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녹차
화개차에 대한 문헌은 많은 것들이 있다. 초의선사께서는"차나무가 신령스런 뿌리를 지리산에 내렸네, 신선 같은 풍모와 옥 같은 기골은 그 종자부터 다르다" 고 하였다. 그러므로 화개동전은 차의 고향이자 차 문화의 성지이다. 동국여지승람에 보면 조선건국 100년, 전국적 지리지 편찬. 삼국사기 대렴 의사적을 화개가 속한 진주 목에 정리함. 차시배지를 화개부곡으로 정리한 것이다. 경상도지리지..1425년(세종7)에 편찬된 조선 최초의 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와 큰차이가 없다.
초의선사의 해설로는 혼자 마시는 차를 신(神)이라 해서 신비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고, 두 사람이 마주앉아 차를 마시면 승(勝)하다 하여 더 이상 좋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서너 사람이 모여 마시면 그냥 차가 좋아서 마시는 것이고, 대여섯 이상이 모여 마시면 평범한 음료수를 베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정성이 깃든 한국의 전통차는 녹색이 아님을 밝힌다. 녹차라는 건 일본이 홍차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본식 명칭이라 모두를 싸잡아 녹차라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한국 차는 녹색이 바로 변질과 부패의 첫 신호로 여겨진다. 다신전에 보면, 차의 변질과 부패의 첫째가 녹색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가 황색, 다음이 흑색이며, 마지막이 백색이라 했다. 초의선사의 다신전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전통적인 가마솥에서 덖음방식으로 만든 차는 다갈색을 띄며, 이것을 우려내면 연한 호박색의 구수한 숭늉 냄새가 난다.
풀냄새나는 녹차의 맛은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맛이지 한국의 입맛에도 맞는다고 장담할 순 없다. 넣은 차의 양은 대체로 1인당 2g전후인데 다관에 차를 넣고 끓인물을 유발에 한번 부었다가 약간만 식혀 다관에 붓는다. 일본식 녹차는 70 - 80도 정도로 식혀서 붓는다 하는데 한국의 덖음차는 온도에 상관치 않는다. 취향에 따라 뜨겁게도 좀 덜 뜨겁게도 마실 수 있다.
약 1분쯤 후에 잘 우려난 차를 유발에 다시 붓고 찻잔에 나누어 따르면 된다. 전통 덖음차는 10여회 정도 우려 마셔도 그 향과 맛, 색이 별 차이가 없으니 이 또한 우리 차의 장점이다. 또한, 뜨거운 가마솥에서 덖어 만든 차이므로 녹차와 같은 떫은 맛, 쓴맛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차를 우리는 시간은 첫잔은 60초정도, 두 번째는 5초, 세 번은 10초, 다음 20, 40, 60등으로 늘려가며 마시면 된다.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고 첫맛의 농담에 따라 임기응변하면 된다.
다반사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조상들은 참마시기를 즐겨하였다, 격식이나 특별한 장소에서 마시는 것이 아니고, 일상의 일이 되어 늘 곁에 두고 음미했던 것이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면 될 것이다.
또한, 차는 냉한 성질이 있어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러나 필자는 워낙 속에서 불이나는 사람이라 크게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오장육부에서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이라, 차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무더운 여름날 꺼내 마시곤 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녹차를 차게 해서 마시면 담이 생긴다.'고 나와 있다 차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 시대이다.
