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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음식종류] 영양의 보고, 말려야 건강한 말린 채소과일 만드는 법
15-12-22 10:45
각종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게 무르익는 지금 시기에 즐길 수 있는 별미가 있습니다. 어느 때 보다 볕이 좋은 지금 시기에는 각종 채소와 과일을 말리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 때 말린 채소들은 겨울까지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과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양질의 맛과 영양을 담고 있어 영양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말린 음식 종류라고 하면 예전부터 곶감이나 말린 열대 과일을 흔히 생각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말린 음식 종류도 다양해져 감과 바나나를 비롯해 배, 사과, 귤, 한라봉, 고추까지 다양한 채소 및 과일을 활용해 말린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12월 제철을 맞은 무, 애호박, 늙은 호박부터 가지, 표고버섯, 감자, 고구마 등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를 말려 두면 비타민은 물론이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져 일년 내내 두고 먹기 좋은 간식이 됩니다. 
 
 

영양의 보고, 말려야 건강한 말린 음식 종류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는 말리면 수분 함량은 줄어들지만 생채소와 같은 경우 양 대비 무기질이나 식이섬유 함량은 훨씬 높아 집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무청 시래기의 경우 항산화 작용도 있지만 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소화 및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데요. 또한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의 함량이 높아져 칼슘이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고른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시래기처럼 생채소로 먹는 것보다 말린 음식으로 먹으면 그 영양이 배가 되는 채소 및 과일이 있는데요.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말린 음식 만드는 법 및 영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봅니다.
 
1. 표고버섯
버섯 류는 말리기 전의 자연상태보다 완전히 건조해진 후에 식용, 약용으로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특히 말린 표고버섯은 생 표고버섯보다 맛과 향이 진하며 쫄깃하게 씹히는 질감도 더 좋아지는데요. 표고버섯의 경우 볕 좋은 양지에서 자라나 비타민D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2,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자연광에서 말린 경우 이와 같은 다양한 비타민의 함유량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말린 표고버섯 만드는 법]
갓의 끝 부분이 둥글게 안으로 말려 있고 흠이 없으면서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싱싱한 표고버섯인데요. 마른 행주로 갓 부분에 붙어 있는 먼지를 살살 닦아낸 다음 채반에 고루 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서서히 말려 줍니다. 쪼글쪼글하면서 딱딱해질 때까지 바싹 말려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2. 가지 
가지의 주 성분은 당질이고 그 외에도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A, B1, B2, C 등이 함유되어 있어 고른 영양섭취를 도와 주는데요. 그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지의 조직이 스폰지처럼 기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어떤 식재료와 곁들여 먹느냐에 따라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도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말린 가지의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완화 및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그렇다면 가지는 어떻게 말리는 게 좋을 까요?
 
[말린 가지 만드는 법]
가지의 꼭지 부분을 남겨 놓고 서너 갈래로 부채처럼 가랄 빨랫줄에 걸어서 말리거나, 꼭지 부분을 도려내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이 때 소금물에 담궈 두면 가지가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는데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으신 후에 채반에 골고루 쳐서 햇볕에 2~3일 정도 바싹 말리면 됩니다. 불릴 때는 물에 가볍게 씻어 먼지를 없앤 후 미지근한 물에 담가 30분~1시간 쯤 건져서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무말랭이
겨울 무는 산삼과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득 담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햇볕에 말린 무말랭이는 칼슘의 보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풍부한 칼슘을 자랑하는데요. 신선한 채소를 먹기 어려웠던 겨울에 채소를 섭취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먹거리 중에 하나가 바로 무말랭이 이기도 합니다.
 
겨울내 말린 무는 칼슘 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이고 면역력 관리 및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말린 무말랭이 만드는 법]
무는 너무 크지 않고 희고 단단하며 잔털이 적은 것을 고릅니다. 수세미로 골고루 문질러 씻고 4~5cm, 길이 0.7cm 폭으로 잘라 준비 합니다. 채반에 겹치지 않게 자른 무를 펼쳐 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해 주는데요. 그 후 실에 줄줄이 꿰어 다시 햇볕에 널어 1주일 정도 바싹 말리면 됩니다.
 
무말랭이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불리는 것이 좋은데요. 생무 100g 중 칼슘은 30mg 정도지만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 가 풍부해지고 칼슘 성분도 높아져 12배 가량 높아 진다고 합니다. 또한 무말랭이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하며 기타 단백질, 철분, 칼륨, 비타민C 가 풍부하여 영양식품으로 손꼽힙니다.
 
4. 말린 과일 (오렌지, 사과)
말린 과일은 훌륭한 영양 간식이 되어 주는데요. 특히 상할 염려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챙겨 다니기도 좋고, 겨울철 떨어진 입맛 돋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UC버클리 대학에 따르면 말린 과일의 경우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수분은 완전히 날아가지만 탈수 과정에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 뿐만 아니라 철분이나 칼륨 같은 미네랄 성분을 농축시키게 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신선한 상태의 생과일의 섭취가 수분 섭취는 물론이고 각종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과자 대용으로 영양 간식처럼 챙겨 먹기 좋을 듯 합니다.
 
[말린 오렌지 만드는 법]
싱싱한 오렌지를 꺠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1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바람이 잘 통하는 채반에 얹어 바짝 말립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말려서 알갱이끼리 맞붙어 짙은 갈색으로 변하면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말린 오렌지는 와이어에 줄줄이 꿰어 방향제로 쓰거나 주머니를 만들어 활용하면 됩니다.
 
[말린 사과 만드는 법]
풋사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껍질 째 5mm 두께로 둥글게 썰어 바짝 말립니다. 또는 세로로 8등분하여 은행잎 모양으로 썰어서 바닥에 깨끗한 한지를 깔고 사과를 펴 바짝 말립니다. 보관할 때는 비닐봉지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말린 사과에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내거나 말린 사과를 오븐에 한 번 구워 스낵처럼 먹으면 색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린 음식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채소의 성격에 따라 말리는 방법이 달라 식재료에 맞게 보관해 주어야 한다는 점인데요. 무, 호박, 가지, 버섯 등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채반에 늘어 놓고 잘 마르게 뒤집어 주시면 됩니다. 또한 고춧잎, 시래기 등 잎이 있거나 부서질 것 같은 채소류의 경우에는 소금물에 한 번 살짝 데친 다음 말려야 잘 부서지지 않고 색깔도 변하지 않는 답니다. 또 무청이나 가지 등은 실에 뀌어 빨래 널 듯 걸어 말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싱싱한 채소는 수분을 13% 이하로 바싹 말리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지 못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이 짙어지고 단맛이 강해지는 등 생 채소보다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말린 채소는 큰 소쿠리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거나 밀폐용기 또는 비닐 봉지에 넣어 보관하는데요. 흡습제를 함께 넣어두면 오랫동안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으니 보관하실 때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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