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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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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송이버섯,생송이(生松栮), 송이대백청(松栮代白淸) 송송심(松蕈)•송균(松菌)•송화심(松花蕈)

    예천송이는 ...송균(松菌)•송화심(松花蕈)이라고도 한다. 송이버섯은 적송의 잔뿌리에 균근(菌根)을 형성하여 공생한다. 해마다 가을이면(19℃ 정도) 균사의 군데군데가 팽대하여 싹이 생기고, 이것이 갑자기 발육하여 약 2주일이면 지상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자실체를 형성한다. 자실체(子實體:균사가 모여 덩이를 이룬 것)는 갓과 자루로 이루어지는데, 갓의 윗면은 흑갈색이고, 아랫면에는 많은 주름살이 있다 포자는 주름살의 양면에 생기고, 익으면 바람에 날려 적당한 곳에서 발아한다.  일반적으로 자실체는 소나무의 원줄기를 둘러싸서 바퀴처럼 발생한다. 송이버섯은 지면에서 10㎝ 정도 떨어진 소나무의 뿌리에서 발생한다. 특히, 화강암이 풍화된 흙을 좋아하며 알맞은 일조•우량•지온을 요구한다.  이와 같이, 송이는 비교적 넓은 지역에 분포하지만 중국의 신농씨(神農氏)가 지었다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만 향긋한 냄새와 이에 닿는 촉감이 좋아 즐겨 먹고 있다. 우리 나라의 문헌에 송이가 등장하는 것은 이인로(李仁老)의 시에서이다. 그 뒤 이색(李穡)•김시습(金時習) 등의 시 속에도 나타나게 되었다.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우리 나라 도처의 명산물로 송이를 들게 되었고,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는 맛이 매우 향미하고, 송기(松氣)가 있다. 산중 고송 밑에서 자라기 때문에 송기를 빌려서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무에서 나는 버섯 가운데서 으뜸 가는 것이다.”라고 하여 송이의 우수성을 논하고 있다. 규곤시의방 閨壼是議方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저장법과 요리법을 소개하였고, 증보산림경제에서는 “꿩고기와 함께 국을 끓이거나 꼬챙이에 꿰어서 유장을 발라 반숙에 이르도록 구워 먹으면 채중선품(菜中仙品)이다.”라고 하였다. 이와같이 우리 나라 산에는 송이버섯이 많아서 누구나 이 맛을 즐겼는데, 중국에서는 계속 송이버섯을 모르고 있었다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송이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송이버섯에는 탄수화물이 8.5% 정도 들어 있는데 대부분이 식물섬유이다. 향기성분은 마쓰다케올과 계피산메틸의 혼합물이다. 이밖에 비타민B1•비타민B2•에르고스테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송이 관련문헌  그런데 송이버섯은 꼭 적송숲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의 잣나무에서 발생하는 일도 있고, 일본의 흑송•가문비나무에서 발생하는 일도 있으며 넓은잎나무의 숲에서 발생하는 일까지 있다. 사할린에서는 분비나무에서 발생하고 대만이나 중국의 쓰촨성(四川省)에서는 백송이나 당송에서 발생한다.  이와 같이, 송이는 비교적 넓은 지역에 분포하지만 중국의 신농씨(神農氏)가 지었다는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만 향긋한 냄새와 이에 닿는 촉감이 좋아 즐겨 먹고 있다. 우리 나라의 문헌에 송이가 등장하는 것은 이인로(李仁老)의 시에서이다. 그 뒤 이색(李穡)•김시습(金時習) 등의 시 속에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다가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우리 나라 도처의 명산물로 송이를 들게 되었고,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는 맛이 매우 향미하고, 송기(松氣)가 있다. 산중 고송 밑에서 자라기 때문에 송기를 빌려서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무에서 나는 버섯 가운데서 으뜸 가는 것이다.”라고 하여 송이의 우수성을 논하고 있다.  규곤시의방 閨壼是議方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저장법과 요리법을 소개하였고, 증보산림경제에서는 “꿩고기와 함께 국을 끓이거나 꼬챙이에 꿰어서 유장을 발라 반숙에 이르도록 구워 먹으면 채중선품(菜中仙品)이다.”라고 하였다. 이와같이 우리 나라 산에는 송이버섯이 많아서 누구나 이 맛을 즐겼는데, 중국에서는 계속 송이버섯을 모르고 있었다.  진상품관련근거 강원도(간성군, 감영, 강릉대도호부, 삼척도호부,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 이천현, 인제,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 춘천도호부, 평창군, 평해군, 회양도호부, 횡성) 경기도(가평현, 양근군, 양주목, 영평현, 장단도호부, 지평현, 포천현) 경상도(거창군, 경주부, 고성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남해현, 대구도호부, 문경현, 밀양도호부, 봉화현, 산음현, 상주목, 성주목, 안동대도호부, 양산군, 언양현, 영일현, 榮川郡, 永川郡, 영해도호부, 예안현, 醴泉郡, 의성현, 의흥현, 장기현, 진보현, 진주목, 청도군, 청송도호부, 풍기군, 함창현, 합천군, 흥해군) 전라도(강진현, 고산현, 곡성현, 광양현, 구례현, 금산군, 낙안군, 남원도호부, 능성현, 무주현, 보성군, 부안현, 순천도호부, 옥과현, 용담현, 운봉현, 장흥도호부, 진산군, 진안현, 화순현, 흥양현) 충청도(감영, 단양군, 보은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 제천현, 청주목, 청풍군, 충원, 충주목, 황간현) 평안도(성천도호부, 양덕현, 운산군, 희천군) 함경도(경성도호부,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함흥부) 황해도(곡산군, 문화현, 수안군, 신계현, 안악군, 장련현, 재령군, 풍천도호부)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1928년의 심전고 心田稿라는 중국여행기에는 중국 사람이 “당신네 나라에는 송이버섯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맛이 어떤 것인지요?”