삼국사기 ‘흥덕왕조’에서는 선덕여왕(632~646년) 때 이 땅에 전래되었다고 하였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제수(祭需)로 차가 나오는데 이로 보아 일찍부터 차를 제사에 올렸음을 알 수 있다. 정월 초하루와 추석에 조상에 차례(茶禮) 드린다고 하는데 이것에서 연유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차는 잠을 쫓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또 불공에 쓰이며 수도하는 스님이 많이 마시므로 사원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다. 송나라 때 사신으로 온 서긍은 고려도경에서 고려 때의 음차 풍습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무릇 연회가 있을 때에는 정중(庭中)에서 차를 끓이고 차 사발을 연꽃잎으로 덮는다. 차를 손님 앞에 가져갈 때에는 아주 천천히 걷는다. 접대하면서 ‘차가 고루 손님 앞에 돌아간 다음에 드십시오.’ 하고 말한다. 그리고 관(館) 안에 붉은 옻칠을 한 탁자(紅俎(홍조))에 다구(茶具)를 늘어놓고 붉은 비단 보자기로 덮어 둔다. 하루에 세 번씩 차를 내 오고 이어서 뜨거운 물을 내오는데 고려 사람들은 이것을 약(藥)이라고 한다. 손님이 그 차를 다 마시면 기뻐하고 마시지 않으면 자기를 업신여긴다고 생각하여 불쾌한 표정을 지으므로 항상 억지로 마시게 된다. 고 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음차(飮茶)가 더욱 성행하여 나라의 큰 행사에 반드시 차가 쓰였다. 차를 재배하는 ‘다촌’이라는 부락이 생기고, 궁중에서는 다방(茶房)이라는 관청에서 차를 공급했다. 특히 불교의 큰 행사인 연등회와 팔관회 때는 왕에게 진차(進茶)하는 의식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대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혹심한 민폐가 뒤따랐다. 고려 때 최승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연등을 베풀고 겨울에 팔관회를 열어서 널리 민중에 징수하므로 괴로움과 역사(役事)가 매우 번다하니 그것을 감면하여 백성들이 힘을 펴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차 마시는 도구는 고려 때 송나라 것을 본떠서 만들었으나 음차가 의식화되자 점차 아름답게 만들기 시작해 고려청자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조선조 실학자인 정약용은 워낙 차를 즐겨 마셔 호를 다산(茶山)이라 하였으며, “차를 마시면 흥하나 술을 마시면 망한다(飮茶興飮酒亡(음다흥음주망).”는 말까지 남겼다.
녹차 관련이야기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불교를 억압했기 때문에 불교 문화였던 차 마시는 풍속도 많이 쇠퇴했습니다. 그러다 조선 시대 말에 초의대사, 정약용 등의 영향으로 다시 차 문화가 유행했습니다.
조선시대 다부(茶賦)라는 책에 녹차의 다섯 가지 공(功)과 여섯 가지 덕(德)에 관하여 설명되어 있다. 다섯 가지 녹차의 공(功)은 다음과 같다.
① 책을 볼 때 갈증을 없애준다, ② 울분을 풀어준다, ③ 손님과 주인의 정을 화합하게 한다, ④ 뱃속 기생충으로 인한 고통을 없앤다, ⑤ 술을 깨게 한다. 한편 여섯 가지 덕(德)은 ① 오래 살게 한다, ② 병을 낫게 한다, ③ 기운을 맑게 한다, ④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⑤ 신선과 같게 한다, ⑥ 예의를 갖추게 한다는 것이다.
녹차 상품정보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 흥덕왕 3년(서기 828년) 당나라에서 돌아온 사신 대렴공이 차 종자를 가지오자, 왕이 지리산에 심게 하였다. 차는 선덕여왕 때부터 있었지만 이때에 이르러 성하였다”라고 하였고 이를 미루어 선덕여왕 때 이미 그전부터 차를 마셔왔음을 알 수 있다.
지리산 쌍계사 입구에 있는 대렴공추원비에는 지리산 쌍계사가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라 적혀있다(이선근 박사).
다선 초의선사의 동다송에는 ‘…지리산 화개동에는 차나무가 사,오십리에 뻗어 자라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보다 넓은 차밭은 없다
다경에 이르기를 차나무는 바위틈에서 자란 것이 으뜸인데 화개동 차밭은 모두 골짜기와 바위틈이다’라는 구절도 있다.
신라시대의 하동(화개) 차(茶)
신라에는 7세기 전반인 선덕여왕(632~647) 때부터 차가 있었고, 흥덕왕(826~836) 때에는 차를 마시는 풍속이 성행했다.
삼국사기 흥덕왕 3년(서기 828)조에는 “당에서 돌아온 사신 대렴이 차의 종자를 가져옴에 왕이 그것을 지리산에 심게 하였다.
