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의 열매를 저실(楮實), 닥나무의 뿌리껍질을 저수근(楮樹根), 나무껍질을 저수백피(楮樹白皮), 수지를 저경(楮莖), 잎을 저엽(楮葉), 줄기껍질부의 백색 수액을 저피간백즙(楮皮間白汁)이라 하여 모두 약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뽕나무과의 닥나무(Broussonetia kazinoki Siebold) 또는 꾸지나무(Broussonetia papyrifera L.)의 여문 열매를 말한다. 중국에서는 꾸지나무의 열매를 말하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에 수재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는 닥나무, 꾸지나무가 자라고 있다.
닥나무는 산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긴 타원 모양의 껍질눈이 있으며 매우 질기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2~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암수한그루로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둥그스름하게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주홍색으로 익는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6~9월에 열린다. 줄기를 꺽으면 딱 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딱나무"라 하던 것이 변하여 닥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먹는다. 잎을 자르면 흰액이 나오며 열매는 단맛이 나며 먹을 수 있으나 갈고리 모양이 가시털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닥나무의 질긴 나무껍질을 이용해서 다양한 한지(韓紙) 즉 창호지를 만들어 낸다. 옛날의 책은 거의 모두 한지로 만들어졌고 방안의 모든 문들은 창호지를 발랐다.
잎에 털이 더 많이 나는 것을 꾸지나무라고 하는데 잔가지에는 털이 빽빽히 난다.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꽃이 피는데 원기둥 모양의 수꽃이삭은 아래로 처지고 암꽃이삭은 둥근 모양이며 둥근 핵과 열매는 드문 드문 붙어서 붉게 익는 것이 닥나무와는 다르다. 두 나무를 가리지 않고 한지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다. 또한 강화도, 진도, 남해, 진해와 월출산 등지에 자라는 산닥나무가 있는데 산닥나무는 섬유가 닥나무나 꾸지나무보다 더 우량하여 좋은 종이를 만드는 재료가 되며 닥나무잎은 어긋나지만 산닥나무의 잎은 마주나고 어린 가지가 녹색을 띠고 잎에 톱니가 없어서 구별할 수 있다.
진상품관련근거
충청도(단양군【丹陽郡】, 보은현【報恩縣】, 음성현【陰城縣】, 청풍군[淸風郡], 회인현【懷仁縣】, 공주, 야천)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있다.
닥나무 열매의 다른 이름
저실(楮實: 명의별록), 곡실(穀實, 곡자:穀子: 천금방), 저실자(楮實子: 소문병기보명집), 저도(楮桃: 빈호집간방), 각수자(角樹子, 야양매자:野楊梅子: 강소식물지), 구포(構泡: 중경초약), 곡목자(穀木子, 곡수자:穀樹子, 곡수난자:穀樹卵子: 상해상용중초약) 등으로 부른다.
닥나무의 효능
허로, 눈이 어두운 증상, 목예, 수기부종, 간열에 의한 각막혼탁, 현기증, 이명증, 종기, 장풍하혈, 혈리, 혈붕, 생선뼈가 목에 걸린데, 만성 기관지염, 어혈 제거, 해수 토혈, 수종, 타박상, 비출혈, 외상 출혈, 이질, 소아의 적백리, 갈증, 물을 마셔도 토해 버리는 증상,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운 완선(頑癬), 소변 백탁, 치루로 인한 부종, 살모사에 물린데, 좌골 신경통, 부스럼, 콩팥을 자양하고 간장의 기운을 맑게하며 시력을 아주좋게 하는 닥나무
닥나무의 다른 이름
곡(穀: 시경), 저(楮: 설문), 곡상(穀桑, 저상:楮桑: 육기, 시소), 구(構: 서양잡조), 반곡(斑穀: 본초도경), 저도수(楮桃樹: 구황본초), 장황목(醬黃木: 영남채약록), 곡장수(穀漿樹, 내수:奶樹, 당당수:噹噹樹, 가수:柯樹, 곡사수:穀沙樹, 사지목:沙紙木, 조지수:造紙樹, 사지수:紗紙樹, 곡수:穀樹, 구수:構樹: 중약대사전) 등으로 부른다.
닥나무 뿌리의 다른 이름
저수근(楮樹根: 분류초약성), 곡수자근(穀樹子根: 본경봉원), 곡목강(穀木蔃: 생초약수책) 등으로 부른다.
