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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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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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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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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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잎차
백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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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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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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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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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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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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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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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오정주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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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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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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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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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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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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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2
20-09-01 13:28


☞꽃꽂이를 오래 보존하려면
 꽃꽃이를 오래 보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속에서 꽃대를 자르고 부지런히 물을 갈아주는 것이다. 꽃대를 자를 때는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물속에서 잘라야 한다. 수압을 이용해 물의 흡수력을 높여줘야 꽃이 더오래 살 수 있다.
공기중에서 자른 꽃대의 단면은 쉽게 건조하기 쉽고 물을 빨아올리는 도판 속에 공기가 들어가 물을 흡수하기 어렵게 된다. 또 자를 때는 반드시 비스듬히 잘라 단면적을 넓히되 여기에 소금이나 구운 백반가루를 발라 주면 물의 흡수를 더욱 원활하게 돕는다. 꽃에 영양을 주는 의미에서 꽃병이나 수반에 정종이나 식초, 설탕 등을 약간 넣어주면 꽃의 수명이 더욱 길어져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구두를 관리합시다
내 구두는 너무 좋은 거라 눈과 비바람에도 끄덕없다구요.. 그거 어디서 사셨는지 메일 보내주실래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구두 관리 안해요. 그러면서 관리하자구 외친다는게 우습군요. 하지만 밧트.. 하는법은 아니까~~~~ 잉. 구두가 비에 젖었다구요. 우선 가죽신발일 경우 마른 수건 혹은 걸레로 표면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 주세요. 그리고 그늘에 (중요) 두어 속까지 완전히 말려야 해요. 안쪽의 습기는 신문지를 접어 흡수시키구요. 드라이기 사용은 oh, No ! 완전히 건조가 된 후에 묻은 흙은 털어주시구요.
이때 헌칫솔이면 와우 good. 젖은 상태에서 털면 가죽의 결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칫솔로 안지워지는 더러움은 클리너(구두 전용)를 이용하시구요. 왁스나 크림을 이용해 가죽에 영양을 줍시다. 영양을 줄때는 필요없는 안경천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끝. 아차차# 왁스가 없으실 때는 우유를 묻히고 닦아보세요.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상한 우유도 됨.


☞흰속옷세탁방법..
 누렇게 되기 쉬운 셔츠 같은 속옷을 깨끗이 표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먹고 난 귤껍질을 모와 두었다가 말려서 물에 끓여 깨끗하게 빤 무명빨래를 몇 분 정도 담가둔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면 천도 상하지 않고 아주 새하얗게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됩니다. 


곰팡이 제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안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지하실이나 통풍이 잘 안되는 곳은 선풍기를 이용해 강제통풍을 시킨다. 장마가 계속될 때는 적어도 사나흘에 한 번 정도 일시 난방을 해 집안의 습기를 없애 준다.
방 안에 습도가 높아지면 벽지가 뜨고 거뭇거뭇한 곰팡이가 생겨난다. 물과 알코올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뿌린다. 장판밑 습기는 물기를 꽉 짠 걸레로 닦고 바닥에 신문지를 몇장 겹쳐 깔아 습기를 빨아들 이게한다. 습기찬 벽은 마른 걸레로 닦아낸 뒤 헤어드라이어로 말린후 습기제거제를 뿌리거나 유성 페인트를 살짝 발라 준다.


카펫이나 소파 커튼 이불같은 섬유류는 습기로 인해 나쁜 냄새가 날수 있다. 이럴 경우 세탁을 한 뒤 볕이 좋은 날 햇빛에 건조시켜 습기를 없앤다.
곰팡이 담배 음식냄새등 퀴퀴한 냄새는 섬유전용 탈취제를 뿌려 없앤다. 얼룩이 생겼을 때는 중성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담가 닦아주고 헤어드라이어 를 이용해 말린다.
나무로 된 싱크대 등 주방에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소다 한 스푼을 푼 물에 헝겊을 적셔 닦은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닦으면 곰팡이가 없어진다. 볕이 좋은 날을 골라 바람이 잘 통하도록 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 까매진 은수저 돌리도...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 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 콘크리트액체가 옷에 묻었는데
집에서 해보시겠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경유를 구입해서 얼룩진 아래부분에 천을 대고 다른 천으로 경유를 묻혀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이 닦아내주세요.
그런 다음에는 주방용 세제로 비벼서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는다면 바지에 물을 묻히고 난 다음 거즈에 락스를 묻혀 얼룩진 곳에 올려놓으세요. 20~30분 정도 방치하였다가 락스를 완전히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겨울이면 창문에 결로 현상이 두드러져요 
외벽에 가구를 바싹 붙여 놓아 통풍상태가 나쁠 경우 벽면이 젖거나 곰팡이가 발생(결로현상) 할 수 있으므로 외벽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떼어 놓으시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하여 줍니다. 빨래등 습기가 많은 물건을 가급적 실외에서 건조한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창의 결로현상은 실내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가 유리창문이나 샤시 등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하게 될 때 미세한 수증기가 물체의 표면에 부착되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유리창의 표면에 결로가 생기면 투시성이 방해를 받게 되며 특히 그 결로수가 벽면, 바닥, 커튼 등을 손상시켜 거주 환경을 훼손시키게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유리사이에 건조 공기를 밀폐상태로 봉입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베란다 창문 및 방문등을 열어 충분히 환기를 시켜 결로 현상을 예방하여 주어야 한다.

☞쌔무신발이 더러워 졌는데요... 
세무와 누박 등의 특수가죽은 쉽게 더러워지고 얼룩이 생기기 쉬워 부지런한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소재라 하겠다. 일반 가죽용 클리너나 왁스 등은 가죽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고 벅스껌이라는 전용 지우게로 얼룩을 지운 후 손질용 브러시로 가죽의 결을 따라 쓸어준다. 에나멜 가죽 제품은 부드러운 융으로 먼지를 닦아내고 전용 크림을 발라주면 된다. 단, 물걸레는 가죽이 갈라지고 광택이 지워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장기간 보관 할 때는 일반가죽과 같은 방법으로 신문지와 방습제를 사용해 습기를 예방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가방에 먹물이 묵었을 때...
아직 까지 먹물을 지울수 있는 약품이나 방법이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세탁소에서도 뺄 수 없는

얼룩입니다.
밥풀로 문질러 보는 것은 약간에 효과는 있지만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좀 어렵구요. 우선 밥풀을

이용할 때에는 밥풀을 찟이겨 하루정도 방치를 하신 후에 세탁을 해주셔야 합니다.
밥풀이 먹물을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거든요.

☞다리미 바닥에 섬유질이 타 붙으면
화학섬유로 된 옷을 다리다 보면 다리미 바닥에 옷감이 타서 붙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에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다 다리미 바닥을 긁어대면 간단히 떼어진다. 그리고 그 밖의 물질이 다리미 바닥에 붙었을 때는 아세톤을 사용하면 좋다. 아세톤을 솜에 적셔 타붙은 다리미 부분을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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