차는 선덕여왕 때부터 있었지만, 이때에 이르러 성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6세기 전반에 편찬된 신중동국여지승람에는 흥덕왕의 명에 의해 지리산에 차를 심었다는 사실이 진주목 토산조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진주목 관할의 지역에 차 시배지가 있었을 것으로 인식한 때문으로 판단된다. 당시, 화개는 특수지역인 부곡으로 진주목에 속하는 구역이었다.
고려시대의 하동(화개) 차 (茶)
손득지가 진양에서 부기를 맡아보고 있을 때 이규보(1168~1241)가 화개를 찾아가서 차를 맛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 지방의 주민들은 차 공납으로 인해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이규보는 화개차와 그 공납으로 인한 백성의 고통 등에 관해 “화개에서 차 따던 일 논하면, 관에서 독려함에 장정과 노약자 구별없었네. 험준한 산중에서 간신히 따 모아 멀고 먼 한양으로 등짐져 날랐네. 이는 백성의 고혈과 살점이니, 수많은 피땀으로 간신히 이르렀네...”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13세기 전반의 화개는 당시의 대표적인 차 산지로 알려져 있음이 있고, 2월 말까지 차를 조정에 진상하였다.
조선시대의 하동(화개) 차 (茶)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경상도 관찰사를 역임하기도 했던 하연(1376~1453)은 판서 민의생이 중국으로 사행을 떠날 때 화개차로써 전별하면서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주기도 했다.
“향기로운 차는 금옥같이 귀중하니, 마음 깊이 감사하며 이로써전별한다오. 듣자니 화개곡은 맑기가 양이산과 같다고 하오.” 그리고 하연은 우인으로부터 철탕관을, 승려로부터 햇차를 각각 선물 받은 바 있다.
지리산의 승려가 보내준 햇차를 선물받은 그는 그 고마움을 “진지 풍미는 납전춘인데 지리산 가에는 초목이 새롭다.
금가루와 옥 싸라기 다릴수록 더욱 좋아, 색과 향기는 그리고 맛 더욱 진기하다”고 시로 그 고마움에 보답했다.
조선 초기 중국으로 사행을 떠나는 사신의 행장에까지 화개차가 들어있었음에 유의하면 화개차의 명성은 높았고, 우리차를 중국에까지 자랑하라고 한 것이다.
한편 초의(草衣) 의순(意徇 : 1786~1866)은 동다송(東茶頌)을 지어 우리 나라 차를 예찬했는데, 특히 화개차에 대해서 많이 언급했다. 그리고 그는 「다경」에서 이르기를 “차는 난석 중에서 난 것이 으뜸이요.
역양토에서 난 것이 다음”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만보전서에서는 “차는 골짜기의 것이 으뜸이다. 화개동의 차밭은 골짜기와 난석을 모두 갖추고 있어 여기에서 생산되는 화개차의 품질은 당연히 좋은 것이다.”라고 칭송했다.
초의는 오랜 차 생활을 통해 경험한 바를 토대로 동다송(東茶頌)에서 우리나라 차의 품질은 차의 색과 향기가 함께 뛰어나지만 그 중에서 특히 화개차에 주목하면서 “신령한 뿌리를 신성한 산에 의탁했으니, 신선의 풍모와 옥같은 기골은 종자가 다르다. 녹아와 자순이 구름을 뚫었으니, 모두가 호화와 봉억과 추수문 이라네.”라고 시로 읊어 화개차의 우수성을 노래했다.
전국 최고의 수제녹차 생산
• 우수한 차나무 재배조건에 기인하여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보다 내용성분, 맛과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들이 제시됨.
• 특히, 하동녹차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덖음’ 기술을 활용하여 고급녹차를 생산하여 주로 보급형의 녹차를 생산하는 다른 지역 녹차와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음.
• 실제로 우전, 세작, 중작, 대작 등 고급녹차의 생산액이 전체 생산액의 95%를 차지하는 반면 티백과 같은 보급차의 생산액은 5%에 불과함.
하동녹차연구소, 하동 녹차발전협의회 등 혁신주체 등장
• 녹차에 관한 연구개발 및 지역농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리얼서비스 센터 기능을 담당할 하동녹차연구소가200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운영중에 있으며 2007년부터 3년연속 최우수 지자체 연구소로 선정되어 ‘왕의녹차’로 각인된 하동녹차의 차별화, 고급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음
• 녹차 생산 및 제다업체 등 녹차 관련 주체들이 하동녹차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동녹차발전협의회”를 자체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음.