닥나무 줄기껍질의 다른이름
저수백피(楮樹白皮: 본초강목), 곡목피(穀木皮: 오보본초), 저수피(楮樹皮: 명의별록), 곡백피(穀白皮: 천금방), 저백피(楮白皮: 성제총록), 구피(構皮: 본초편방) 등으로 부른다.
한글동의보감에서 저실(楮實, 닥나무열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있다.
성질은 차며[寒] 맛이 달고[甘] 독이 없다. 음위증을 낫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양기를 돕고 허로를 보하며 허리와 무릎을 덥혀준다. 또한 얼굴빛을 좋게 하며 피부를 충실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 곳곳에 있는데 껍질을 벗겨 종이를 만든다. 껍질에 얼룩점이 있는 것은 저(楮)라는 닥나무이고 껍질이 흰 것은 곡(穀)이라는 닥나무이다. 또한 잎에 비늘이 있는 것은 저라는 닥나무이고 없는 것은 곡이라는 닥나무라고 한다. 음력 8월-9월에 씨를 따서 볕에 말린다[본초].
○ 물에 담가 뜨는 것을 버리고 술에 담갔다가 쪄서 약한 불기운에 말려 쓴다[입문].
닥나무의 열매의 채취는 8~10월에 채취한다. 열매가 빨갛게 성숙하면 따서 햇볕에 말려 불순물을 제거한다. 성분은 열매에는 사포닌(0.51%), 비타민 B 및 유지가 함유되어 있다. 종자에는 지방유가 31.7% 함유되어 있고, 지방유에는 불감화물 2.67%, 포화 지방산 9.0%, 올레인산 15.0%, 리놀산 76,0%가 함유되어 있다. 열매의 법제 방법은 <뇌공포구론>에서는 "저실을 사용할 때는 따서 3일간 물에 담갔다가 저어서 떠오르는 것을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또 술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약 12시간 동안 쪄서 꺼내어 약한 불에 쬐어 말린다."고 기록한다. 저실의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간, 비, 신경에 작용한다. 신장을 자양하고 간기를 맑게 하며 시력을 아주 좋게 하는 효능이 있다. 허로, 눈이 어두운 증상, 목예(目翳), 간열에 의한 각막혼탁, 현기증, 이명증, 변비, 수기 부종을 치료한다.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신농본초경소>에서는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한 경우에는 좋지 않다."고 알려준다.
닥나무 열매인 저실(楮實) 요법
1, 비(脾), 신(腎), 간(肝)의 3장(臟)은 음허(陰虛)하고 토혈, 해수할 때 출혈이 있으며 골증야한(骨蒸夜汗)하고 구고번갈(口苦煩渴: 입안이 쓰고 흉중胸中이 열熱하며 갈渴한 느낌이 나는 증세)이 있으며 몽정하는 경우나 또는 대변허조(大便虛燥: 변비)하고 소변이 임탁(淋澀)한 증상 또는 안목혼화(眼目昏花: 눈이 어두운 증세)하며 풍루(風淚)가 멎지 않은 증상
빨간 닥나무 열매 1말을 검은콩 1말과 함께 삶아서 검은콩을 제거한 즙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다. 이 과정을 즙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고 최후에 햇볕에 말린다. 구기자 3되와 함께 약간 타게 볶아서 미세한 분말로 갈아 매일 아침 19g을 끓인 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
2, 간열(肝熱)에 의한 각막혼탁, 기예세점(氣翳細點), 소아 각막혼탁
닥나무 열매를 미세한 분말로 갈아 꿀탕으로 식후에 복용한다. [인제직지방, 저실산]
3, 수기고창(水氣臌脹)의 치료와 장부(臟腑)를 깨끗하게 하는 처방
닥나무 열매 1말을 물 2말로 달여서 고상(膏狀)으로 만든다. 백정향(白丁香) 56g과 껍질을 제거한 복령을 미세한 분말로 갈아 닥나무열매고(膏)로 벽오동열매 크기의 환을 만든다. 양은 처음에는 적게 하다가 점차 증량하여 소변이 맑아지고 부은 배가 줄어 들 때까지 복용한다. [소문병기보명집, 저실자환]
4, 후비후풍(喉痺喉風)
