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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어떻게 낮추어야하나 간수치낮추는음식(결명자,무, 양파,다슬기)
15-10-12 11:23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많이 발병합니다. 
지방간이나 높은 간수치도 그중 하나이구요.
따라서 간의 기능을 정상화하려면 일상생활에서 본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간이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려면 피로가 풀려야 합니다. 
그 피로를 푼다=간수치를 낮춘다 같은 개념이구요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조절할수 있는 식습관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오늘은 간수치낮추는음식을 위편한네트워크 영통구한의원과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결명자는 눈뿐아니라 간에도 좋다


1. 결명자

결명자는 시력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눈뿐 아니라 간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결명자를 차로 만들어서 자주 드세요. 간기능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숙취를 없애는데도 좋습니다.  간경화가 있거나 배에 복수가 찼을때 이를 배출하기 위해 결명자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양파는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킨다


2. 양파

평소에 음주를 자주하는 분들은 양파를 드시면 좋습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간 수치가 높아집니다. 이때 양파를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요 양파는 안에 비타민B1을 잘 흡수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또 글루타티온과 비슷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좋답니다.




무와 다슬기 역시 간에 좋은 식품


 3. 무

무 안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죠. 또 살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무를 먹는것 만으로도 제균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균을 죽이는 성분을 호모스테인이라고 부르죠. 생선 요리할때 무를 많이 쓰는것도 맛이 깊어질 뿐만 아니라 이런 효능 때문입니다. 숙취를 없애는데도 좋은 음식인 만큼 간 건강을 지키는데는 으뜸입니다.


 4. 다슬기

다슬기는 간에 열이 오른것을 내려줍니다. 또 염증도 사라지게 하기 때문에 다슬기를 요리해 먹는것 만으로도 간의 건강이 좋아진답니다. 또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해서 숙취해소에 좋구요. 타우린 성분과 함께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간의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줍니다.







간수치의 정상범위는 기능에 따라 다르다



5. 간수치 정상범위란?


간수치는 여러가지 기능에 따라서 정상범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AST(SGOT)의 경우에는  8~40 IU/L 정도가 정상 수치입니다. 이외에도 9가지 이상의 범위가 있구요. 예를 들면 ALT(SGPT) 우리 혈액속에서 4~40 IU/L 일때 정상범위 안에 듭니다. 총 콜레스테롤의 양은 보통 140~220 mg/dl 정도가 정상입니다. 
출처: http://wep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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