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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된장 비빔밥
20-08-12 16:30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 단일 메뉴로 커버하기
‘노다&상영의 맛집 발견’ 칼럼으로 레몬트리 독자에게도 익숙한 노다. 요리 촬영 중 출출한 속을 달래라며 그가 뚝딱! 만들어내는 음식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맛은 물론 모양까지 그럴듯하기 때문.
 
 열량  394kcal
 조리시간  20분
 난이도  상
 가격대  5000원 이하

 재료 
취나물 15~20g,
곰취·냉이·달래·돌나물·숙주나물·봄동 15~20g씩, 햅쌀 1공기, 강된장 소스[멸치 1/2컵, 된장 4큰술, 다시마(5×5cm) 1장, 청고추 2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2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 대파·참기름 2작은술씩,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조리법 
1. 햅쌀은 물에 충분히 불린다. 뚝배기에 물과 햅쌀을 넣고 중간불에 뭉근하게 끓인다. 국물이 잦아들면 불을 끄고 뜸들인다.
2. 밥을 짓는 동안 취나물과 곰취, 냉이, 숙주나물을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소금과 참기름으로 대강 무쳐놓는다.
3. 돌나물과 봄동, 달래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근 후 물기를 털어놓는다. 분량의 강된장 소스를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은근하게 조린다.
4. 돌솥밥이 다 되면 각 나물들을 소담하게 담아낸 후 분량의 강된장 소스를 올린다. 밥을 다 먹은 후에는 돌솥에 뜨거운 보리차를 부어 누룽지죽처럼 만들어 먹어도 일품이다.


 TIP 
1. 재료의 봄나물을 다 넣을 필요는 없지만 돌나물과 숙주나물은 빠뜨리지 말 것. 숙주나물은 쓴맛을 여리게 하고 돌나물은 아삭아삭한 맛을 살려 식욕을 돋우기 때문. 야채 다듬기 귀찮다면 롯데마트나 이마트 야채 코너에서 파는 시판 ‘봄나물 샐러드’ 팩을 활용해도 좋다. 가격은 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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