라고 묻더라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옛날에는 가정의 땔감을 위하여 산의 나무를 끊임없이 잘라내고 낙엽을 긁어내었기 때문에 송이의 발생조건이 좋았다. 지금은 소나무숲이 울창해져서 빛을 받지 못하고, 또 낙엽이 두껍게 쌓여서 그 발생빈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품질도 전에 비하여 훨씬 떨어지고 있다.  또, 송이는 다른 버섯과는 달리 자실체를 실험실 내에서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송이버섯의 증산을 위해서는 송이버섯이 발생되는 숲을 잘 정비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인공적으로 송이버섯의 발생지를 늘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재 송이버섯의 포자를 소나무 뿌리에 파종하거나 송이 발생지에 비닐로 터널을 만들고 온도를 19℃ 정도로 조절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송이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송이버섯에는 탄수화물이 8.5% 정도 들어 있는데 대부분이 식물섬유이다. 향기성분은 마쓰다케올과 계피산메틸의 혼합물이다. 이밖에 비타민B1•비타민B2•에르고스테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비교] 송이버섯의 효능 (1)항암효과 현존하는 버섯중에서 송이버섯의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라고 한다.송이버섯에 함유된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은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상황버섯보다도 더 뛰어난 항암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2)피부미용송이버섯 많은 무기질과 비타민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피부미용에 상당한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피부탄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아 동안을 만들어 주는 음식이라 불리우기도 한다고 한다.  (3)기관지 평소 흡연을 하시거나 안좋은 공기속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자연산송이버섯은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송이버섯은 몸 속에 나쁜 물질을 빼주고,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탁해진 폐를 깨끗하게 해주며 약해진 기관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4)성인병 예방비만, 고혈압, 심혈계질환,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들의 주원인은 높아진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송이버섯의 구아닐산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줘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과를 제공한다고 한다.  (5)천연 철분제송이버섯에는 철분이라는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 이 철분이라는 성분은 평소 빈혈기가 있는 분들에게 혹은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또 출산을 앞두거나 모유수유중인 여성분들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데 이때 철분제와 함께 송이버섯을 섭취해주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송이 요리법 송이를 요리하는 방법은 호박두루치기, 소금구이, 장아찌, 무침, 부침개, 술 등이 있다. 송이는고추장, 된장 등을 넣어서 끓이면 향내가 사라진다. 따라서장을 넣어 국을 끓이지는 않는다. 송이 호박두루치기는 호박 나물을 볶을 때송이를 찢어서 먹는 형태로 먹으면 송이의 향태가 난다. 송이 소금구이는 송이를 잘게 찢어서 소금을위에 뿌리고 석쇠에 구어 먹는 간편한 요리법이다. 송이 장아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하루정도 물기를 말린 다음에 고추장에 담그면 장아찌가 된다. 송이 부침개는 송이를 찢어서 밀가루나 메밀을넣어서 파 등을 썰어 넣어 부침개를 해 먹는다. 송이 술은 송이를 잘게 썰어서 통에 소주를넣은 다음에, 1달 이상이 지난 후에 먹는다.(양구읍 상3리, 이영호) 참고문헌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이성우, 향문사, 1978),『한국식품문화사』(이성우, 교문사, 1984),≪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동국여지승람≫ ≪동의보감≫ ≪규곤시의방 閨壼是議方≫ ≪증보산림경제≫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심전고 心田稿≫ . ichpedia    