닥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1회 1개, 중증에는 2개를 분말로 갈아 아침에 제일 처음 길어 올린 우물물로 복용한다. [빈호집간방]
5, 좌절상(痤癤狀)이고 껍질이 두꺼운 석저(石疽)
닥나무 열매를 찧어서 바른다. 이것으로 금창(金瘡)도 치료한다. [천금방]
6, 현기증
형개수(荊芥穗), 지골피(地骨皮), 닥나무 열매 각 같은 양을 함께 미세한 분말로 갈아 달인 꿀로 벽오동 열매 크기의 환을 만든다. 1회 20환을 미음으로 복용한다. [유문사친]
7, 이명(耳鳴), 안무(眼霧)
상포(桑泡), 호앙포(薅秧泡), 구포(構泡: 닥나무 열매), 대오포(大烏泡), 삼월포(三月泡)를 술에 담가 복용한다. [중경초약, 오포주]
<닥나무의 뿌리껍질인 저수근(楮樹根) 요법>
8, 폐허(肺虛)에 의한 해수
닥나무뿌리껍질 75g, 오지우내근(五指牛奶根) 75g, 영몽엽(檸檬葉) 3개를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돼지 허파와 함께 고아서 복용한다. [광서중초약]
9, 수종(水腫), 근골 산통
닥나무의 뿌리 속껍질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
10, 폐농양
닥나무뿌리 600g을 깨끗이 씻어 잘 게 썰어서 물 2.4kg을 붓고 1.2kg될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1일 분량으로 해서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강소,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
<닥나무의 나무껍질인 저수백피(楮樹白皮) 요법>
11, 남녀의 신구(新舊) 종기, 갑자기 악풍(惡風)이 배에 들어감으로써 생긴 증상, 초산(初産)에서 감기가 내장에 들어간 증상, 복중(腹中)이 마편(馬鞭)처럼 된 증상, 허흡단기(噓吸短氣) 해수
닥나무의 껍질, 가지, 잎을 크게 한 묶음을 썰어 달여서 그 즙으로 술을 빚는다. 복용해서 취할 정도가 알맞다. 3~4일 이내에 부은 것이 가라 앉는데 회복된 후에도 계속 복용한다. [천금방]
12, 장풍하혈(腸風下血)
가을이 지난 후에 채취한 닥나무 속껍질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11g에 사향(麝香)을 소량 넣고 술로 개어 빈속에 복용한다. [보제방]
13, 혈리(血痢), 혈붕(血崩)
닥나무속껍질, 형개(荊芥) 각 같은 양을 가루로 만들어 냉(冷)한 식초로 3.75g을 복용한다. [세의득효방]
14, 안중(眼中)의 예(翳)가 무거운 증상
바싹 햇볕에 말린 닥나무속껍질을 작은 새끼줄처럼 꼬아 태워서 재로 만들어 식으면 수시로 그 재를 예(翳) 위에 뿌린다. [외대비요방]
15, 생선뼈가 목에 걸린 경우
닥나무의 연한 속껍질을 짓찧어 환제로 만들어 물로 20~30환을 복용한다. [위생이간방]
16, 만성기관지염
닥나무의 2층피(層皮) 37.5g, 소년홍(少年紅: 서초과의 식물, 검엽이초:劍葉耳草: Oldenlandia lancea {thunb.} O. Ktze.) 19g, 어성초(魚腥草) 19g, 모두 신선한 것을 달여서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시켰다. 233례를 치료한 결과 10일간 복용으로 임상 치유된 것이 41례(17.6%), 현효가 63례(27.4%)였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닥나무의 나뭇가지인 저경(楮莖) 요법>
17, 갑자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삽(澁)한 증세
어린 닥나무 가지에서 잎을 따 버리고 지상에서 태워 하룻동안 그릇을 그 위에 덮어 놓는다. 그 재를 끓인 물에 담가 재가 가라앉으면 맑은 부분을 데워서 씻는다. [태평성혜방]
<닥나무의 잎인 저엽(楮葉) 요법>
18, 토혈, 비출혈이 장기간 멎지 않는 증상
닥나무잎을 찧어 짜낸 즙을 수시로 작은컵으로 1컵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
19, 다량의 비출혈이 멎지 않는 증상
닥나무잎을 찧어 짜낸 즙 3되를 복용한다. 멈추지 않으면 다시 복용한다. 만성 비출혈도 치료한다. [소품방]
20, 전신수종
