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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녹차 상표 "백운옥판차"
14-08-22 09:25

한국 최초로 상표를 붙인 차라지만 옛 방식 그대로
장인의 정신을 담아 만들었던 차니 대규모 다원에서 재배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지금의 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라고 할 수 있다
 
다향산방.
그곳은 다선 이한영 선생의 손주 며느리가
옛날에 배웠던 그대로 차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다산 이한영 생가가 의미가 깊은 이유는 아무래도

1939년 우리나라 최초로 "백운옥판차"와 "금릉원산차"라는
상표를 부착하여 차를 대중에게 내놓은 인물이며,
그가 내놓은 차는 일제 강점기에 사라져가던 
국산 차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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