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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의 예방
20-11-11 14:42
● 치매의 예방
치매의 예방을 위해서는 이란 치매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경우에는 나이(고령), 치매의 가족력, 다운증후군의 가족력 등이 있을 때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혈관성 치매인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을 잘 일으키는 고혈압, 고지질증, 비만, 흡연, 당뇨 등이 있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다른 위험 요인으로는 낮은 교육 수준, 두부 손상, 지나친 음주, 에스트로겐 호르몬 결핍 등입니다. 
이런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은 일반인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므로 건망증이나 기타 인지적 기능 상실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조기에 전문가와 상의하여 치매로의 진행 여부를 면밀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치매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치매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험 요인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급격히 늘어가게 되므로 일반적인 치매 예방법에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직장에서도 은퇴하게 되고 사회적 접촉 기회도 줄어들어 점차 머리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노인이 될수록 머리를 사용해 보려고 자꾸 노력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읽는다든지, 글을 쓴다든지, 혹은 숫자 계산 등을 자꾸 해 보려고 하고 친척,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젊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통해 사회적 접촉을 유지하며 TV나 신문을 통해 사회적 관심사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치매가 발병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치매 증상이 악화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도 치매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수영, 조깅,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루 30분 내외로 실시할 경우에는 신체적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기능도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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