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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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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더 맛있어지는 쌀 씻는 노하우
20-09-22 08:59


01. 쌀이 생산된 지역의 물을 이용한다
벼를 재배할 때는 그 지역의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쌀을 씻고 밥을 지을 때도 같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잘 맞는 궁합이다. 쌀의 생산지와 생수의 생산지를 체크해 같은 지역의 천연수를 이용한다. 이 방법이 번거롭다면 수돗물 대신 일반 생수나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02. 첫물은 재빨리 버린다 
쌀을 씻을 때는 여러 번 헹구는데 첫 번째 받은 물은 되도록 빨리 헹구고 버리는 것이 좋다. 천천히 헹구거나 물에 오래 담가 씻으면 쌀에서 나는 비린내가 쌀에 그대로 배어 밥을 지은 후에도 퀴퀴한 맛과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03. 힘주어 비비지 않는다
쌀을 씻을 때 힘주어 박박 씻지 않는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휘젓듯이 부드럽게 헹군다. 쌀눈의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쌀겨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쌀 씻는 물이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더 이상 씻지 않는다. 첫물을 버리고 3~4회가 적당하다.

04. 잡곡을 섞을 때는 백미와 따로 씻는다 
백미에 콩이나, 조, 현미 등을 섞을 때는 한꺼번에 씻지 않고 각각 따로 씻는다. 표면이 거친 잡곡과 백미를 함께 씻을 경우 백미의 영양이 쉽게 빠져나가고 잡곡은 깨끗하게 씻기지 않게 된다. 콩이나 현미의 경우는 좀 더 세게 손으로 씻는 것이 좋다.

05. 30분 이상 불린다
쌀을 씻은 후에 오래도록 물에 불리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쌀겨 냄새가 섞여 밥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할뿐더러 밥알 모양도 뭉개져 밥맛이 떨어지게 된다. 불리는 시간은 30분 정도가 적당하고 따뜻한 물이 아닌 차가운 물에서 불린다.

06. 불린 쌀은 체에 건져 한 번 더 불린다
물에 30분간 불린 쌀을 체로 건져 물기를 뺀 후 행주를 덮어 1시간 정도 공기 중에서 불린다. 이렇게 하면 밥이 훨씬 고슬고슬하고 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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