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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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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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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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꽃게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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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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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녹두
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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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록
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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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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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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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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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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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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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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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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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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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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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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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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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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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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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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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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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생활의 지식모음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 모음 (첫번째)
17-12-22 09:56

알쏭달쏭한 생활의 지식모음. 그땐 몰랐었지 하며 이런방법이? 무릎을 탁치는
생활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쉽고 간편하게 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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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는 호두 쉽게 까는방법 인데요. 호두를 까는것은 보통일이 아니죠. 연장까지 챙겨야 하는 어마어마한 일인데요.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먹기도 좋습니다.

열두번째는 남은묵 싱싱하게 먹는 방법인데요. 남은 묵이 딱딱하게 굳으면 이걸  버려 마러  하고 고민을 하시잖아요.  말라버렸을 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하면 하세요 그럼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탱글탱글~ 꼬들꼬들~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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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는 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방법입니다.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 잖아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여 같이 넣어주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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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는 매밀가루 반죽하는 방법인데요.집에서 가끔씩 메밀국수를 해먹을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반죽이 할때 아무리 치대도 뭉쳐지지가 않는데요.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서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세요. 그러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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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는 결명자의 비린 냄새 없애는 방법인데요.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이걸 버려마러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럴땐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을 해보세요. 그러면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고소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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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는 씀바귀 보관법인데요. 야채나 채소는 싱싱하게 먹는것이 가장 좋잖아요. 씀바귀도 마찬가지겠죠. 씀바귀를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입으로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수 있어요.

열일곱번째는 시든 돌나물을 싱싱하게 되살리는 사람으로 치면 심폐소생술과도 같은 방법인데요. 시든 돌나물을 다시 싱싱하게 먹고 싶으시죠 그럴땐 얼음물에 잠깐만 담그면 금방 파릇파릇 싱싱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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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덜번째는 냉이 손질을 하는 방법이에요. 냉이를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냉이는잔뿌리를 제거해준 후에 물에 담가 흙을 가라앉히고 받아놓은 물에서 살살 흔들어서 여러 번 헹궈 주세요.

그러면 냉이는 꼭 받아 놓은 물에서 씻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흐르는 물에서 씻으면 큰 뿌리가 손상되어 맛과 향이 손실되기 때문이니 이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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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는 도라지의 쓴 맛 없애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도라지의 쓴맛과 쌉쌀함이 좋아 도라지는 먹는사람들도 있으니 이방법은 호불호가 갈리는 방법인듯 해요. 도라지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선

먼저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주고요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하는데요. 쓴 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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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는 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 당황하지 말고 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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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한번째는 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방법인데요.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리고 심지어는 아프기까지한 경험이 한번쭘은 있잖아요.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싹가십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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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두번째는 고추장 물이 든 그릇을 깨끗하게 씻는 방법인데요.  우리나라 음식중에는 고추장으로 맛을낸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릇에 담으니 당연히 지저분해 지는데요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때에는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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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세번째는 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인데요. 상추를 먹을만큼만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게 할수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추를 넉넉하게 사서 준비를 하는데요. 이때 남은 상추는 처치하기가 매우 곤란하죠. 먹고 남아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에는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함이 되살아 난다는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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