  • 양양송이버섯,송이[松蕈], 생송이(生松栮), 송이대백청(松栮代白淸), 송이의효능

      양양 송이버섯 이야기 강원도의 임야면적은 767,915ha이고, 이중에 소나무림은 265,737ha(동부영림서 자료 포함)이며, 대부분이 화강암 및 화강편마암지대로 송이 발생에는 최적지로 판단된다. 대략적으로, 양양군의 소나무 임령은 20-30년 급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어 송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소나무 임분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송이에 대한 삼국사기 기록에는 신라 성덕왕 3 년(서기 704 년)에 송이를 왕에게 진상했다고 하므로 송이가 생산된 것은 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 있다.   고려시대 이인로는 파한집(1260년)에서 송이는 소나무와 함께하고 복령의 향기를 가진 송지라고 기술하였으며, 목은 이색(1328&sim1396)은 목은집에서 송이를 보내준 친구에게 '보내준 송이를 가지고 스님을 찾아가서 고상히 즐기겠다'고 매우 고맙다는 편지를 남긴 것으로 보아 이 당시에도 매우 귀한 임산물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출간된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송이로 표기되어 중국 사신들에게 선물하면서 송이는 값이 아니라 정성이라고 하였다. 이 시대에 출간된 세종실록지리지(1453년)와 동국여지승람(1481년),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에는 우리나라를 송이산지로, 조선시대 유증임은 증보산림경제(1766년)에서 송이저장방법으로 진흙이나 소금에 절이는 것을 기술하였다.   동국여지승람(1481년)과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송이의 주요 생산지가 강원도 양양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양양이 송이산지로 유명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맛' 본문내용 중에 양양송이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최적의 자생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양양군의 면적은 682km 2 로 이 가운데 임가가 85% 인 535km 2 를 차지하고 있다 . 화강암 토질에 적송림이 잘 발달되어 송이 균환 형성층이 두꺼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송이 크기도 타 지역 보다 1~2cm 가량 크고 수분 함량도 적어 향과 씹히는 맛이 뛰어나다. 설악산을 둘러보고 양양에서 송이 맛을 본 뒤 가을을 논하라는 말도 이 같은 이유에서 나온 듯하다. 양양송이는 4,600ha 에 이르는 직송림 밑에서 매년 32t 가량 생산돼 1,400 농가에서 30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 현북면 명지리와 어성전리 등이 주생산지다. 지난 6 월부터 여름 송이가 본격 출하되고 있으나 품질은 가을 송이보다 다소 떨어진다. 양양지역 송이 채취꾼들은 "절기상 백로의 전후에 이 지역에서 10월 중순까지 생산되는 가을 송이를 먹어야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몸이 좋아지는 건강여행 ( 강원·경기편 )'본문내용 중에 1997년부터 매년 10월이면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둔치와 송이산지에서 송이축제가 열린다. 양양은 국내에서 송이 수확량이 가장 많은 송이 산지로 축제 때는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송이채취, 송이 생태 견학, 송이 동산 견학 등의 체험행사와 문화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다시 쓰는 택리지' 본문내용 중에 양양은 나라 안에서도 이름난 송이산지이다. 버섯 중의 최고가 송이이고, 둘째가 표고, 셋째가 능이버섯이라고 부르는데 어느 지방을 막론하고 송이밭은 딸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진상품관련근거 송이[松蕈], 생송이(生松栮), 송이대백청(松栮代白淸)은 강원도(간성군, 감영, 강릉대도호부, 삼척도호부, 양양도호부, 영월군, 울진현, 원주, 이천현, 인제, 정선군, 철원도호부, 춘천, 춘천도호부, 평창군, 평해군, 회양도호부, 횡성) 경기도(가평현, 양근군, 양주목, 영평현, 장단도호부, 지평현, 포천현) 경상도(거창군, 경주부, 고성현, 곤양군, 군위현, 금산군, 남해현, 대구도호부, 문경현, 밀양도호부, 봉화현, 산음현, 상주목, 성주목, 안동대도호부, 양산군, 언양현, 영일현, 榮川郡, 永川郡, 영해도호부, 예안현, 醴泉郡, 의성현, 의흥현, 장기현, 진보현, 진주목, 청도군, 청송도호부, 풍기군, 함창현, 합천군, 흥해군) 전라도(강진현, 고산현, 곡성현, 광양현, 구례현, 금산군, 낙안군, 남원도호부, 능성현, 무주현, 보성군, 부안현, 순천도호부, 옥과현, 용담현, 운봉현, 장흥도호부, 진산군, 진안현, 화순현, 흥양현) 충청도(감영, 단양군, 보은현, 연풍현, 영동현, 영춘, 제천현, 청주목, 청풍군, 충원, 충주목, 황간현) 평안도(성천도호부, 양덕현, 운산군, 희천군) 함경도(경성도호부, 안변도호부, 영흥대도호부, 함흥부) 황해도(곡산군, 문화현, 수안군, 신계현, 안악군, 장련현, 재령군, 풍천도호부)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    김하인 장편소설 "소녀처럼 1" 본문 내용 중에 "핫하하, 그걸 눈치 챘으니까 내 자랑 하나 할까? 거기 강릉과 속초 중간에 양양 있잖아. 거기서 매년 강릉 단오제와 비슷한 지역축제를 하거든. 그 행사 일정에 보면 이런 큰 배 깍기 대회가 있어. 가장 빨리 가장 얇게 길게 껍질을 깍는 시합인데, 내가 작년에 거기 참가해서 2 등을 먹었다는 거 아니냐?"   "어머나 정말요?" "그래 상품으로 자연산 송이 1 킬로그램을 받았다니까. 1 등급으로." "우와 송이 비싼데 어쨌어요." "그야 뭐 대원들끼리 구워먹었지." "송이를 구워먹어요?" "그럼 이렇게 손톱으로 껍질을 벗겨서 얇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놓고 구워 먹으면 어휴, 그 향과 맛이 장난이 아니다 . 