차 보관법
차는 온도, 습도, 산소, 광선, 이취 등의 영향에 따라 변질된다.
• 공기와 고온 고열 다습한 곳을 피해 보관
• 차는 다른 냄새를 흡착하므로 진공팩에 넣어 -5℃내외의 냉동실에 보관
차의 보존방법
모처럼 맛있는 차를 구입하고서도 보존방법이 잘못되면 맛은 변질되고 만다. 차는 소량씩 마시기로 하고 남은 차 보존에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소
차는 온도나 광선에 노출되면 변질되기 쉽고 다른 냄새도 잘 흡수하는 민감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보관할 때는 서늘하고 냄새가 적은 소위 냉암소에 두도록 한다. 또 화기나 난방에서 멀리 떨어져 두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차의 변질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보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차에 있어서 저장고 내의 온도는 5~10도로 유지하고 꺼낼 때에 온도 차이가 적은 곳에 비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급격히 온도가 변화하면 용기표면에 물방울이 맺히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꺼냈을 때 곧바로 뚜껑을 열지 말고 자연히 상온으로 돌아가면 사용하도록 한다.
녹차의 효능
<현대의학에서 밝힌 차의 효능>
차는 카페인, 탄닌, 비타민 C가 주성분이다. 현대인의 성인병 질환인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제암 효과도 있으며, 현대병의 근원인 콜레스테롤을 축출하고 알콜을 해독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돕고, 변비도 치료해 준다고 한다.
이외에도 충치를 예방하며 눈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병에도 사용하며 잠을 쫓고 기억력을 증진시켜 정신활동을 고무 시켜준다고 하며 피로도 풀어주고 조혈 작용을 도우며 괴혈병 등을 예방해 준다. 또 비만증에도 좋으며 이질이나 설사병에도 효과가 있고 피부와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며 당뇨병을 예방하고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효약이라고 까지 말할 수는 없고 오직 장복을 하면 위와 같은 효험을 볼 수가 있다는 말이다.
작설차는 주독을 해독하고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차의 탄닌 성분은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담배의 니코틴, 아편, 환경 오염물질의 해독작용도 한다.
식후의 차 마시기는 가용성 불소가 포함돼 있어 충치예방과 구취제거의 효과가 있다.
또 배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대사작용을 촉진하여 비만치료에도 효능이 있다 한다.
단 너무 많이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민간 차치료 처방>
- 정신을 분발시키고 사유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 피로를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심장, 혈관, 위장의 기능을 돕는다.
- 충치예방에 효과가 높다.
- 차를 마시면 암세포의 돌연적 변화를 뚜렷하게 억제할 수 있다.
- 찻잎에는 임산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미량원소의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 차를 마시면 세포가 노화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 차를 마시면 혈관내막에 지방질 반괴가 형성되는 것을 늦추거나 방지할 수 있다.
(동맥경화, 고혈압과 뇌경색 예방)
- 차를 마시면 중추신경이 흥분되어 운동능력을 증강시킨다.
- 차를 마시면 미용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오룡차(중국 반발효차)의 효과가 뚜렷하다.
- 차를 마시면 노인들의 시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 찻잎에 포함된 탄닌산은 여러 가지 세균을 죽일 수 있다.
(구강염, 인후염과 여름에 쉽게 걸리는 장염, 이질 등 예방)
- 차를 마시면 사람의 조혈기능을 보호할 수 있다. (각종 전자파 예방)
- 차를 마시면 혈액중의 산, 알카리의 정상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혈액 가운데 있는 산성대사의 노폐물을 제때에 중화시킨다.
- 체온을 낮추어 더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
『본초강목(本草綱目)』,『삼국사기』,『삼국유사』, 『고려도경』, [하동녹차/하동야생차문화축제], 『삼국사기, 『다부(茶賦)』,「신중동국여지승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초판 1998, 10쇄2011, 현암사),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12.11, 푸른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