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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의 효능
21-01-06 14:11

얼마전 서울대학교 약리학 연구실에서 선삼(仙蔘)이라는 것을 개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는데 그 내용인즉 홍삼을 특수 가공하여 사포닌-Β-설포네이트(Ginsenoside) 함량이
기존 자연산 산삼의 10배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발표하였는데 이 Ginsenoside 가 바로 유황 아미노산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자연계에 존재하는 유황은 크게 광물성(비금속성)유황, 동물성유황, 식이성유황으로 분류할 수 있다.
광물성 유황에는 화산이나 지진 또는 유황온천 등의 지하에서 나오는 토유황과 같이 황토라고 하는 담황색이나 담홍색의 흙에 함유되어 있는 것을 말하며,
동물성유황은 움담이라고 하는 곰의 쓸개, 돼지 쓸개, 우황청심원의 주성분인 소의 담즙과 사향노루의 사향등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식이성유황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 일상 우리가 접하는 유황채소군 즉 마늘, 양파, 쑥, 파 등과 더불어 상황, 케일, 아가리쿠스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대나무 속살등도 유황 아미노산 물질로 죽염 제조에 쓰일 만큼 여러곳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효능도 우수하여 마치 공기나 물이 없으면 잠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매우 광범위 하면서도 소중한 물질로서 각종 질병은 물론,
현대병을 유발하는 다이옥신 같은 오염물질을 해독하는데 탁월한 물질로서 입증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미루어 볼때 21세기야 말로 유황의 새대라 아니할 수 없다.
고대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자연에서 유황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고 만병으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의 주원료로 쓰여 왔다. 앞에서 이미 기술한 바와같이 유황은 그 약성이 매우 놀랄만 하다.
그러나 법제과정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 연구진은 수년전부터 유황법제의 꿈을 안고 연구에 착수하여 피나는 노력끝에 드디어 법제에 성공을 보게 되었고 특허출원과 동시에 실제 실험에 이르렀다.
지금까지는 독성에 대한 해독작용이 탁월한 오리에 한하여 사료에 첨가, 일부사용에 불과했던 것을 이번에는 독성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는 닭, 개(애완견), 금붕어(관상어)등에 기준치 이상 먹여 사육해 본 결과 아무런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생신력이 강화되어 활동이 민첩해 지고 활력이 넘침을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났으며 성장과정도 정상이었다.

특히
닭의 경우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항생제나 성장촉진홀몬제에 일체 의존함이 없이 그야말로 무공해 닭으로 사육하는데 어떠한 질병의 감염도 찾아 볼수 없었으며 사육한 육계나 산란닭에서 생산되는 달걀의 맛도 그렇지 않은 닭이나 달걀보다 닭 특유의 냄새나 비린내등의 역겨움이 없으며 매우 단백하고 개운하였다(50여명에게 시식을 실시 했음)
애완견(비키니스)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각종 질환이 그치질 않아 항상 동물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는 기를 수 없는 것이 상례이나 유황 함유식품을 사료와 함께 먹여 기른결과 질병으로 인해 동물병원을 이용한 경우는 초기 예방접종 한번으로 그쳤을 뿐, 동물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녔던 여타애완견 보다 건강하였고 초기에 발생했던 지병(탈장현상, 소화불량, 털의 불량등)도 말끔히 치료가 되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근 동물병원에서 조차 어떻게 하였기에 털도 예쁘고 이렇게 튼튼하게 성장하여 아주 건강한 개끼(3마리) 까지 낳았는가 하면서 사육방법에 대한 질문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유황은 모든 동식물에 유효하드는 것은 이미 전술한 바 있거니와 산란닭에 사료와 함께 먹이면 소위 유황란이 탄생되는데 이에 달걀의 란황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격감시킨다든가,
또는 키토산의 작용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지금까지 특수하게 만들어 졌다는 인삼란이나 키토산란등과 비료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하다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유황성분은 닭에게 치명적인 뉴 켓슬병 같은 경우에도 폐사율이 거의 0으로 떨어지는 놀라운 물질이라는 것이 증명되어 미국 등지에서는 가축에 유황투여 단계를 넘어서 의무적으로 모든 가축에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는 정도라는 것을 Midas Group 사보 창간호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같이
유황은 모든 질병으로부터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어떠한 햑물(각종 항생제나 성장 촉진 홀몬제등)도 배재한채 순수한 무공해 환경을 조성하므로서 현재의 각종 오염에서 벗어나 양질의 식품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 기대감의 차원을 넘어서
모든 가축류, 가금류, 어패류등의 사육자들로 하여금 소득증대에 놀랄만한 결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과 동시에 국가에 기여함은 물론 전세계의 인류 건강증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광물질 유황(硫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대체 요법에 쓰여 왔던 성분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유황은 열이 많고, 몸 안의 냉기(冷氣)를 몰아내어 양기(陽氣) 보족을 돕는 한편
심복(心腹)의 적취(積聚)와 사기(邪氣)를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단독(丹毒)을 풀어준다.” 라고 쓰여 있으며, 중국고전문헌에 의하면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써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약(仙藥)이요, 늙은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의 묘약’ 으로 전해 내려올 만큼 그에 대한 약성 평가는 대단하며 또한 유황은 보양작용
뿐만 아니라 현재 암과 각종 난치병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공해(중금속, 농약독, 기타 화공독 등) 해독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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