미식가인 우리 소방대장님이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니까."   허준(許浚) 선생이 광해군 5년(1613년) 발간한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松茸] 性平味甘無毒味甚香美有松氣生山中古松樹下假松氣而生木茸中第一也(俗方)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다. 독이 없고 맛은 소나무 냄새를 포함하고 있어서 심히 향기롭고 뛰어나다. 산중에 오래된 소나무 밑에서 소나무의 기운(松氣)에 의탁해서 생기는 것으로 버섯(木茸)중에서 으뜸이다”(俗方) 다시 말하여 당시 동의보감에는 표고(香蕈), 목이(木耳), 괴이(槐耳), 상이(桑耳), 석이(石耳), 균자(菌子) 등 여러 가지의 버섯이 기록되고 있었지만 가장 으뜸인 버섯은 단연 송이라고 단언한 것이다. 여기에서 속방(俗方)이라고 한 것은 중국의 한의학 서적에 송이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기록하는 처방으로 서술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중임(柳重臨)이 쓴 증보삼림경제(增補山林經濟 : 1766년)에도 송이는 소나무 아래에서 나는데 그 흙은 자연적으로 흰색을 띄면서 보송보송해 진다. 땅속에서 나오지 않은 송이를 따면 이것을 동자송이(童子茸)라 하고 땅위에 나와서 갓이 퍼진 것은 갓송이(笠茸)라 하는데 동자송이와는 향기와 맛이 같지 않다. 음력 7, 8월에 많이 난다.   -역시 다른 종류가 한 가지 있어서 간혹 잡목림에서 나는데 그 모양이나 맛이 소나무 아래에서 딴 것과 같다. 밀이 익을 때 및 7, 8월에 딴다.   -송이를 습기가 있게 말리는 법(潤乾松茸法)은 황토를 물에 개어서 멀건 죽처럼 만들고 여기에 버섯을 담근 후 3일 후에 꺼내어 씻으면 새로 딴 송이와 같다(*참고: 실제와는 부합되는지 여부는 검증하지 못함).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송이 수장법(收藏法)으로   -생송이에 소금을 진하게 쳐서 놓아 둔 후 봄에 꺼내어 소금끼를 물로 우려낸다.....』등의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잡목림에서도 송이가 난다”고 기록한 사실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실증되지 아니하였으나 특이한 기록이다. 송이 염장법(鹽藏法)으로 “소금을 진하게 쳐서 놓아 둔 후 봄에 꺼내어 소금끼를 우려낸다...”고 한 것은 송이뿐 아니고 일반 버섯에도 그대로 사용될 수 있는 주요한 저장법이다. 북한산의 송추계곡에는 많은 버섯 요리 음식점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산야에 나는 각종 버섯을 따다가 염장(鹽藏)한 후 이듬해 꺼내어서 물로 우려낸 후 요리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송이의 효능 1. 비타민 B1, B2는 물론 비타민D 가 많아 영양이 뛰어나다 2. 성인병 예방 : 지방 함량이 적은데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물질이 다량 함유 3. 항암작용 : 위암, 직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크리스틴이라는 항암성분이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하며 모든 버섯 중에 가장 항암 효과가 가장 우수함 4. 뇌의 체내 밸런스 촉진 작용을 해서 장에 있는 나쁜 균을 죽이고 좋은 균은 증식시킨다 5.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다 6. 각기병, 편도선, 유선염, 탈하증 등에 효과적임 7. 소화를 잘 되게 하여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비만을 개선해줌 8. 송이버섯은 위와 장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거나 허리와 무릎이 시릴 때 좋다.   송이의 성분 송이에는 탄수화물이 약 85%로 대부분 식물섬유이며 기타 단백질 2%, 지방 3.5%, 당질 6.7%, 섬유 0.8%, 회분 0.8%, 그 밖에  비타민 B1, 비타민 B2 에르스테롤,  나이아신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다. 버섯의 유리아미노산은 Nucleotides와 함께 구수한 맛에 관여하는 풍미성분의 하나로서, 영양학적인 면뿐만 아니라 약리적인 면에서도 의의를 갖는다. 송이는 향기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송이의 특유한 향기는 신남산메칠이며, 주요 향기 성분은 마쓰다케올과 계피산메틸의 혼합물이다. 송이 요리법 송이를 요리하는 방법은 호박두루치기, 소금구이, 장아찌, 무침, 부침개, 술 등이 있다. 송이는 고추장,된장 등을 넣어서 끓이면 향내가 사라진다. 따라서 장을 넣어 국을 끓이지는 않는다.  송이 호박두루치기는 호박 나물을 볶을 때 송이를 찢어서 먹는 형태로 먹으면 송이의 향태가 난다. 송이 소금구이는 송이를 잘게 찢어서 소금을 위에 뿌리고 석쇠에 구어 먹는 간편한 요리법이다. 송이 장아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하루 정도 물기를 말린 다음에 고추장에 담그면 장아찌가 된다. 송이 부침개는 송이를 찢어서 밀가루나 메밀을 넣어서 파 등을 썰어 넣어 부침개를 해 먹는다. 송이 술은 송이를 잘게 썰어서 통에 소주를 넣은 다음에, 1달 이상이 지난 후에 먹는다.(양구읍 상 3리,이영호) 참고문헌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연구』(이성우, 향문사, 1978),『한국식품문화사』(이성우, 교문사, 1984),≪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 ≪동국여지승람≫ ≪동의보감≫ ≪규곤시의방 閨壼是議方≫ ≪증보산림경제≫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심전고 心田稿≫.ich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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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다큐숨 꽃송이버섯 효능 김형훈 꽃송이버섯차 가격 농어 이강열 얼음공장