닥나무가지와 잎의 탕액을 물엿처럼 만들어서 빈속에 한 숟가락씩 1일 3회 복용한다. [태평성혜방]
21, 산기(疝氣)가 음낭에 들어간 증상
5월에 닥나무잎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서 가루내어 1회에 1~2숟가락씩 빈속에 더운 술로 복용한다. [간편단방]
22, 소아의 적백리, 갈증, 물을 마셔도 토해 버리는 증상
닥나무잎을 향기가 나고 누렇게 되도록 구워 음장(飮漿) 반되에 담가서 물이 녹색이 되면 잎을 제거한다. 모과(木瓜) 1개를 잘라서 이 액에 넣어 2~3회 비등시킨 다음 모과를 제거하고 데워서 조금씩 복용하면 갈증이 가라앉는다. [자모비록]
23,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운 완선(頑癬)
닥나무잎 300g을 잘 게 썰고 충분히 찧어서 완선에 바른다. [태평성혜방]
24, 소변백탁(白濁)
닥나무잎의 가루로 떡을 만들고 쪄서 벽오동열매 크기로 환제를 만들어 매일 30환씩 끓인 물로 복용한다. [경험양방]
25, 모든 안예(眼翳: 각막 혼탁)
3월에 닥나무의 연한 잎을 뜯어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여기에 소량의 사향(麝香)을 가한 후 기장쌀 정도의 양을 점안한다. [태평성혜방]
26, 물고기의 가시가 목에 걸린 경우
닥나무잎을 찧은즙을 마신다. [십편양방]
27, 치루로 인한 부종 및 동통
닥나무잎 300g을 찧어서 환부를 봉한다. [빈호집간방]
28, 살모사에 물린 상처
신선한 삼잎과 닥나무잎을 찧고 물에 섞어서 찌꺼기를 버리고 즙을 바른다. [천금방]
29, 좌골 신경통
닥나무잎 150g, 애엽(艾葉) 75g을 물로 달여서 그 약기운을 환부에 쏘인다. [상해상용중초약]
30, 초기 옹절(癰癤)
신선한 닥나무잎과 홍조(紅糟)를 찧어서 바른다. 농증(膿症)이 있을 때에는 식은 밥과 함께 찧어서 바른다. [복건중초약]
31, 외상출혈
신선한 닥나무잎을 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광서중초약]
32, 옹절(癰癤)
닥나무잎을 가루내고 여기에 미음과 흰설탕를 가하여 바른다. 초기의 부스럼, 봉과직염(蜂窠織炎) 22례를 치료한 결과 모두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었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닥나무의 줄기껍질부의 백색 수액인 저피간백즙(楮皮間白汁) 요법>
33, 유행병 후 양 옆구리의 창만, 수종
닥나무 줄기 수액을 복용한다. [근효방]
34, 소아의 오래된 옴
닥나무 줄기 수액을 환부에 바른다. [태평성혜방]
35, 홍태선(紅苔癬)의 치료
작은 칼로 닥나무 껍질을 3~4할 정도의 깊이 까지 째서 벌어진 부위에서 흘러나오는 희고 농후한 즙을 환부에 바른다. 1일 1~2회씩 바르며 15회를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치료 9례에서 완치는 4례로 1년간 계속 관찰해도 재발하지 않았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닥나무 재배 방법
1, 기후와 토양
기후에 대한 순응성은 비교적 강하다. 토양은 비옥하고 두께가 있으며 습윤하면 좋다.
2, 번식
분주(分株) 번식한다. 중국의 사천지역에서는 겨울에 낙엽이 진 후, 원그루를 골라 뿌리를 채취하여 상처를 내거나 일부를 절단하면 이듬해 새 싹이 나온다. 1~2년 후에 높이가 약 1m 쯤 자라면 겨울에 낙엽이 진 후나 이른 봄 발아하기 전에 옮겨 심는다. 이랑 사이 거리, 포기 사이 거리를 각각 5m로 하여 구덩이를 파고 한 구덩이에 한 포기씩 심는다. 일정한 정도의 면적에 심을 때에는 수분(受粉)을 위해 적당히 웅주(雄株)도 심는다.
3, 경작 관리
옮겨 심은 후 유묘기(幼苗期)에 해마다 4, 7월에 각각 1회씩 사이갈이를 하고 숲으로 생장한 후에는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문헌
여지도서, 세종실록지리지, 한글동의보감, 중약대전, 본초편방, 신본초경소, 태평성혜방, 김달래한의원체질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