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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성인병 예방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오늘아침 식사 하셨쎄요?
20-11-02 10:39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정지행원장의 건강이야기] 조선시대 쓰인 ‘정리의궤’라는 책을 보면 조선시대 임금들은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초조반상’또는 ‘자릿조반’이라 해서 죽으로 이른 아침 식사를 한 뒤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두 번에 걸쳐서 아침식사를 한 것은 그만큼 아침식사가 다른 끼니보다 중요하다는 증거다. 하지만 현대인들을 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 많다. 그렇게 아침을 거르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생활패턴이 야간 위주로 바뀌어 저녁늦게 식사를 하면서 전날 먹은 저녁이 아침까지 소화가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을 거르면 그날 오후 식사는 다시 폭식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일어나 점차 아침을 거르는 식습관이 몸에 벤다. 

아침은 성인병 예방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우리 몸은 수면중에도 쉬지 않고 신진대사가 진행되어 에너지가 소비된다. 몸을 구성하는 성분중에 하나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등 대사과정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수면중에도 계속 소비되므로 아침식사로 보충해야만 몸의 균형을 지킬 수 있다. 전날 저녁식사로 섭취한 포도당은 식후 12시간이 지나면 거의 소모되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오전 내내 체내에 필요한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결과적으로 체내 혈당량이 줄어 피곤하고 짜증이 나며,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이나 업무능률을 저하시킨다. 아침식사는 몸 구석구석에 필요한 당질과 지질, 당백질등의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 아침식사를 하기 전의 우리 몸상태는 모든 영양소의 혈중 수치가 최저의 상태인 것이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을 거른다는 것만큼 위험한 발상도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꼭 챙겨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점심, 저녁을 과식하게 만들고, 또 위장에서도 오랜만에 들어온 음식물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하므로 체지만이 증가하는 결과만 낳게 된다. 아침에 섭취한 칼로리는 대부분 낮 동안 활동을 통해 소비되므로 체지방을 쌓이지 않는다. 또 아침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신진대사 속도를 떨어뜨려 지방이나 노폐물이 잘 쌓여 살이 빠지지 않음은 물론 근육발달을 더디게 하여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또 아침식사는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개선에 도움을 준다. 대장의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이상 변비는 식사의 양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큰 원인이 된다. 변비가 있다면 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먹는 것이 비결이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아침식사 메뉴선택에 있어서 첫 번째 원칙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식이 가장 좋다. 밥과 함께 김치,호박, 시금치, 토마토등의 채소와 생선, 두부, 된장, 두유, 달걀등으로 단백질을 공급해 주고 과일을 곁들이만 가장 이상적이다. 밥대신 부드러운 죽이나 누룽지 끓인것도 좋다. 두 번째 원칙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밤새 활동을 멈추고 있던 위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다. 그러므로 동물성 지방이나, 튀기거나 볶은 음식등은 피해야 한다. 라면이나 도넛, 튀김, 지방이 많은 고기, 기름기 많은 붉은살 생선, 설탕에 절인 과일, 건포도, 탄산음료등은 아침식단으로 적합하지 않다. 

성장기의 청소년들은 성장발육과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콩이나 두부, 된장, 견과류, 김들의 반찬과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은 피로회복을 돕는다. 그러나 새우, 게등의 갑각류식품은 좋음을 유발하고, 탄산음료나 커피등 카페인 음식, 설탕, 소금, 인스턴트식품, 피자나 스파게티는 뇌세포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직장인들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콩, 두부, 우유등의 식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등푸른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신진대사를 위해 좋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따뜻한 콩나물국, 북어국등으로 숙취를 해소해야 위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 흔히 아침대용식으로 인기있는 빵이나 국수는 복합 당질의 곡류와 달리 단순당질로 설탕등과 같은 첨가물이 많아 혈당을 빨리 떨어트려 아침식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아침식사는 만성피로는 물론, 성인병,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첫단추이며, 건강을 지키는 척도이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며 아침을 거르는 동안에 생애의 시간도 단축됨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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