     ■ 꽃송이버섯  새벽 5시에 일어나 해발 1,000m 고지까지 한걸을에 올라가는 김형훈씨. 그가 산속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것은 바로 이맘때만 발견할 수 있는  꽃송이버섯 때문이다. 버섯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꽃송이버섯은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을 100g ekd 43,6g 함유하고 있어 버섯 중에서 최고의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려진다.     이 버섯은 7~8월 해말 1000m 고지의 낙엽송 빝에서 자생을 한다. 자란지 15일이 되면 가장 좋은 상태가 되고 20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진다. 전국에서 1년동안 구할 수 있는 자연산 꽃송이버섯의 양은 약 500개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1kg에 100만원 정도로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아삭이는 식감 뿐만아니라 향긋한 향이 있어 생으로 먹거나 차나 물로 우려서 먹으도 좋다. 항암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비타민D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과  혈압저하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일년중 잠깐동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가오는 날에도 산에 오른다. 몇날 며칠을 산을 찾아 헤매던 그에게 엄청난 크기의 꽃송이버섯이 눈에 띄었다. 과연 무게는 얼만 되는 것일까?    ■ 농어   여름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생선이 있다. 바로 7월의 생선 농어다. 7월에 농어는 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이맘때 농어는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가장 놓아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생선을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농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살과 뼈는 회와 매운탕으로 먹고 농어 껍질과 농어 부레, 뽈살은 특별한 맛을 보여주고 있다. 농어늬 육질은 부드럽고 맛이 좋아 어린 아이들오 먹기 좋아 온 가족의 영양식이 된다. 농어잡이 경력 30년이 된 이강열 선장은 매일 아들과 함께 강화도 앞바다로 향한다. 하지만 농어 어획량이 갈 수록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농어가 가장 맛있는 때라 하루라도 배를 띄우지 않을 수 없다. 농어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미끼를 뿌리고 기다리는 아들과 아버지.     그러나 좀처럼 농어가 잡히지 않고 있다. 그렇게 몇시간째 농어를 기다린 보답을 하듯이 60cm이 넘는 농어가 올라오기 시작을 하고 있다.    ■ 얼음창고     일년중 가장 많은 얼음을 소비하는 때가 바고 지금이다. 요즘은 어딜가도 얼음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다고 좋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얼음을 찾고 있다. 이처럼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얼음을 제작하는 업체는 밤낮없이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팥빙수, 음료, 냉면 등 여름에 먹는 음식 중에 얼음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없을 정도다.     이런 재료사 사용되는  원빙은 2차례에 걸쳐서 정수된 물을 특수 아이스캔에 넣어 영하 18도에서 48시간 얼려야 완성이 된다. 여기서 좋은 얼음을 얻디 위해서 기술이 투입된다. 깨끗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 반쯤 언 상태에서 물을 넣어 다시 얼리고 공기를 주입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성인 남성 키의 반쯤 되는 135kg의 원빙을 옮기는 일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새 이마엔 땀이 줄줄~~이럴 땐 수박 한통에 자신들이 만든 얼음을 잔뚝 넣은 수박화재가 그만이다. http://wisdoma.tistory.com/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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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송이버섯 효능

