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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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감자
감태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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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게장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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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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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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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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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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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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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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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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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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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대구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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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더덕
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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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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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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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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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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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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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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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뿌리
만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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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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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머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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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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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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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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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
15-10-13 10:40
오늘은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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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미세먼지란 대기중에 장시간 떠다니는 먼지를 뜻합니다. 말 그대로 크기가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그만큼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기 쉽고, 인체에 무척 해로운 물질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121 ~ 200일때 '나쁨'의 단계로 보고 있으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201 이상일때 '매우나쁨'의 단계라고 하며 이땐 실외활동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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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 : 혈전을 만들고 세포를 손상시켜 뇌졸중, 치매 유발
- : 안구에 붙어 염증, 가려움증 유발
- : 흡입하면 폐포를 통과해 혈액속으로 들어감
- 피부: 모공속으로 들어가 모공확대, 피부염 유발
- : 폐포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 일으킴. 기침, 천식 악화
- 심장: 산화 스트레스 증가로 칼슘 대사 이상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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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법
 
1) 수분섭취
수분보충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날엔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 그리고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인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2) 실내 습도 유지하기
미세먼지가 심한날 실내 습도는 4~50%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화분, 어항, 숯 등을 두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 외출시 주의사항
미세먼지가 심할땐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평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 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것이 좋으며, 눈 보호를 위해 외출시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을 권유 드립니다.
외출후엔 입었던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샤워로 몸을 청결하게 관리 합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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