 음에 속하며
단맛과 매운맛은 양에 속합니다.  
 
 
 
 
 
 
 
 
쓴맛과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으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신맛은 밖으로 빠져나가는 흐름을 막는 작용을 하는데
소변이 너무 잦거나 설사를 하면 비정상적으로 정맥이 나가 기가 방출돼 정기가 허해지는 상태에
 신맛이 나는 약이 이런 증상들을 완화시켜 줍니다.
산수유나 오미자, 석류 등이 나가려는 것을 막는, 빨아들이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매운 걸 먹었을 때 땀이 나지요? 땀을 나게 해 사기를 흩어지게 해줘 기혈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사기는 일종의 정체요소로 신맛과 반대로 안에 있는 것을 발산시켜 줍니다.
 
쓴맛은 습을 말려주고 열이나 기를 하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황금이나 황련같은 약재가 있으며
간이나 심장에 열이 많아서 눈이 충혈되거나 얼굴이 달아오르고 머리가 아플 때 쓸 수 있습니다.
 
단맛을 긴장된 걸 느슨하게 해주고 몸을 보해줍니다. 숙지황이나 감초가 해당되는데
열 에너지를 보하고 약성을 조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약방의 감초라는 말 들어 본적 있지요?
거의 모든 한약에 감초가 들어간다는 의미로 조화가 되지 않는 것을 조화롭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여러 약재들을 조화롭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짠맛을 단맛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인체의 근육조직 물질을 유연하게 해줍니다.
굳은 것을 연하게 해주고 설사를 시켜주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면 뻣뻣한 것이
 연하게 되는 것과 같은) 기의 흐름을 아내로 내려주는 작용을 하는데 주로 몸의 혹이나 덩어리를 치료할 때
짠맛이 나는 약으로 뭉친 것을 풀어줍니다.
 
 
 
 
 
 
 
 
보약 ≠ 한약
한방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약과 침, 뜸, 부항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보법(補法)은 한약에서 흔히 쓰이는 방법이며 보약이라 부르고 있지요.
체력이 약해져 질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을 시에 치료제와 함께 보약을 먹으면, 
치유 능력을 보강해 질병을 퇴치하는 치료제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소화와 흡수 기능이 약해진 분께
 아무리 비싸고 좋은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거나 떨어지기 마련이기에 소화 흡수를 돕는 약와 함께
소화기 치료를 우선시 하고 보약을 드셔야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랜 피로에 찾아든 감기의 경우
질병을 치료하는 약만 쓸 것이 아니라 보약을 질병 정도에 따라 써야겠지요.
 
 
링크는 지난번 이야기입니다.
 
 
 
 
 
 
 
보약은 질병의 예방도, 치료도 되는 것이지요.
보약도 각각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아 드셔야 합니다.
질병에는 음,양,허,실,한,열이 있습니다. 허와 실은 자주 들어 보셨지요?  허는 인체 정기 부족을,
실은 사기가 성한 것을 뜻합니다. 한약의 보하는 기능은 몸의 기능을 조절하며 저항성을 높이며
사하는 기능은 병인은 없애며, 항진된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을 뜻합니다.
 
약물의 특성을 알고, 배합하며 상호작용을 증강시켜서 증상은 치료하고
약의 성분이 아픈곳으로 도달할 수 있게끔 약재 종류의 증강 또는 수량의 가감으로 환자마다
처방된 한약을 드셔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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