    송이버섯 효능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을 꾸준히 드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해서 노화를 늦춰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새송이버섯의 효능>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은 칼로리가 낮은편이고 수분과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장건강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의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변비개선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위건강에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을 꾸준히 드시면 체내의 산성분을 중화시켜서 위가 건강해지고 소화가 잘되게 만들어 위액으로 인한 속쓰림을 줄이고 위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암효과 일반적으로 버섯류는 항암작용을 합니다 새송이버섯 버섯 역시 항암작용을 하며 특히 새송이버섯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무기질 등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새송이버섯 효능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출처: http://chamjii.tistory.com    

  •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면역이란 우리 몸이...요즘 같은 겨울철 감기에도 걸리지 않아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과 의약품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 중 하나가 버섯이죠. 버섯은 몸의 자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종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베타글루칸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환자와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요. ^^  꽃송이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 암 발생을 억제하는 베타글루칸이 100g당 무려 43.6g 함유되어 있어요. 이는 노루궁뎅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등보다 월등히 뛰어난 함유량이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 항암효과가 탁월한 꽃송이버섯은 대표적인 항암제인 파크리탁셀과 비교 시 폐암과 간암에서 두배가 넘는 항암효과를 보인다고 해요. 이러한 효능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산림청도 꽃송이버섯을 임산물 지원품목으로 선정하여 많은 농가에서 생산하도록 장려하고 있어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몇 년 전부터 침엽수 톱밥을 이용한 병재배법이 보급되면서 기존의 꽃송이버섯 단목재배방법의 재배기간이 상당히 줄어들었는데요, 이에 따라 꽃송이버섯의 대량생산은 물론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건조한 꽃송이버섯 1kg이 약 백만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재배하는 임업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꽃송이버섯의 구입도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요? ^^   Q. ‘베타글루칸’은 무엇인가요?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을 증가시키고 강화하는 기능을 수행해요.  주로 효모, 버섯류, 곡류 등에 있고요, 사람들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암세포가 커가는 것을 억제하고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요. 항암제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죠. 꽃송이버섯은 우리나라의 풍부한 침엽수림 자원 속에서 살아가는 버섯 중 하나로 주로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전나무 등에서 5월부터 8월 사이에 자라는 고온성버섯이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침엽수 뿌리에 자라며 목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균으로 알려졌다가 1997년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인 후쿠시마가 톱밥 병재배법을 개발함으로써 그 약용가치에 대해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이후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이 확인되면서 꽃송이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이 버섯이 주로 발견되는 위치는 수목으로부터 약 30cm이내의 뿌리 부근 땅 위로, 땅속 부분을 파보면 균사체들이 뭉쳐진 덩어리 형태로 버섯의 바탕이 되는 기부가 관찰됩니다. 기부의 직경은 2∼4cm정도의 크기며 길이가 10cm 내외 큰 덩어리 형태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꽃송이버섯은 균사체 덩어리가 땅 위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린 버섯을 여러 장 만드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언뜻 보면 산호초 또는 수국처럼 보이기도 하죠. ^^ 여름철 장마기에 빠르게 생장하는 특징이 있고요, 완전히 생장할 경우 대개 1kg 이상의 무게와 직경 30cm 이상의 크기가 됩니다. 큰 버섯의 경우 직경 70cm 이상에 6kg정도로 굉장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야생에서 꽃송이버섯을 발견하는 일은 산삼을 발견하는 일만큼 쉽지 않다고  해요.  자연에서 종종 발견되는 꽃송이버섯! 면역력 강화를 통한 항암효과로 최근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몇 년전부터 생산농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동안 소수 농가에 의해서만 소량 재배가 이뤄지다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톱밥 병재배법의 기술보급으로 대량생산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산이 되고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다음시간에는 꽃송이버섯을 생산하는 백아산꽃송이버섯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실온재배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출처: 하국임업진흥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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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면역이란 우리 몸이...요즘 같은 겨울철 감기에도 걸리지 않아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과 의약품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 중 하나가 버섯이죠. 버섯은 몸의 자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종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베타글루칸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환자와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요. ^^  꽃송이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 암 발생을 억제하는 베타글루칸이 100g당 무려 43.6g 함유되어 있어요. 이는 노루궁뎅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등보다 월등히 뛰어난 함유량이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 항암효과가 탁월한 꽃송이버섯은 대표적인 항암제인 파크리탁셀과 비교 시 폐암과 간암에서 두배가 넘는 항암효과를 보인다고 해요. 이러한 효능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산림청도 꽃송이버섯을 임산물 지원품목으로 선정하여 많은 농가에서 생산하도록 장려하고 있어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몇 년 전부터 침엽수 톱밥을 이용한 병재배법이 보급되면서 기존의 꽃송이버섯 단목재배방법의 재배기간이 상당히 줄어들었는데요, 이에 따라 꽃송이버섯의 대량생산은 물론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건조한 꽃송이버섯 1kg이 약 백만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재배하는 임업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꽃송이버섯의 구입도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요? ^^   Q. ‘베타글루칸’은 무엇인가요?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을 증가시키고 강화하는 기능을 수행해요.  주로 효모, 버섯류, 곡류 등에 있고요, 사람들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암세포가 커가는 것을 억제하고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요. 항암제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죠. 꽃송이버섯은 우리나라의 풍부한 침엽수림 자원 속에서 살아가는 버섯 중 하나로 주로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전나무 등에서 5월부터 8월 사이에 자라는 고온성버섯이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침엽수 뿌리에 자라며 목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균으로 알려졌다가 1997년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인 후쿠시마가 톱밥 병재배법을 개발함으로써 그 약용가치에 대해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이후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이 확인되면서 꽃송이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집) 이 버섯이 주로 발견되는 위치는 수목으로부터 약 30cm이내의 뿌리 부근 땅 위로, 땅속 부분을 파보면 균사체들이 뭉쳐진 덩어리 형태로 버섯의 바탕이 되는 기부가 관찰됩니다. 기부의 직경은 2∼4cm정도의 크기며 길이가 10cm 내외 큰 덩어리 형태에요.  [꽃송이버섯 효능과 특징] 꽃송이버섯은 균사체 덩어리가 땅 위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린 버섯을 여러 장 만드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언뜻 보면 산호초 또는 수국처럼 보이기도 하죠. ^^ 여름철 장마기에 빠르게 생장하는 특징이 있고요, 완전히 생장할 경우 대개 1kg 이상의 무게와 직경 30cm 이상의 크기가 됩니다. 큰 버섯의 경우 직경 70cm 이상에 6kg정도로 굉장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야생에서 꽃송이버섯을 발견하는 일은 산삼을 발견하는 일만큼 쉽지 않다고  해요.  자연에서 종종 발견되는 꽃송이버섯! 면역력 강화를 통한 항암효과로 최근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몇 년전부터 생산농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동안 소수 농가에 의해서만 소량 재배가 이뤄지다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톱밥 병재배법의 기술보급으로 대량생산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산이 되고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다음시간에는 꽃송이버섯을 생산하는 백아산꽃송이버섯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실온재배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출처: 한국임업진흥원블로그  

  • 새송이버섯 효능

    필자는 새송이버섯을 고기구워먹을때 같이 구워서 먹는데 마치 고기를 씹는 듯한 느낌과 맛도 좋습니다. 새송이버섯은 장수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새송이버섯 효능 - 탈수방지 새송이버섯의 88.3%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탈수 예방의 효능이 있으며, 독이없는 버섯임으로 몸이 지치거나 피곤할때에도 효능이 좋습니다.새송이버섯 효능 - 위기능 향상새송이버섯은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 효능이 좋습니다.또한, 평소 위산과다로 위장이 안좋은 분들도 꾸준히 섭취하시면 새송이버섯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새송이버섯 효능 - 장 건강 향상새송이버섯은 해독작용이 탁월해 설사나 장이 안좋아 생기는 질환에도 뛰어난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새송이버섯 효능 - 노화예방 새송이버섯에는 풍부하게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새송이버섯 효능 - 암예방 비타민 성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암예방의 새솟이버섯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infomalls.tistory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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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데까지가보자 안동 청량산 송이버섯 송이박사 정정섭 독송이버섯 밭 송이버섯주 산도라지 천연 토종꿀 송이 잘 자라는 조건 절대 자라지 않는 세곳의 자리는?

