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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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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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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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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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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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양념 넣는 순서
20-08-28 10:41
조미료를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집니다.
올바른 양념 넣는 순서는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과 된장 -> 조미료 순으로 넣어야 합니다.
설탕

설탕은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소금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을 응고 시키는 효과가 있어 맛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료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 하다 그러므로 재료가 물러지기 시작할때 소금을 넣는것이 좋으며 설탕 다음으로 넣어주는 것이 좋다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하는 의미이므로 제일 나중에 원하는 만큼 적당량 넣는다

식초

단백질을 응고 시키고 소금맛을 원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가열에 의해 산미가 날라가는것을 주의하면서 설탕 소금 다름으로 넣어조리 한다

간장

짠맛의 조미료인 간장은 고류의 맛 성분과 향이 생명이다 설탕으로 재료에 맛이 잘 배게 한후 넣어준다

된장

너무 세게 가열하면 향과 감칠맛이 날아가 버린다 한번 끓여내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수 있는 비결! 따라서 맨 마지막에 넣어 맛을 낸다

잘못된 양념 습관 6가지

1. 마늘은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맛있다

마늘은 볶음, 무침요리에는 다져서 넣고 국물요리에는 저미거나 통째로 넣어야 국물이 깨끗하다 너무 많이 넣으면 미끈미끈해지며 마늘의 누린내가 오히려 음식 맛을 나쁘게 할수 있다 마늘향 때문에 재료 본래의 향을 느낄수 없는것도 단점

 
2. 맛없으면 무조건 조미료 넣는다

조미료는 음식에 감칠맛을 내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을 낸다 넣을때는 1/4ts 정도로 조금만 넣을 것

3. 깨소금과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고소하다

참기름을 먼저 넣고 깨소금은 나중에 고명처럼 솔솔 뿌린다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을 내고 깨소금을 많이 넣으면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맛 때문에 다른 재료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4. 대파는 매우니까 첨부터 넣는다

대파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양념 방향성 야채는 5분 정도면 향이 날아가기 떄문에 맨 나중에 먹기 직전에 넣어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5. 비린내가 난다 싶으면 후추가루 팍팍!

고기를 삶거나 육수를 낼때 넣으면 누린내를 없애주는 한편 식욕을 자극한다 많이 먹으면 맛도 진해지지만 국물이나 나물의 색도 진해진다는 사실! 먹기 직전 직접 갈아 넣는것이 좋다

6. 양념은 봐가며 차례로 넣는다

양념장은 만들어 한꺼번에 넣을것
요리에 넣는 양념의 순서는
조미술, 설탕, 소금, 간장, 조미술(윤기를 낼 때)순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 넣는 설탕으로
재료를 부드럽게 하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를 잘 배어들게합니다

간장을 넣은 다음에는 단맛이 재료에 잘 배어들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조미술은 원래 제일 처음이지만,
음식에 윤기를 더해 주고 싶으면 마지막에 살짝 더 넣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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