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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항암제, 약물남용이 가져올 결과를 아시나요
20-08-03 11:56

전북 고창은 농촌지역이며 수박,고추를 재배해서 먹고 살아온 지역이다.
그래서 수박하면 고창수박을 알아주며, 고추도 꽤나 알아주는 품목이기도하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노지 수박이나 고추는 비닐하우스가 아니면 더이상
재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수확량증산정책에 의해 화학비료와 농약이 일반화 되고 토양에
대량 살포된지 20년이 넘었으며, 처음 몇년 동안은 꾸준히 수확량이 늘었던것은
사실이다.

역병, 탄저병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어떠한 살균제도 듣지 않으며
수박넝쿨이나 고추나무가 그냥 말라죽어 버리거나 열매가 썩어버리게 된다.

그동안 수확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종묘회사에서는 품종개량을 통해
오랜세월동안 자연환경에 적응해 왔던 능력을 사라지게 한것으로 보인다.
땅에는 온갖 화학비료와 살균제,살충제와 같은 농약으로 인해 토양은
산성화되어 지렁이와 같은 곤충들을 한마리도 찾을수 없는 상황이며 당연히
토양미생물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에서 당연히 농작물이 잘 자랄수가
없는 것이다.
어린시절에 논이나 둠벙, 저수지에 그렇게 많이 잡히던 송사리, 미꾸라지, 붕어,
개구리 마저도 찾아보기 어려운상황이 되어버렸다.

 
1998년 국민들의 약물 남용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의약분업 정책을 실시하기전,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의사이고 약사들이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병을 판단하고 약국에가서 항생제, 감기약, 진통제,
드링크제등을 처방해서 사다먹으며 살아왔다.

 생노병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병을 정복한다는 이름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들이기에 누구나 그 방법에대해 의심하지 않고
병원을 찾으며 항생제만이 병을 해결하는 진실로 여기며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여기에 대중매체를 통해서 쏟아져나오는 과대 광고 또한 한몫을 톡톡히
해놓은 것이다.

병이 발병하고 처음 몇번은 그렇게 약물로 효과를 보았기에 더욱 더 의심없이
약만 먹으면 모든병이 사라질것처럼 살아왔는데 뉴스를 통해 약물 부작용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에  빠지게 되었다.

 여기에 항생제 이기는 "슈퍼박테리아"국내감염 심각

마지막 치료제마저 안듣는다라는 2005년 3월 29일자 동아일보 기사내용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제 어쩌란 말인가?

사스로 온 세상이 초긴장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류독감이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로 번지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조류독감은
심각한 상태로 북한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우리측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조류독감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더 이상 항생제도 없으며,
그대로 죽음을 기다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특히 항생제를
 많이 복용해온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감염되어 한번 더 진화된 후
그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로 전파되는 2차 전이가 일어나는 날에는
전세계 인류가 멸망을 당할 지경에까지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처럼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있다.
조류독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조류독감에 걸리고도 독감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약물을 복용해서 살아난것이 아니며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것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기에 살아날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란 척추가 틀어지거나 협착되지 않아 눌려있는 신경이
없어 모든 장부들과 몸안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신경망이
통제를 함으로써 혈액이 맑아 순환이 잘 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하여 바이러스가 몸안에 침투하면 현대의학에서 밝혀놓은
혈액속의 백혈구가 바이러스에 몰려가 즉시 퇴치할수있는 식균작용을
충분히 하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는 몸의 원리를 이해한 오선신의학에서 추구하는 건강하게 하고
병을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누구나 자신의 몸안의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농약으로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음식물을 먹어온지 이미
한세대가 지났으며 그동안 복용해온 항생제로 인해 스스로의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세대들이 결혼을 해서 태어난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아토피와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것은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인간에대한 자연의 대재앙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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