      &...    오늘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는 안동 청량산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하는 정정섭 씨를 만나 본다. 청량산은 예로부터 산이 이뻐서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한다. 이곳은 산세도 험하고 멧돼지나 노루 등 짐승들이 많은데 이런곳에서 움막을 치고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 한참을 걸어 올라가 움막을 발견하는데 그곳에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해 기다려 보기로 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 길다란 지팡이를 들고 나타난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인 정정섭 씨다.     주인공 정정섭 씨는 만나자만자 자꾸만 바쁘다고 하면서 보물을 케러 가야 한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보물을 캐러 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어거진 수풀에 절벽 등 험한 산세는 김오곤 한의사와 제작진을 힘들게 하고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지팡이 하나에 의지해 순식간에 산을 내려간다. 이렇게 이들이 힘들게 찾는 보물은 바로 솔잎 사이에 숨어있는 송이버섯이다.     매년 산을 올라 송이버섯을 채취하는 주인공은 가을만 되면 산에서 살다시피 하고 대추골이라는 특제 생식으로 끼느를 때우며 송이버섯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약 15만평이나 되는 넓을 산을 지키기 위해서 지점마다 움마을 지어 총 5개곳에 움막을 만들어 놓았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송이버섯을 채취한 경험과 지난 11년 동안 송이버섯을 채취한 경험으로 송이버섯 박사라고 불러도 될 만큼 송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있다고 한다. 송이버섯이 잘 자라는 조건과 절대로 자라지 않는 세 곳의 자리가 있다는 정보까지 그리고 송이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송이버섯 등급까지 판단을 하는 품평회까지 볼 수 있다.     주인공은 하루에 700kg까지 송이를 따본 적도 있다고 한다. 부자지간도 알려주지 않는 아주 특별한 독송이밭을 제작진에게만 특별 공개를 한다. 씹는 소리마저 맛있는 자연산 송이버섯송이버섯 갓에 따라 먹는 송이버섯 주까지  김오곤 한의사는 송이버섯주 맛을 본 후 ‘진시황이 부럽지 않다’며 감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향긋~한 자연산 산도라지와 자연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천연 토종꿀!  거기에 해가 지면 움막에서 라디오 듣고 책 읽으며 즐기는 아날로그 낭만까지!이게 바로 산 속에 사는 재미이자, 이유라고 한다. 가을이면 산으로 들어온다는 정정섭씨는 사실 50명가량의 직원을 둔 제과업계  대리점 사장님이었다. 그는 무슨 이유 때문에 산에서 살게 되었을까?                                                   출처: http://wisdoma.tistory.com  

  • 리얼스토리 눈 울진 비례마을 송이버섯 김분선 할머니 송이꾼 엄마 83세 송이 채집꾼 하루 수익 4천만원 일년 1억대 최고령 송이꾼엄마 송이호박국 송이버섯불고기

      경북...nbsp; 경북 울진 비례마을이라는 곳은 지금 1년을 기다림 끝에 한창 송이버섯을 채위하느라 바쁘게 일을하고 있다. 이곳에은 83세 송이 채집꾼 김분선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곳이다. 할머니는 이 마을 60년 송이 역사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산 증인이다. 송이를 훔쳐가는 사람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움막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어느세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할머니와 막내아들 장용철 씨는 새벽이슬을 맞으며 매일 산으로 올라간다.오늘 방송에서는 83세 송이엄마 김분선 씨와 가업을 잇고 있는 막내 아들의 송이 사랑이야기를들어 본다.  할머니는 83세라는 나이에도 송이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새벽 4시30분이면 일어나서 산에 올라가기 바쁘다. 송이 도둑이 송이를 따가지 못하도록 하루종일 산에서송이 파수꾼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새벽부터 오후 5시에 송이시세사 매겨지는 경매장에가기전 송이 선별작업까지 송이꾼 엄마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은 없다.송이꾼 엄마의 노력으로 하루 수익만 4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기도 하고일녕에 송이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억대를 넘어간다.하지만 할머니가 매일 같이 산에 올라가는 것은 또 다른 이유에 서다.할머니는 아들 셋에 딸 다섯을 둔 노부부다.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어느알 포수였던 큰아들이 마흔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총기 오발사고로 산에서 세상을 떠나고 만것이다.노부부는 큰 아들이 있는 옆자리에 묘자리도 미리 마련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같이산에 올라 아들의 무덤을 들리는 송이꾼 엄마!!일년에 딱 30일 동안 수확을 하고 있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귀한 식재료로 사용을 하고 있다. 출처: http://wisdom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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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부침개, 동태전과 새송이버섯전

