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너무나도 많이 있음을 봅니다.

안먹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극심한 요요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초대사량을 생각지 않는 다이어트는 90%이상이 요요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이어트로 성공하신 분들은 먹는 것은 먹되, 적당량을 먹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먹는 것을 줄이면 효과는 나타나고, 운동을 병행하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살이 찌는 것은 과식이 생활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시면 큰일납니다.

하루 세끼는 모두 먹어야 합니다.

먹지 않으면 기초대사량에 문제가 생깁니다.

혹시 기초대사량은 잘 아시는 지요?

기초대사량은 오장육부및 근육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양을 말합니다.

이른바 대사작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70~80%입니다.

운동을 통해서는 20~30%의 에너지만 소비될 뿐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살이 안빠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20~30%의 에너지는 모두 소비되겠지만, 만약에 오장육부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작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비되지 못한 에너지는 곧 바로 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이 찌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시려면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합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은 오장육부에 정상적인 영양공급이 가장 먼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결혼하고 나면, 살이 찐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명 '나잇살'이라고 하지요.

나잇살은 사실은 이런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오장육부의 기능이 좋지 않아, 오장육부에서 에너지 소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소비되지 못한 에너지가 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좋은 말이 나잇살이지만 사실은 오장육부및 우리 인체의 많은 근육과 세포들이 약화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살이 잘 안찌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시절에 특별한 운동을 하신 것은 아니지 요.

잘 생각해 보시면 오장육부등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어 에너지 소비가 모두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나이가 들면서 세포속으로 영양공급이 잘 안되는 원인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세포는 30%인 영양소와 70%인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양소는 변함이 없지만, 수분은 점차적으로 유분으로 변화됩니다.

피부의 노화, 오장육부 세포의 노화는 바로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세포속의 유분이 많아 짐으로 인하여 점차적으로 수분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여기서 물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은 세포속으로 영양분을 데리고 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물이 못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영양분이 잘 못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현상이 생길까요? 바로 세포가 서서히 노화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세포의 노화는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바로 이런 것을 알고 시작을 하셔야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살을 빼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만, 다시금 극심한 요요현상을 겪습니다.

먼저 먹지 않기 때문에 오장육부에 영양공급이 잘 안됩니다.

영양공급이 잘 안되기 때문에 세포속으로 영양분들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국은 세포의 노화로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는 있습니다.

또한 근육의 양을 늘려서도 어느 정도의 대사량을 늘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장육부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양은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이어트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먹는 것을 줄이세요.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무산소 운동을 하세요.

그러면 살이 빠집니다. 과식하지 마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살을 빼신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극 소수입니다.

정신력이 대단하신 분들은 살을 뺄수가 있습니다.

먹는 것도 절제를 하고, 운동도 하루에 2시간씩 꼭하고, 이렇게 한 1~2년 정도를 하시는 분들은 10키로 이상은 뺄 수가 있습니다.

아주 눈물겨운 노력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한두달안에 빨리 빼고 싶거든요.

그래서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연예인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처음 방송할 때만 해도 굉장히 뚱뚱했는데, 나중에 00도 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쪽 뺐더라구요.

넘 이뻣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달이 지난후에 다시금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니 살이 도로 쪘더라구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났나요.

먹지 않고, 운동하고, 먹는 것도 하루에 셀러드 몇개, 과일 조금, 밥도 조금 먹고 했습니다.

아마도 아침은 안먹었겠지요, 점심은 아주 간단하게, 저녁은 더 간단하게... 그렇게 고생하며 살을 뺏지만... 크으 결국에는 다시금 살이 붙었습니다.

아주 눈물겨운 고생을 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다이어트를 하시려고 하거든요. 죄송하지만 99%는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기초대사량을 전혀 생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의사분들이나 과학자 분들이 오장육부의 세포만 정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면 벌써 이야기가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원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과식하지 말고, 운동을 계속 하십시오. 라는 이야기만 합니다.

그러면 간단합니다. 세포속으로 물이 잘 들어가게 해주면 간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포속으로 물이 들어가려면 세포막을 통과해야 합니다.

세포막은 그물막의 구조이기 떄문에 물이 잘 통과하지 못합니다.

몇년 전에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은 물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물이 세포속으로 들어갈때에 "춤을 추면서 들어간다"는 표현을 썻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물이 세포속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물의 분자를 더 작게 만들어주면 간단한 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분자를 1/20,000로 나누어 준다고 보면 어떠한 일이 생길까요?

우리 인체의 세포는 6개월~3년이면 한번씩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빠른 분들은 6개월 늦으면 3년입니다. 하지만 뇌세포를 빼고서는 모두 바뀐다는 것입니다.

뇌세포는 세포 분열이 되지 않아서 바뀌지 않습니다.

뇌세포는 모두 자라면 그때부터 서서히 죽습니다.

기억력을 상실하는 것도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러면 세포가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일이 생길까요?

우리 몸이 정상으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다이어트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오장육부가 정상으로 바뀌니까 자동적으로 기초대사량도 올라가고, 그러면 살이 서서히 빠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쉽게 다이어트를 하고, 건강도 회복되는 지름길입니다.

아직도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것을 연구,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 8년전에 개발되고,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이 '액티바'라는 것입니다.

액티바는 물분자를 1/20,000로 작게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6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우리 몸의 세포가 건강하게 바뀌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액티바 무기질을 먹으면서 10키로그램의 살을 뺏습니다.

하루 세끼 먹는 것은 당연하구요. 물론 고기도 먹고 싶을 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