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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모시, 한산세모시관에서는 무형문화재 14로로 지정된 방연옥님이 직접 모시짜기 시연을 합니다.
 

 
한산 세모시
서천에 오면 한산모시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산모시는 그 기원이 백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데, 조선시대 들어서서는 임금님께 진상하는 진상품으로서 자리 잡게 됩니다. 1950년대까지 많은 가구에서 모시를 짰다고 하는데 손은 많이 가고 수익은 적어 1980년대에 들어 급감했지만, 한산모시의 우수성과 수요가 많아지면서 한산면의 주 소득원이 될 정도가 됐다고 합니다.
이런 우수성과 한산모시의 홍보를 위해 서천군에서 만든 것이 바로 한산모시관입니다. 1993년에 개관한 한산모시관에서는 무형문화재 14로로 지정된 방연옥님이 직접 모시짜기 시연을 합니다. 모시를 짤 때는 습도 조절이 필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을 꼭꼭 닫고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한산모시는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모시로 한산모시를 짜는 기술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2011 11 28, 한산모시짜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기능보유자는 방연옥이 있다.
 
역사
한산지방의 구전에 따르면 삼국시대 때로 한 노인이 건지산에 약초를 캐러 올라갔다가 처음으로 모시풀을 발견하여 이를 재배하여 모시를 짜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선시대 예종때에는 한산지역의 생저를 토산품 공물로 지정하였다. 18~19세기에는 저산팔읍에서 생산된 모시가 많이 유통되었다.
 
종류
세모시는 머리카락보다 곱게 짜여지 모시로 삼국시대에는 30~40, 고려시대에는 20, 조선시대에는 15승까지 세밀한 모시가 짜여졌다. 한산의 화양면이 중심이 되는 생산지이다. 현재 최고로 곱게 짠 것은 12승 모시이다. 광폭세포는 폭이 넓은 모시로 현재 한산지역에서 62cm까지 제직하고 있다. 저포교직은 모시와 다른 천연섬유와 함께 섞어 짠 옷감으로 저마교직, 사저교직, 면저교직 등이 있다. 면저교직은 춘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생산과정
1.태모시 만들기 : 모시풀 줄기에서 겉껍질을 벗겨 부드러운 속살만을 골라낸 후 햇볕에 말려 1~2시간 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2.모시째기와 삼기 : 태모시를 치아 사이에 넣고 긁어 가늘게 쪼갠 후 쩐지()에 모시섬유를 걸쳐놓고 한 올 한 올 입술의 침을 이용해 이어붙야 소시굿(모시 실타래)을 만든다.
3.모시날기와 매기 : 모시굿을 풀어 한필의 모시를 짤 만큼의 실을 감는다. 모시날기가 끝나면 바디에 촘촘하게 모시실을 끼운 뒤 콩풀을 먹여 모시를 매끄럽게 만든다.
4.모시 짜기 : 매기가 끝난 모시실을 베틀에 얹어 짜면 한산모시가 완성된다.
                                                                                         참고문헌] 한산모시짜기 - 대한민국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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