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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야채 잔류 농약 제거법
15-10-07 12:16

 
오늘의 식품안전 편에서는 과일.야채의 잔류 농약 제거법을 올려드립니다.
유기농 등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은 농가나 관련기관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농가 입장에서 보면 농약 등을 쓰지 않으니 병해충이 있을 것이 뻔한데....그러다 보니 농사의 어려움은 물론 가격마져 높은 게 현실입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농가는 대량 생산이 목적이 아닌 자급자족시대이다 보니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 지은 야채 등은 정말 맛도 좋고 밭에서 즉시 요리를 해먹어도 괜찮은 식품 재료였습니다.
지금은 대량 생산하여 판매 위주이다 보니 농약을 많이 쓰면서 병해충을 물리치지 않으면 안되고 또 저장 및 유통과정에서의 살균제나 방부제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일.야채 잔류 농약 제거법은 생활의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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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야채 잔류 농약 제거법

 
@ 딸기
과일 중에 딸기는 잘 무르기 때문에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됩니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오렌지
껍질이 두꺼운 오렌지는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으면 됩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 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르세요.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 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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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류
나물이나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급니다. 그러면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 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 파
파의 잎 부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쪽에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두 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합니다.
출처: http://cacafoo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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