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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안 오세요? '꿀잠' 팁 6가지 따라 해보세요
20-07-14 13:21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 돕는 수면 습관을 소개한다.


같은 시간 잠 자리에 들기

수면 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같은 시간에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것이다.

수면은 생체리듬과 관련 있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를 지켜주는 게 좋다.

밤낮을 거꾸로 지내도 안 된다.

밤에 자고 아침에 깨야 한다.

뇌는 낮에 빛을 쬐면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을 만들어 밤에 활성화시킨다.

따라서 밤에 자야 잠의 효율이 높다.


수면 1시간 전 샤워나 족욕

취침 1~2시간 전에는 샤워나 반신욕·족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1~2시간 전부터 우리 몸은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잠에 든다.

샤워, 족욕 등은 몸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킨다.

또 잠을 잘 자려면 체온이 0.5~1도 떨어져야 하는데, 샤워를 하면 체온이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면서 잠이 잘 온다.


자기 전 몰두하는 일 금지

취침 1~2시간 전에는 몰두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뇌가 각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에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며 '내가 얼마나 땄나, 잃었나?'를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같은 이유에서 그날 받은 스트레스는 1~2시간 전에 적당히 정리한다.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는 잠에 드는 과정을 방해하고, 만성화된 스트레스는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30분 전 집안 어둡게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자.

어둠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을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 치는 사람도 있는데, 잘 때는 도움이 되지만

외부 빛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잠에서 깨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한다.


TV 대신 잔잔한 클래식을

자기 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드는 것을 방해한다.

적어도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자제하고,

대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작은 볼륨으로 틀어 놓는 게 좋다.

시집이나 수필집을 읽는 것도 심신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다.


수면에 도움 주는 호흡법 실시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호흡에 집중해 잡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눈을 감고 숨을 아주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 된다.

배꼽 부위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배가 부풀었다 들어가는 것에 집중하면서 호흡의 횟수를 센다.

호흡 횟수를 세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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