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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 유머57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20-06-24 09:56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1>
여자가 팬티를 하나 구입했다.
그 팬티는 엉덩이에 토끼가 그려진 아주 예쁜 팬티였다.
그 여자는 팬티가 너무 예뻐서 팬티를 산 날 밤에 그 팬티를 입고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토끼가 앞쪽에 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어제 팬티를 뒤집어 입은줄 알고 다시 뒤집어서 토끼가
뒤로 오게 한 후 볼일을 보러 나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또 토끼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왜 자꾸 앞으로 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풀 뜯어먹으러........”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2>
이번엔 여자가 앞쪽에 토끼가 그려진 팬티를 샀다.
그걸 입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토끼가 온데간데가 없었다.
저녁에 다시보니까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토끼가 또 없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에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어디갔다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굴 속에서 자다 왔어.............”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이
“그러지 말구 세탁기 돌립시다.”
다시 부인이
“아들 있잖아요!”
남편이 화가나 나가 버렸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왔다.
그러자 부인이
“여보 미안 했어요 세탁기 돌려요.”
그러자 남편이
“됐어 밖에서 혼자 손빨래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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