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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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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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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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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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녹두
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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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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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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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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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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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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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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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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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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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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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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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잎차
백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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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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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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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골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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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복숭아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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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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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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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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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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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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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7
20-09-01 14:08

☞ 탈모 방지
1. 탈모에는 옛부터 불로장생의 강장제로 알려진 구기자가 좋다고 한다.
구기자 나무의 어린 잎과 싹을 달여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각혈에 유효하고 이가 쑤시는 데도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한약방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오래 계속 사용해야 한다.
2. 생강 즙을 만들어 묽게 타서 탈지면으로 머리 피부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3. 참기름과 소금을 같은 분량으로 섞은 기름소금을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참깨는 백발, 발모에 좋고 팥도 탈모를 방지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참깨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맛있는 과일
배는 색깔이 거무튀튀하지 않고 맑아야 한다. 꼭지부분은 튀어 나오지 않은 것이 품종이
섞이지 않은 순종이며 배꼽 부분은 넓고 깊을수록 씨방이 작아 과육이 많습니다.
사과는 표피가 매끄럽고 윤이 나되 윤기가 너무 지나치면 맛이 없다.
표피에 작은 점이 많고 붉은색 줄무늬가 밑동까지 연결된 것이 좋다.


☞ 변기 뚫는 방법
우선 물을 팔팔 끓인 후 분말세제를 진하게 풀어서 변기에 부운 후 잠깐 뒤에 물을 내린다.
잠시 후 물을 한번 더 끓여서 부어 주면 시원하게 내려간다.
 
☞ 피아노를 반짝반짝하게  
피아노를 오랫동안 치지 않고 덮어두면 먼지가 뽀얗게 앉는다.
몸체는 물걸레로 먼지를 제거한 뒤 전용 크리너로 닦고 건반은 치약으로 닦아 하얀색을
 유지하도록 한다. 평소에 수시로 먼지털이를 이용 먼지를 털어낸다.
** 피아노 건반 깨끗이 닦는 법 ** 피아노 건반은 매일 닦아주면 좋다.
그래도 누런기가 신경에 거슬리면 알콜과 물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 세숫대야에 준비한 다음
부드러운 천을 담갔다 꼭 짜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옷에 묻은 기름때 제거
옷에 차 기름이 묻었다면 주방용 세제를 이용해서 손으로 비벼 빨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끼는 드라이 세제보다 주방용 세제가 더 잘 빠지기 때문


☞ 냄비 탔을 때
1. 먼저 새카맣게 탄 냄비를 찬물 위에 띄워 식힌다. 완전히 식을 때까지 동동 띄워 두는 것이 요령
2. 완전히 식으면 안에 있는 음식물을 비우고 비눗물을 부어 팔팔 끓이는데,
  웬만한 그을음 때는 80%정도 벗겨진다.
3. 끓는 비눗물로 닦아내고도 타 붙은 것이 남아있으면 다시 냄비를 불에 얹어 물기를 말린다.
4. 물기가 마른 다음에는 냄비 바닥에 기름을 조금 부어준다. 가정용 식용유를 쓰면 무난하다.
5. 마지막으로 꺼칠꺼칠한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내면 냄비 바닥이 깔끔해진다.
6.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고 팔팔 끓여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 돼지고기 누린내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독특한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잘못 손질하면 먹기 어려울 때가 있다.
누린내를 없애려면 찬물에 고기를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요리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쇠고기로 국물을 낼 때 냄새없는 국물을 얻을 수 있고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또, 돼지고기 요리를 겨자에 찍어 먹으면 누린내가 없어져 먹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자가 돼지고기 속에 들어있는 누린내를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


☞ 쌀통 관리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깨끗하다.


☞ 식탁용 소금엔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붙박이장 습기 제거
붙박이장은 일반 장롱보다 습기가 쉽게 차 자칫하면 곰팡이가 생겨 썩을 수도 있다.
우선 맑은 날에는 문을 열어 통풍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쐬어 주어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 또한 구석구석에 흡습제를 놓아두어야 하며
옷이나 이불 등은 너무 꽉꽉 채워 넣지 말아야 한다. 철 지난 옷들을 챙겨 넣을 때에도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두는 것이 좋다.


 ☞ 튼 입술엔 알로에 젤 발라줘
입술이 마르고 잘 트는 사람에게는 알로에가 좋다. 알로에 젤을 그대로 입술에 바르거나
꿀을 섞어 바르면 된다


☞ 볼펜자국 물파스 발라 비벼 빨아
볼펜 자국이 옷에 묻었을 때는 자국이 난 부분에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 칠을 해서 비벼 빤 후 여러 번 헹궈 주면 깨끗이 없어진다.


☞ 좁은 방 가구는 색 디자인 통일
좁은 공간일수록 정돈된 느낌이 나야 넓어 보이며, 좁은 방의 가구는 색과 디자인을 통일하고
색은 가급적 옅은 색으로 합니다. 또 가구는 벽에 붙이지 말고 앞 선을 맞추는 것이 깔끔합니다


☞ 세척한 행주도 꼭 말려서 써야
행주는 용도에 따라 구분해서 쓰는게 위생적이다. 식기류를 훔칠 때는
행주의 소재가 면이나 마직물로 된 것이 적합하며, 식탁이나 조리대를 닦을 때는 쉽게 더러워지므로
짙은 빛깔의 물수건용 타월을 쓰는게 좋습니다.행주는 또 자주 삶거나 햇볕에 일광 소독을 하는게

좋고, 염소계 표백제(일명 락스)를 이용해 살균과 표백을 겸하는 것도 요령이며,
잘 세척한 행주라도 젖어 있으면 세균이 증식되므로 깨끗이 말려서 써야 한다.


☞ 물병 속 물때 없애기
물병 속을 자주 씻어주지 않으면 물때가 끼기 쉽다. 물때를 없애기 위해서는
달걀껍데기와 신문지 등을 이용하면 좋은데 병에 물을 조금 넣고 달걀껍데기를 부숴 넣은 다음
흔들어 주면 물때가 잘 닦입니다. 또 신문지를 찢어서 넣거나 모래를 넣고
비눗물과 함께 흔드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기름기가 있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를 진하게 타서 병 속에 넣은 다음
30분정도 두었다가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된다.


☞ 고무장갑 속 불결할 때
주부 습진의 원인 중 하나가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은 고무장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무 장갑 안쪽에는 손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이 묻어 있게 마련이고
이물질은 주부습진을 일으키는 곰팡이의 좋은 영양원이 되기 때문
따라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주방용 세제로 속까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렸다가 다시 사용하는게 좋다. 또 사용 중에도 손에서 나는 땀 때문에
피부가 젖어있게 되므로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끼는게 좋다.


☞ 진짜 꿀 & 가짜 꿀 구별법
꿀을 숟가락에 떠서 아래로 떨어뜨려 보면 된다. 이 때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면 진짜가 틀림없다. 그리고 꿀을 살 때는 봄에 따낸 첫 꿀과
가을에 따낸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보관
선물받은 케이크는 다 먹지 못하고 남길 경우가 많다.  2∼3일 뒤에 먹을 거라면 냉동실에 보관했다
먹기 1시간전쯤 미리 꺼내 놓았다가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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