    녹두부침개(종...냐고 녹두 사놓고 물어보신분~~~맛있게 만들어 드세용~~^^ 동태전과 새송이버섯전동태전주재료: 동태나 대구 포 뜬것, 밀가루, 달걀, 소금, 후추장식재료: 쑥갓, 홍고추새송이버섯전주재료: 새송이버섯, 밀가루, 달걀, 소금장식재료: 쑥갓, 홍고추 동태나 대구 포뜬것은 해동해서 물기를 빼주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잠시 둡니다. 명절마다 포뜬 생선 쉽게 구할 수 있잖아요~~^^ 어느정도 간이 베면 생선에 물이 생기거든요.. 그걸 키친 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살짝 닦아주면 더욱 고소하고 맛난 생선전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이것을 밀가루 옷을 입히고, 이어 달걀물을 묻혀줍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지져줍니다. 이때 장식으로 쑥갓과 홍고추를 올려 예쁘게 장식해줍니다.이래저래 쑥갓과 홍고추가 장식으로 많이 사용이 되더라고요~~ 보기좋은것이 맛도 좋으니 이왕에 만드시는거 정성을 들여 만들어 보세요~~^^ 새송이 버섯은 크고 좋은 것으로 골라 편으로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서 밑간을 합니다.시간이 조금 지나면 구멍이 쑹쑹...^^ 이건 따로 물기를 닦지 않아도 되요... 물기가 그리 많이 나오는건 아니거든요~~ 이렇게 미리 밑간을 해야 새송이 버섯도 더 맛있어요~~ 이것을 밀가루 옷을 입히고, 달걀물을 묻힙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놓고 쑥갓과 홍고추로 장식해 달걀물이 익게만 지져줍니다. 너무 예쁘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또 있어보이는 새송이버섯전과 동태전이 완성이 되었어용~~^^ 다른 동그랑땡에 비하면 아주 쉬운 부침개지요~~~ 애호박도 이렇게 부치면 되지요~~ 새송이 버섯은 씹는 맛이 참 좋아요~~^^제 블로그에 살펴보시면 동그랑땡 만드는 법도 나와 있어요...잘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팁하나~~!모든 전 종류는 겉면이 타지않게 중불이나 약불에서 익혀줍니다.

  • 양송이버섯고기쌈튀김

    송이버섯 15개,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빵가루 1컵, 다진 땅콩 2큰술, 튀김기름 적당량, 고기반죽(다진 쇠고기 200g, 다진 양파·달걀 1/2개분, 빵가루 1/3컵, 우유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1. 양송이버섯은 약간 작은 것을 준비하여 밑동을 약간 정리하고 껍질을 벗긴다.2. 볼에 다진 쇠고기와 양파, 빵가루, 달걀물, 우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3. 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곱게 다져서 빵가루에 묻혀 놓는다.4. 양송이버섯에 밀가루를 묻히고 2의 고기 반죽을 고루 묻혀 놓는다.5. 4의 것을 다시 밀가루와 달걀물, 땅콩빵가루 순으로 고루 묻힌다.6. 180℃의 튀김기름에 5의 것을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7. 한 김 식으면 반으로 잘라 그릇에 담아 낸다.

  • 송이버섯 효능 어떤것들이 있을까?

    혹시 송이버섯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송이버섯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가을이 되면 아버지는 산으로 송이 버섯을 따러 가기도 해서 그런지 제법 어린 나이에 1년에 1번정도는 송이버섯을 먹고 있는것 같네요.  송이버섯은 특유의 솔방울 향 덕분에 매우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송이버섯은 일단 매우 고단백 식품으로 양식이 거의 불가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씹는 시감이 고기와 비슷하여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은 것은 물론이고, 표면은 진한 황갈색에 살은 두툼하고 단단하여 백색을 가지고 있죠.  이런 송이버섯은 가을로 넘어가는 때에 소나무 근처에서 자라죠. 아버지가 하는 말이 이런 송이는 꼭 자랐던 곳에서만 자라서 그런지 송이를 채취했던 곳에가면 다시 나잇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송이버섯은 먼저 함암효과가 있는데 글리칸이라는 성분이 이런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라고 해요. 물론 다른 버섯에도 이런 효능을 가지고는 있지만, 특히 송이가 이런 글리칸이 많이 햠유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식도암, 뇌암, 갑상선암에 특효가 있다고 하니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할듯 하네요.     위에서 간단하게 먼저 말을 했지만 송이엔 다이어트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해요. 버섯은 산에서 나는 고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백질로는 콩과 쌍벽을 이루는 식재료인데요. 버섯은 특히 콩과는 다르게 매우 씹는 식감이 좋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음식중 하나에요.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예방에도 좋고, 송이는 소화도 돕는 기능들이 많아서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것 같네요.       송이는 아미노산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래서 면연력 향상에 매우 좋은 식재료에요. 또한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장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화 증진, 독성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하네요.   송이에는 각종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는데, 특히 송이에 들어가 있는 비타민D 같은 경우는 피부의 윤기를 탄력있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매우 좋다고 하네요.  정말 송이의 효능을 알면 알수록 여자에게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송이는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데, 고 단백임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매우 좋은 음식이에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기 때문에 이런 송이는 소고기와 궁합이 좋고, 혈관에 있는 노폐물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에도 매우 좋은 음식이죠.    이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런 송이의 계절이 올텐데요. 송이가 구하기 어려운 음식이지만, 그만큼 효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이런 송이를 챙겨 먹고 꼭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 꽃송이버섯, 미역국, 브로콜리...어떤것이 있을까?

    피를 맑게 해주...당류의 일종인데 버섯류에 많이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버섯중에서도 특히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꽃송이버섯은 암세포를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기로 유명한데요.   혈당과 혈중콜레스테롤을 감소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고, 체지방의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등 많은 기능이 있는 베타글루칸은 다른버섯들보다 특히 꽃송이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꽃송이버섯은 더욱 귀한버섯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꽃송이버섯을 현미강과 함께 발효시켜  만들어 놓은 건강식품이 발효현미버섯인데요. 그냥 섭취해도 건강에 좋은 꽃송이버섯과 현미강에 발효를 함으로써 우리몸에 더욱 효율적으로 영양소를 흡수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건강식품입니다. 발효현미버섯은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분들도 이용하고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http://ringdindong.tistory.com/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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