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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의 왕 취나물, 뼈 건강에도 좋아
20-11-23 13:14

취나물은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산채로 맛과 향이 뛰어나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100g당 칼슘 함량이 124mg으로 무척 높아 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따뜻한 성질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감기, 인후염, 두통을 위한 한약재로도 쓰인다.

취나물에는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아미노산 가열분해물)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상추 대신 먹으면 좋다. 향이 강해 고기 냄새도 없앨 수 있다. 최근에는 실험용 쥐에게 곰취(취나물의 한 종류) 추출물을 인공적으로 투여한 결과,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나왔다.

칼륨이 많은 곰취 가루를 밀가루에 섞으면 쫄깃쫄깃해져 최근에는 국수, 라면 등 가공 식품으로도 생산되고 있다. 줄기와 잎은 볶음이나 국거리 찌개 등으로 먹는다. 약재로 이용할 때는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말려 200mL의 물에 2~4g 정도 넣고 달여 먹는다.

하지만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할 점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 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된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먹는 것이 좋다. 둘째, 농약의 위험성이다. 지난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3020건을 구입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나물에는 25%이상이 허용기준량 이상의 농약이 검출됐다. 미리 받아놓은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흔들어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약 3초~15초 정도 한 번 더 헹구면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일정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조리하면 된다. 단,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된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에는 소금 1~2%를 넣으면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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